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 새로운 삶을 만드는 방법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에서 새로운 삶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은총 안에서 새로움의 원리가 태어나고 변화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온 것이다. 이 숭고한 은총은 새로운 존재들에 대한 모든 법규들과 특성들과, 새로운 삶을 위한 행동들의 양식들을 가져오며, 기도하는 마음들에 의해서 창조된 빛의 좁은 길을 통하여 땅 위에 내려온다.

너희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서 우주에 이러한 은총을 발산하신다, 그런 다음 그분의 천사들에 의해서 땅에 놓여지고, 하느님의 천사들은 성실한 마음들의 탄원과 기도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통해서 이 새로운 삶에 대한 원리들이 땅을 기름지게 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마음들이 기도와, 교육의 힘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킬 때에, 지혜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이 은총들은 정착할 기지들을 발견한다; 그것들은 발전할 수 있는 비옥한 땅을 발견하고 신성한 교육의 기초 위에서 기도의 열매가 되며, 그런 다음 새로운 삶은 번영하는 것을 시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 다음의 단계는 옛 인간의 존재에 대한 변형과 구속을 위한 조건을 창조하는 것이며, 이것은 이기심 없는 섬김을 통해서 도달되고, 이것은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시작할 수 있거나 지구적 위급한 상황을 포함할 수도 있는 것이다. 너를 네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고 다른 어떤 사람들의 필요함에 너를 이끌어 가는 모든 것은 하느님에 의한 섬김의 행동으로서 그리고 내부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깨우는 사랑의 행동으로서 고려된 것이다.

나의 발현들의 초기부터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새로운 삶을 잉태하여 왔고 나는 그것을 빛의 네트웍의 “천국의 씨앗”이라고 불러왔다. 그곳에서 나는 좁은 길의 발자국을 뒤밟아 갔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거의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한번에 한 걸음씩 취할 수 있었고,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행동하도록 허용되었던 모든 은총에 의해서 너희가 변형되었던 것이다.

빛의 네트웍은 기도와, 교육과 섬김을 위해 함께 모이고, 이 연합의 결과가 새로움의 원리에 대한 분명한 명시로 존재하는 것이 치유이다. 충분하게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랐던 사람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너희의 내부에서 태어날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열매를 모을 것이다.

지구적인 빛의 네트웍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세상의 네 코너들에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강구하시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것들을 뿌리신다 그래서 그분의 은총이 모든 대륙들 안에서 행동할 수 있고, 사랑과 지혜의 높은 단계들 안에서 인간의 무관심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빛의 네트웍은 완전한 자의식들이나 거룩한 자들만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충성심과, 자비의 열매들의 상징이 되는 그분의 자녀들인 혼들이 구속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열고, 아버지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평화의 운반체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키시도록 하면서, 하느님 앞에서 자기 자신의 뜻이 아닌 그분의 뜻을 달성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 순복하는 혼들이 되게 하시려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님의 열망으로 된 것이다.

빛의 네트웍은 너희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을 통해서 땅에 속한 모든 생명의 구속을 위한 기회를 끌어 당길 때 새로운 법규들과 함께 너희를 양육하시면서 세상에 오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님을 위한 통로이다.

오늘, 땅에서 시작하는,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로서 너희의 약속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세상에서의 삶은 모든 창조물에게 그 자신을 확장해야만 하는 부흥의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한함에 도달하여라; 그것이 모든 생명을 변형시킬 사랑의 깨어남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충성의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초대한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고 풍성하게 하느님의 은총으로 일어나는 빛의 네트웍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으며, 모든 우주들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