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스승님,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2023년 3월 5일,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스페인, 말라가, 지중해의 앞, 네르하에서,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메시지를 전하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해양들 위를 걸을 때, 실패하거나 가라앉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지 않고 걸을 때 너희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물들 위를 걸으며 온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때에 너희를 구제하러 왔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불러 너희가 하느님의 빛을 향한 나의 경로를 따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도들 중 가장 불완전한 사도인,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물들 위를 걸어라.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승님께서 물들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그 자신을 극복했다. (...)

마지막으로, 나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해, 나와 연합한 그들을 통해서 재차 확언하기 위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나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있고 유럽의 다른 장소들에서 온 형제자매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스승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고 여기에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이 있나이다.

제 마음은, 주님, 당신의 것이나이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 그것을 평화의 도구로,
제가 당신의 사랑을 느끼는 심오한 발산으로,
전환시키실 수 있도록,
제가 그것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그래서 스승님, 이러한 사랑이 세상과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날 수 있도록 하고,
주님, 당신의 사랑이 혼들을 해방시키실 수 있도록 하며
저희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의 타오르는 사랑과 교제하는,
이 시간에 모두 축하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이것은 내가 가장 정직한 마음들로부터,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로부터, 그리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함으로써 위험을 감수하는 이들로부터 듣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오는 이러한 느낌으로, 나는 물러나 기도로 피정한다."

 

 

Related Prayers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