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수녀와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는 천국에서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기르고자 하는 분이시다. 내 평화의 망토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너희는 지금 세상이 많은 평화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것인 이 얼굴, 즉 영원한 평화의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념일에,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숙고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나와의 이 보편적인 만남에서, 너희의 제물들을 모은다. 메주고리예에서처럼,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나의 순례자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너희의 제물들을 필요로 하시며, 그것이 커다란 정화의 문턱에 서 있고, 평화를 통해서 이 정화를 겪을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건설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기획들을 이루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에 대한 헌신을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새로운 어린 양들, 새로운 양들과, 새로운 무리들이 이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태어나야 하고, 이 땅은 나의 사랑스런 중재를 통해 모든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 안으로 순수함을 끌어들일 수 있고, 너희가 모든 것, 특히 원수가 너희에게 일으키고자 하며 숨어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기념일의 밤에, 나는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 즉 이 혼돈의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산다면,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힘이고, 하느님의 커다란 내면의 힘이며, 모든 어둠을 비추고 그것을 몰아내는 태양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내 옆에서 걷고, 이 밤의 바람이 너희의 생각들을 천국을 향해 풀어주어, 너희의 마음들이 참으로 내 마음에 열리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그것 안으로 다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을 통해,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에게 고백을 통해, 특히 성찬을 통해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지침들을 내면의 가르침으로 이행하고 살아간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의 영들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이 이 시대에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자선과 봉사를 통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섬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 자녀들 중에는 마약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것은 마음을 굳게 하는 큰 독이다. 내 자녀들 중에는 술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들이 내 아드님의 피를 마실 수 있고, 회심하며, 영원히 그들의 마음들을 구속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성심들께 그들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그들은 도움을 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으로 병든 마음들이 많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 앞에서 지속적으로 머물어, 너희에게 새롭고 좋은 것을 알려 주기 위하여 이 만남에 온 것이고, 이는 너희를 완전히 만족시키며, 이는 너희의 깊은 갈증을 해소시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확실히 만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읽는다. 자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이행하기로 결심하여라. 이것이 세상을 도울 것이고,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며, 새로운 전쟁들의 형성을 막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내 아드님과의 삼위일체의 동맹이 성립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처럼 커다랗고 신성한 삼각 관계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고, 너희의 본질들을 성심들을 향해 들어올려라, 따라서, 너희는 지금 너희가 필요한 보호를 얻을 것이고, 성령님의 은사들에 일어나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셔서, 나의 자녀들이 적어도 삶에서 그들의 결정들, 곧 그들이 지금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내려야 할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바꾸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께서 더 이상 이 세상의 화살들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크게 불쾌함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의 아드님의 자비가 그리스도화의 경로를 잃고 있는 많은 혼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사랑으로, 나의 마음은 기도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이 장소를 봉헌해왔다. 여기 천국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하느님과 온 세상의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나의 평화의 광선이 세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끊임없는 마음의 기도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의 생각들과 세상의 생각들이 형제관계와 평화의 순수한 개념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위대한 신성한 생각은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을 요청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심오한 기쁨으로 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도록 나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자아의 깊은 곳들에서, 나의 현존을 묵상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향해 돌아선 나의 펼쳐진 팔들을 보아라.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서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거기에 맡겨라. 어린아이가 그들의 엄마에게 순복하듯이,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마음보다 큰 엄마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각각의 너희의 덕행들을 사용하시도록 하고 모든 인간에게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오너라, 와서 나를 만나고, 나를 통해 그것들을 나를 통해 봉헌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이웃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는 창조주께 희생적인 삶과, 절대적인 순복의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깊은 사랑으로 기꺼이 봉사하고, 세상의 거리들로 나가서, 내 아드님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용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비추어 너희가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이 빛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그분의 성령님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 그분을 섬기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분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 자녀들아, 너희가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삶의 사건들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기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나는 헌신의 삶에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느낌을 통해,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건들을 통해 너희를 인도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이러한 지시들을 따르고, 주님의 음성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헛되이 울려 퍼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만을 필요로 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사들와 대천사들이 모든 인간을 위해 창조했던 이 완벽한 원형인,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그분의 피조물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신다. 그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종을 세상에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것이 그분께서 또한 그분의 맏아들과 충실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을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질 수 있도록 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 신성한 요새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한다.

천국의 모든 관문들은 너희의 존재들에게 열려 있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은 이미 너희 각자의 자의식 앞에 계신다. 그분들께서는 신성한 영이 너희 각자의 본질들에서 깨워야 할 덕행들을 그분들의 손들 안에 지니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의 삶들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존재들이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저 '예'라고 말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선하신 어머니께서는 항상 세상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이 모성애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품에 안으신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취하셨던 동일한 발걸음들을 따라 용감하게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모든 혼들이 무한성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하느님의 열망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가장 높은 곳들에 평화가 있기 때문이고, 거기에서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모든 피조물의 봉헌이 존재한다.

오늘 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선한 엄마의 어린 아들을 통해서, 나를 불러온 그녀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주길 원한다, 특히 길을 잃은 사람들과, 인신매매된 사람들과, 부성애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티 없는 성심에 그 자녀들의 봉헌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모두가 평화의 선한 중재자들로서, 영의 선한 기도하는 자들로서, 이 순간 나의 곁으로 도달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결과적으로 구속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해야 하는 이 작고 소중한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 편지를 쓴 사람, 카르모 다 카초에이라의, 마리아 데 파티마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두 번).

숨을 들이마십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작별 인사를 너희에게 하기 전에, 나는 너희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구술할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성심과 새로운 땅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성심을 위대한, 위대한 태양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의 믿음과 기도로 지어진, 이 동굴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부름을 신뢰했던, 새로운 땅에 대한 감사의 행위이다: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을 축복한다. 나는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선포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내 마음과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오늘 밤, 내 사랑의 해양으로 들어가거라.

아버지의 축복과 보호와, 아드님의 보호와 사랑과, 성령님의 지혜가 너희 모두와 사랑으로 내 말들을 듣는 모든 이에게 있기를 바란다.

"성령의 비행"을 부르거라. 잃어버린 본질들을 구제하시면서 빛의 행군자들을 강화시키시면서, 빛나는 새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의 별들이 오늘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느님과 너희의 존재들의 완벽한 연합으로서, 내 평화의 면류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끈기 있게 버티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평화는 가능하다. 항상 믿음으로 살아라.

예수님을 찬양하여라.

고맙다!

노래: “빛나는 새(Ave Luminosa)”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려고 오신 이 큰 사랑의 흐름과, 선하신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매일 우리 모두에게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이 모든 가르침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합시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