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순례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브라질의 땅들을 향해서 빛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계신다 그래서 내가 모든 나의 브라질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며, 이 시간에 나라의 목적지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의 식별력 있는 투표에 의하여 정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다가오는 몇 시간 동안 철야기도 안에서 이미 발견되고 계시며, 내가 브라질 백성들을 위해서 갖고 있는 모든 사랑을 나와 함께 현재 존재하고 또한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을 본질 위에, 무진장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는 모든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의 묵주들과 함께 나의 빛의 묵주와 일치하고 있으며, 모성적 감사함으로, 나는 천국에까지 이르는 성모송의 기도들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브라질에 대한 사랑을 위해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는 사람들의 모든 진솔한 의향들과 기도들을 모으기 위하여 나의 천사들이 이 순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지금 말한 것처럼, 나는 각 진정한 마음에 일치하고 있으며, 내적 계획들 안에서, 우리는 통치권이 있는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다.

나는 브라질에서 선의와 정의를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와 일치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