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인류 중에서 사명을 요청하실 때, 그분께서는 그것을 성취할 그의 가능성을 측정하실 뿐만 아니라, 시간들과 날들에 대한 위급함과, 구속의 기회에 깨어나고 받을 수 있는 혼들에 대한 위급함도 측정하신다; 나라들의 위급함은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어둠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백성으로서,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에 그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창조주 하느님께서 너희의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라고 너희게 요청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적인 단계들에 존재하는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큰 것은 영적이며 지구적인 위기이고, 이것은 혼들과, 민족으로서의 인류와, 신의 창조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운명을 명확히 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해서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들을 향상시킬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곳에는 교육보다 더, 체험보다 더 실천되어야 할 큰 발전이 존재한다.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게는 최상위의 삶이 더 이상 신비롭게 되어서는 않된다. 너희가 받아온 교육이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만이 인간의 생존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발전에 의해서 인생의 어려움들을 현명하게 처리하고 우선순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이 순간에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진리를 알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체험하고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혼들이 무관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신성한 목적을 껴안지 않는다면, 그곳에 더 이상 유지해야 할 삶은 없을 것이며, 그곳에 더 이상 구원할 수 있는 행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깨어남 안에서 더욱 깊어지고 섬겨라. 따라서, 이 세상에서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는 혼돈이 더욱 커지고 나라들 안에서 또한 인간에게 무질서가 더 커질수록, 너의 마음과 정신은 하느님 안에 있어야만 한다.

세상의 일들로부터 너의 마음과 정신을 지켜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서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균형의 초점이 되고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 하며, 세상에 지속적으로 평화를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당겨야 하는 것이다.

지구적 긴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존재들은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을 직면하지 않고 피난처를 찾는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인간의 조건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때에,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며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왔던 그들의 사명과 신의 뜻을 잊어버리는 존재로 만드는 좁은 길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주 쉽다는 것이다.

정신들은 포기와 희생으로부터 도망을 간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과 그들 자신의 영적 성숙을 견디어 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야, 너는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다른 어떤 것을 실천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너는 이 시대에서 자신이 소집된 것이고, 인류의 다수 중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네 자신을 맡기기 위해 너의 손들을 들었으며, 이것은 이 뜻 안에서 네 자신을 확인하는 절정의 순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대의 변천을 직면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눈이 멀어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자의식을 네 안에서 구축하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정신을 침묵하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그분께서 제공하신 포기들과 희생들을 사랑으로 껴안고, 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네 자신의 뜻과 모순되는 무엇을 사랑으로 껴안으며, 네 자신이 이러한 우주적이며 천상적인 목적에 의해 만들어 지도록 하여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사십 일 동안 영적으로 들어가거라, 왜냐하면 그 후에는, 그것이 너에게 시간들의 끝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과 생명을 위하여 사랑에서 나온 모든 것을 내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위급하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순간처럼 기도하여라;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고,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이 새로운 시간에, 최상위의 현실에 깨어나도록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대륙들과 바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 커다란 시련의 시간이 오고 있고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 무관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오도록 기도하여라, 두려움과 불안의 힘을 너의 자의식에서 제거하면서, 지혜가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도록 기도하고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너의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을 위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웅대함을 묵상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 위에 완전하게 있는 이 계획이 내려오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이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 그 자신이 일치와 변형의 욕구를 그들에게 주도록 기도하여라. 평화가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가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또한 뒤늦게 깨어날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연민의 정과 겸손이 있도록,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과 어떻게 용서하고 화해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쉬지 않고 피곤해 하지도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문들을 여는 이 시간들 동안 이것이 도구이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그 모든 덕행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할 것이며 너와 세상 위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봉헌된 종들이라 그렇게 불려지는, 각 존재와 하느님 사이에서 그리고 새로운 삶의 건설자들 사이에서의 마음들 안에 일치가 존재해야만 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고 나라들은 떨고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이 시작되고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일치가 있다면, 세상에서 발생할 어느 것도 너를 흔들거나 너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에, 신의 목적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기획된 하느님의 계획에 놓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서 또한 발생할 무엇에서 멀어지거나 무지하게 되는 것을 너에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는 오직 세상의 십자가와 사랑에 속한 대 승리의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한 시대와 시간이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이미 오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들을 잘 간직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너희는 창피함들과 고독으로 살 것이며, 너희는 고통의 몸부림과 슬픔으로 살 것이나, 무엇보다 우선,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일치를 실천할 것이며, 끝까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사람들의 사랑과 충실함을 실천할 것이다.

성장하여라 그리고 위대한 계획의 성립하는데 너희 삶들의 목적을 두어라. 너희는 더 이상 아버지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니다. 그리스도님께서는 너희들을 동료들이라고 부르신다; 나는 너희들을 친구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서 반듯이 되어야 할 무엇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뜻 앞에서 충실함, 시련들 앞에서 두려움 없음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세상의 십자가인, 그분의 마지막 십자가를 운반하려는 의지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운반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에 문들을 여셨으며, 세상을 위해서 은총과 자비를 제정하셨고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수여하셨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그 자신 안에서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시간이 그 사건 이후로 줄곧 흘러갔다; 너희는 존재들로서 또한 인류로서 이미 많은 것을 배워왔다. 지금은 너희의 주님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마지막 날들의 십자가를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돌아 오시도록 너희의 약속을 봉인하고 문들을 열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더 이상 이 십자가로부터 멀리 도망가지 말아라. 그분을 혼자 두고 떠나지 말아라. 그분께서 희망하시는 대로, 충실하게 되고 동료들이 되어라.

고통으로부터 너희 마음들을 끌어당겨서 사랑의 성립으로 그것들을 두어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사랑을 위해서,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버님을 넘어 가셨던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며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을 사랑하는 목표 안에서 자리를 잡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인간의 마음의 침묵 안에서 맥박치는, 하느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기도로 너의 영을 아버지의 영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성숙함으로,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그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의 고통의 몸부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마치 너와 똑같이,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깊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순복과 대 승리와 부흥을 선행하는 고통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그분께서만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그리고 느낌들 안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너의 영을 그분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만이 네가 두려움 없이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혼에게 틀릴 여지가 없고,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고요한 전달을 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너의 마음에 불굴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몸부림치는 고통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마치 하느님께 대한 너의 순복으로 인내하기 위하여 네가 세상의 유혹들로 시험을 받았고 시험을 당하는 것과 똑같이, 그와 마찬가지로 차례차례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께 그들의 순복과 연합을 확증받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될 것이다.

너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가장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큰 섬김을 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에 열린 인간의 자의식의 문을 잘 간직하여,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그들의 창조주와의 연결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을 확실하게 유지하여라. 너는 주님의 십자가을 알고 있으며, 희생과, 창피함과, 순복 다음에 사랑의 회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실제적 봉헌을 만드는 것에 너의 마음을 집중시켜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너의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사랑의 회복을 위해서 있어라,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하여 네가 땅에 놓는 벽돌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너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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