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시선이 천국들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네가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네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시며 너와 세상에서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너의 삶을 평화의 도구로 삼아라.

너의 삶을 자비의 행동으로 만들어라.

너의 존재를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만들어라.

너 자신을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나의 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여기 땅에서 너의 경험을 마무리할 때, 네가 살아온 진화적이고 초월적인 모든 것을 반영할 수 있는, 별처럼 빛나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믿음에 의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사막을 걸으며, 멈추지 말아라.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100회의 자비의 기도모임들의 순환이 거행되고, 그것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예수님의 성심 안에 그들의 시선을 둘 수 있는 그들 각자에 대한 나의 바램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승리의 이 날에, 모든 혼들과, 특별히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며 어떻게 빛이 감동을 주고 축복하는지를 보아라.

기도하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로서, 너희의 깃발들을 들고 빛의 큰 군대처럼 주님의 제단의 중심을 향하여 걸어가거라, 그리하여 다시 한 번, 각 마음의 봉헌물이 구속주의 발치 아래 놓여지게 하여, 너희의 내면의 서약들이 새롭게 되도록 하고, 지난 100회의 신의 자비의 만남들에서와 같이,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의 내려옴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또한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처음으로 자비와 접촉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자비가 너희의 삶을 회심의 증거로 삼았던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두루 걸쳐 지속되었던 찬양과 기도들의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된 것을 보아라.

오늘, 선과 평화가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성스런 쇄신의 영과 내 아드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상처받은 땅을 계속 치유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의 기도와 사랑의 행위를 통해, 날마다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을 위한 굳건한 내적 공간을 건설하여라.

이 순간에, 안전한 탈출구를 찾을 수 있는 다른 좁은 길은 없다. 사랑의 내적 울타리를 구축해야만 너희가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너희를 창조하신 한 분이신,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사시게 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기도와, 사랑으로 강화된 내면의 세계가 없다면, 혼들은 이 알려지지 않은 시대를 직면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이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창조자 우주의 일부로서, 나는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너희를 사랑하고 온 인류가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로서, 이것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좁은 길임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섯 번째 시

 

태초부터 줄곧 티없이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당신의 모든 은총들을 저희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끝이 없는 모성적 사랑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빛의 망토로 보호 받은,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요청들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멀리 떨어지게 해 주소서.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선함과, 박애적 사랑과 정당함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길을 안내 받게 해 주소서.

사회와 인간의 문화가 버려지고
근절되게 해 주소서.

이 인류가 고쳐지고, 치유되며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가 기억하게 해 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그분의 마음에 저희의 삶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이 순복하옵니다,
그래서 오로지 통치와 권위는
그리스도님께로부터 나오고,
저희가 이 시간에 인류를 향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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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함께 모여 우리 주님의 사랑의 순복을 재현했던 성 주간이 지난 후, 나는 너희들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그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셨던 사명과 사역을 지금부터 너희가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들 동안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구속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가고 있는, 그곳에서 세상에 있는 혼들이 주님을 위해 이미 그들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고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원한 희생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

이것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박애적이고, 선하며 자비로운 사랑의 원리들이 인류를 치유하고 이 시대의 형제애적 문명을 만드는 모범들이 되도록 하자.

내 마음의 축복이 다가올 시대를 살아가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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