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길을 여는 기도

성령님의 길을 여는 기도

            

2013년 7월 15일에,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마음으로 선포되어야 할 기도를 너희에게 밝힌다,  따라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의 도래를 위해서 너희 마음들에게 길을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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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성령님이시여,
저희에게 오소서.

모든 사람들을 살리시는 성령님이시여,
저희에게 빛을 비추소서.

하느님의 창조의 성령님이시여,
저희를 신성하게 해주소서.

천상의 아버지의 거룩하시고
주권적인 영이시여,
물질적 존재의 진정한 원형으로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성령님이시여,
하느님의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당신께서 우주와 땅에서 영화롭게 되시길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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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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