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대 교회(성당)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적 계획들로부터, 혼들의 향상과 인류를 위해서 천국의 신성한 귀부인의 섬김의 연속성을 위한 울타리를 발생시키기 위하여, 영광으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그분(Her)께 임신되셨던 신성한 공간인, 평화의 대 교회를 나타내기 위하여 너희에게 다가가고 있다.

평화의 대 교회가 파티마의 자의식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영적인 한 쌍의 한쪽으로서 그것은 근본적인 깨끗함의 본질을 그것들에게 가져오면서, 본질들의 내적 단계들 위에서 행동한다.

평화의 대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산 제물들과 증인들의 거룩함과, 헌신과,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서, 그들의 대단한 혼들을 받는다.

평화의 대 교회의 내부에는, 그의 지배층의 다른 단계들 안에서, 천사적 현존이 유지되고 있으며 평화의 대 교회의 빛의 자의식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이 같은 성스런 공간이 파티마의 내적 단계들 안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파티마의 성소를 방문하는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고 있고, 그들의 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서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영적 깨끗함을 발견하기 위한 열망인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창조주의 원천에 의해서 양육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에 속해 있는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 또한 영적이며 내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그 자신이 그의 천상적 아치형의 둥근 천장의 중앙에 창조물의 원리들을 끌어 당기고 있고, 이것은 덕행들을 깨우는 선물들로서 이해되고 있으며 혼들 안에서 내적 재능들의 분명한 명시를 촉진하고 있다.

이 단계에서, 우리의 귀부인께 영광으로 들어 올려졌던, 평화의 대 교회는 인류가 그의 변천의 최종적인 단계를 통해서 가게 되는 것이 필요하게 될 신성한 특성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영적인 자석이다.

평화의 대 교회로부터 모든 인류를 위해서 세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욕구들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 교회의 사명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적인 인간의 자의식들은 중재자들이다 그리하여 깨어남과 약속에 대한 그들의 정도에 대해서 개의치 않고, 천상의 어머니께서 발산하는 모든 것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내적 단계들에서 인류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반듯이 되돌아오며 그 안에서 모든 자의식들을 존귀하게 만들 영적인 가치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승천에 이르기까지 또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신 장소인, 우리의 무한한 내적 우주와 함께 만남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다리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신성과 부성적 현존과 교제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평화의 대 교회의 귀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