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로마, 이탈리아,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예언 

그의 기초들은 감춰진 돌로 만들어졌으나, 본질에서는, 그곳에서 그것을 지탱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의 높은 기둥들은 외관상으로 정복된 힘을 위로 올린 것이며, 하느님께서 권능을 갖고 계신 한 분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잊어버리고 있다.

그의 마음은 금으로 가득 채워지고 천국에서 있는 것이 아닌 모든 아름다움을 나타내어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그의 추정된 정의를 보여주고 있으나, 그의 교회 내부에서, 진실들은 그의 사람에 속한 크고 방대한 양으로부터 숨겨져 있다.

성스런 하느님의 이름은 그의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그러나 외관이 아닌 현실을 보여지게 하기 위하여 시간의 선두에서 누가 깨어날 것인가?

불의 눈들이 그의 행동들을 관찰하며 대다수는 놀라움들의 짧은 방울 안으로 떨어진다. 믿음은 놀이 안에 놓여지고 그것은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아주 비슷한 샘에서 물이 나오고, 빛과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이 혼들 안에 그렇게 거대하게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 반은 장님이된 그들 모두는 달려가고 있다.

이것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은 모두가 올바르고, 공정하며, 건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회는 이동될 예정이며, 그의 신앙심 깊음은 그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는 외부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최면에 걸려 남아있게 될 것이다.

이 힘을 무찌르기란 힘들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신뢰가 주어진 이후에 그렇게 많이 성장하였다. 그러나 행동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좁은 길들은 완전하게 빗나갔다.

누가 전 세기들에 걸쳐서 잘못된 것들을 바르게 할 것이냐?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버지께서 자비로 관찰하고 계시며 그분의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오로지 신뢰하시고 그것을 곡해하시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들이 전체 양떼들을 위한 책임이 있는 목자들이다, 그러나 매우 적은 소수는 주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신 무엇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손으로 목자의 지팡이를 잡는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의 길에서 양떼들을 어떻게 길을 안내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교회는 동전과 아주 비슷하며, 그것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불에 속한 하나이고, 금에 속한 다른 하나이다. 그것 위에, 반듯이 정화 되어야만 하는 과거의 역사가 쓰여져 있다.

어떻게 걸어야 할지 알지 못하고 또는 그것의 방향을 어떻게 발견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혼처럼 그의 발걸음들은 혼돈되어 있다.

그것을 뒤집기 위하여 애써 노력해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외관상으로는 “평화”의 어미이다. 그러나 그의 일들은 빛을 발하거나 실제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가져왔던 것을 갖기 위해서 부르짖을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빛의 왕홀이 일격을 가할 것이며, 아주 단단한 그의 구조물들은 땅이 지진으로 움직이는 것과 똑같이 움직일 것이다.

그의 가장 첨예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확실하고 단순한 단 한 사람 위에 그분의 신성한 손을 놓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 안에 있는 사람은 그의 사람들이 충격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침묵을 유지해야만 한다.

아버지께서 앞으로 움직일 힘을 그에게 주실 것이다; 그의 이름은 가난하고 이것은 그를 보호할 것이다. 그로부터 전적인 그리스도의 힘이 교회와 그의 모든 친족을 정화하기 위해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가장 큰 고통이 진리를 알기 위해서 있을 것이며, 그것이 말했던 것과 같이, 하나의 돌도 다른 것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되돌아 오시고 있는 시간들에서 조차도, 자의식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신앙심이 깊지 않은 기초들은 움직일 것이다.

다음의 여명에서, 태양과, 아우로라, 사랑의 빛은 크리스탈 같이 투명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것이며, 그들은 영적인 야망에 의해서 지배된 어리석은 마음들과 신앙을 그르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것이다.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성취되기 위한 선함을 위하여,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의 정의의 명령 하에, 그것은 과거의 사건들을 바로잡을 것이다.  

그것은 각 혼과, 각 인생 안에 그의 믿음을 두고 있는 곳을 알게 될 순간에 있을 것이며, 그의 믿음이 놓여져 있는 사람들의 손들안에 있게 될 것이다.

더 없는 행복은, 모든 것을 넘어, 천국에 그들의 마음을 둘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며, 불행은 사건들의 지표면 위에 남게 될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수 천의 혼들의 믿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종을 보내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원수가 아직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자는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분별력을 소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빛남과 깨끗함은 항상 겸손함을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거룩함은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신성한 긍휼을 갖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분께서 최종적으로 통치권으로 다스리실 것이고, 권력은 인간의 손들로부터 떠나게 될 것이다.

단순한 사람들은 희망을 경험할 것이며,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내적 빛 안에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모두는 그리스도님의 진실한 요청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분의 집은 가난하고, 또한 겸손한 마음 안에, 가득 채워져 있지 않다.,

그리고 모두는 우주에서 빛의 집에 속한 것이 오는 것을 볼 것이며, 그들의 주거 장소들은 신비스러운 세상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옛 날의 열쇠들은 제거될 것이며 천사들이 천국들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존재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는 동안, 밤 하늘이 앞으로 올 이 순간의 싸인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는 기도하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사람을 신뢰하고 있는 것 때문에 그들의 가슴을 칠 사람들에게서 눈물들을 마르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겉보기들을 넘어서,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쁨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쁨을 가져오실 것이다.

시간은 그것을 보는 것을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의 증거를 주기 위한 진실한 침묵의 사도들을 위해서 오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와 함께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