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이 평화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받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러운 것과 진실하게 있는 것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날마다 나타나 보이는 것을 초월하여라.

하느님의 계획들은 이미 각 존재를 위하여 기획되었고, 이제는 창조물들이 기술들과, 유혹들이나 어려움들에 의해서 흔적을 남긴 좁은 길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자취가 남겨진 좁은 길을 그들의 발들로 밟아야 한다.

최상위의 현실을 체험한다는 것은 각 존재가 그 자신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취해야만 하는 높은 결정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지구적인 몸들 안에서 울려 퍼지기 때문이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얼마나 자주 우리가 말했느냐?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시간이라고 우리가 얼마나 자주 경고해왔느냐? 진리가 거하는 곳이 있고, 환각이 하느님 안에서 세상에 있는 것과 그분 없이 세상에 있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질 수 있게 되는 곳이 있다.

자녀들아, 날마다 성스럽고 자의식을 향상하는 좁은 길을 선택하여라. 각각의 포기가 인류의 발전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던 것에 대하여, 장래에 너희가 감사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자분들을 동행하면서, 이 세상을 두루 관통하는 마음들의 순례와 더불어 그들이 기도할 때에, 새로운 삶이 땅에서 제정되도록 그들은 천국의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너희 마음들의 진실한 기도가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인간의 마음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조금씩 조금씩, 너희가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한다.

마음들이 깨어날 때에, 더 많은 혼들이 역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세상의 심연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빛을 발견할 기회를 얻게 될 수 있도록 그들은 공덕들을 발생시킨다.

자녀들아,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에 이미 있는 사람은, 슬픔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존재의 고뇌와 이 세상을 포위하고 있는 암흑의 세력에 속해 있는 죄수의 고뇌를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중요한 무엇은, 조건 없이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고, 우리가 이 시간에 이 세상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명을 비록 너희가 전적으로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분의 사자분들의 발자취를 동행하면서,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부르짖고 간청해야 한다.

우리가 순례 중에 계속 있음으로써, 나라들을 두루 통과하며 우리가 하는 무엇은, 우리가 너희에게 밝힐 수 있는 무엇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우리가 이 행성의 자아-파괴의 진원지로부터 그것을 물러나도록 하고 있고, 그것이 환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갈 수 있도록 그의 변형에 대한 올바른 위치로 그것을 놓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시간 안에서는 아무것도 영원히 동일하게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안에서 진실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여기에 있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진정한 기도로서 그렇게 단순한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 하느님께 두려야 하는 응답이다, 그래서 너희가 사랑의 이 사명에서 너희 부분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우리의 발걸음들을 단순하게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사랑의 이러한 계획과 땅에서의 삶의 구제의 계획을 너희의 순응하는 기도를 통해서 알리게 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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