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서 팔월 달 동안에 아르헨티나를 비추고 축복할 빛이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팔월 달 동안에 특별한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구속의 빛을 잠시 동안 엿볼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 나라 위에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빛을 관리하고 있다.

내 마음에서 샘솟는 이 빛과 아르헨티나 위에서 발산되고 있는 이 빛은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께서 십자가 위에 계셨을 때, 그분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셨고 그곳에서 물과 피가 흘렀다는 사실에서 나온 것이다.

이러한 사실 안에서 그리고 이 사건으로,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걸쳐 확장시키시기 위한 그분의 강력한 자비의 빛의 원인이 되셨으며, 그래서 악이 쫓겨날 수 있었고 혼들은 용서를 받을 수 있었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그분의 강력한 빛을 받게 될 것이며, 아르헨티나와 함께 지금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 구속의 은총과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에 대한 용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잠시 동안 하느님에 의해서 응시될 것이다.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는 어려운 시기에 빛나는 주님의 마음의 태양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트리에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후 세시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세상을 향해서 되돌아 오신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봉헌을 하느님께서 영적으로 재검토하시는 것을 멈추시는 시간이기 때문이며, 영적인 속죄가 부여되고 죄인들 가운데서 가장 죄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이 시간에 자비를 간청하는 것은, 신의 자비가 필요하고 긴급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구적 차원으로 지원하고 구속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오후 세시에, 천사들이 빛의 작은 물방울의 형태로 하느님의 어린양의 존귀한 피를 반복해서 쏟아 부어주고 있는 시간이다. 이러한 은총은 나의 자비를 간청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세 번째 날

그리고 지금, 내 아이야, 너의 기도에 의해서, 이 시간들에 나의 일을 비방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맺힌 가시를 너의 선생님의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자비를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전에는 나와 함께 있었으나 오늘 날 그들이 나에게 등들을 돌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로서 내 고통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배신의 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맹인들이고 나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나의 것인 이런 동료들이다!

그러나 너, 내 아이야,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정의의 천사들이 천상의 칙령에 대한 실행을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의 기도와 너의 사고를 천국에 들어 올려라, 그 칙령은 그들이 수행하기 위해 받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비방하고 나의 최종적인 일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비와 긍휼함을 느껴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지게 하는 진정 맹인이 된 혼들 위에, 하느님의 자비의 샘이 비와 같이 흘러 넘치도록 하여라.

예전에 끝까지 그분과 함께 있겠다고 말하였던, 일부분의 사람들을 선생님께서 받아들이셨던 그 거절들과 부정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이 모든 것에서, 정의를 구하거나 배신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복의 행동도 구하지 말며,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라.

이와 같은 악의 사슬로부터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그리고 현명하게 행동하여라,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으로, 마치 내가 수난을 받을 동안 행동했던 것같이 행동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마음이 느끼는 나의 고통들이, 속죄로서, 용서로서, 그리고 위안으로서 섬기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배반하기 위한 문들이 닫혀지게 될 것이며 이 시간들을 위한 나의 일의 본질이 사랑과 일치 안에서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실례를 올바르게 뒤따라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죠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스런 가시들을 지니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경배와 예수님의 성심에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그것들을 너희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가시들은 내 원수들에 의해서 무지와, 선동된 열광적인 언동과 유혹에 의거하여 땅 위의 혼들이 살아가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들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을 응시하기 위한 너희의 날에 나는 특정한 장소를 봉헌하는 너희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 진정으로 봉헌된, 각 기도는 나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하는 천사들에게 은총을 수여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배교들로 하느님을 대적하는, 내 안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브라질의 남쪽에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리고 왔다 그래서 내가 성녀 마가리타 마리아 알라꼬끄에게 그것을 상기시켰던 것처럼,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억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실행과 더불어 나를 응시하는 혼들을 통해, 이 시간들의 끝에서, 현세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지옥에 그들 자신들에게 이미 유죄판결을 내리고 있는 생명 안에 있는 자의식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는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에, 혼이 경배의 순간을 봉헌하는 각 시간에, 나는 세상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인류의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부터, 나는 모든 사제들과, 이 같이 중요한 언약의 실행에 대해서 그리고 타락된 인류의 구속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적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에 감사한다.

나는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새로운 9일의 기도가 다음 6월 14일에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혼들의 확실한 구룹에게 그 각각의 날을 맡기면 좋겠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들 자의식들의 심연에 관통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진 존귀한 피에 의하여 도달된 이익들에 의해서, 그들의 죄들과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들에 대한 종료의 최대한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9일 기도의 첫 날에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대양 안에 그들의 삶들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나 혹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으로 지낸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원천이 그들의 영적이며 내면적인 고통을 경감시키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불륜의 혼들, 특별히 증오와, 거짓과 벌을 받지 않음으로서 내 마음에게 복수를 하고 유린하는 모든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내적 호수들 안으로 그들 모두를 넣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되고 회복될 것이다.

9일 기도의 세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원천 안에 모든 외로운 혼들, 특별히 수용시설들에서와, 병원들과, 고아원들과 소수를 위한 협회들에서 학대 받은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신의 자비의 은총이 그들에게 평화와, 사랑 받고 있다는 존재의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

네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에 모든 박해자들과, 난민들과 온 세상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교역을 하는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정의의 커다란 상태와 내 자비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죄들에 대한 증거들과 최상위의 정당하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지옥의 불에 선고 받은 혼들이, 나의 온순한 마음의 강력한 사랑의 힘에 의하여 구제될 것이다.

다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 특별히 그들의 자녀들의 죽음이나 투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엄마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무한한 연민과 자비 안에, 낙태에 사로잡힌 엄마들과 유전적 인공 수정과 빗나간 산부인과 병원의 계획들의 발전을 위하여 세상에서 악의 도구들이 된 엄마들을 들어가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에 그들 모두를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중보기도를 할 수 있고 용서를 줄 수 있다.

여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 안에 세상에서 도발하는 전쟁들과, 박해와 굶주림에 있는 모든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너희는 나의 자비 앞에 해로운 계약서들에 서명을 하고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일치를 위반하는 계획들을 수행하는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끝없는 연민으로, 너희는 내 자비의 제단의 발치에 그들 모두를 놓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용서 받게 될 것이고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일곱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빛의 원천에 영적으로 감금되고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인 고문의 대상인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강력한 불이 그들을 도울 것이고 이 불변의 유죄 선고에서 해방될 것이다.

여덟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을 향해서, 말기의 질병들이나 고통들로 병든 모든 혼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모두를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

아홉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무한한 우주 안을 향해서, 나를 뒤따르는 혼들과, 특별히 내 교회의 교역자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될 것이고 내가 깊은 투명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되돌아 오심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빛이 비춰진 진실을 알면서, 다가올 사건들에 일어서게 될 것이다. 나는 교회에서 최대한의 충실함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나는 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일을 헤치는 사람들의 변화를 열망한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날 동안, 너희는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어느 날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사랑에 회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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