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서도 나는 내 아드님의 각 사도와 제자와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 영원한 언약에 깨어났던 각 새로운 혼을 환영했다, 그래서 나는 이 시대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어머니이요 보호자인 나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메시지와 사명뿐만 아니라,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통해서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모든 마음들을 이 시대에 환영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세상과 그 너머에서 너의 과거에 관계없이, 나의 마음은 너의 진실과,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으로 있는 너의 본질과 네가 돌아와야 하는 근원을 응시하고 있다.

혼들이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와 격려를 발견하지 못하는 이 때에, 땅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서 깨어났던 사람들을 응시하기 위해 내가 사용했던 각 마음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영으로 이교도들과 성인들 사이에서, 열성적으로 헌신한 사람들과 세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 모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졌고 씻겨졌다. 시간은 지나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으로 봉인된 많은 혼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분의 마음에 돌아오도록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시간은 세상을 비추는 횃불을 그들의 손들 안에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구속자의 돌아오심을 알리도록 그들에게 오고 있다.

분리된 것을 일치시키고 환영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와야 하는 하느님의 조직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사명을 가지고 신성한 샘을 떠났던 모든 혼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해야만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높이 있는 그 부분을 사랑으로 껴안아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으로 너희 이웃을 환영하는 것을 배워라. 이것이 너희를 또한 성장하게 할 것이며 그것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느님께 너희를 또한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다.

함께 모여서, 너희는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혼들의 어머니이며 수호자인 나의 모범을 닮으려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