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각 혼에게 기대하고 계신 구속하는 모델 안에서 너희 자의식들이 변형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성스런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런 교육자의 에너지로써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게 붙잡고 있을 목표로, 너희 각자의 가슴에 빛과 박애적 사랑의 백합꽃을 놓으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믿음의 강함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신성한 목적이 이 행성과 이 이류를 위해서 성립했던 무엇 안에서, 인류로부터 아버지의 자녀들을 전환시키실 것을 영원하신 그분께 탄원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으로써 요셉 성인님께서는 진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는데, 그분 자신의 어려움들을 볼 수 있는 그 진실과 사랑의 내적 욕구 아래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것들을 초월하는 그 진실인 것이다.

너희가 겸손의 지식에 열릴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이유가 그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적인 조건으로 직접 일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는 겸손하신 아버지로서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무지함과 최면술에서, 영과 물질 안에서 탐욕스러움 안으로 인간의 존재를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신의 사자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마음들의 수호자이시며 모든 혼들의 보호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자의식의 발전 또는 깊은 각성을 가로막는 미성숙하며 불완전한 인간의 조건을 알고 초월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영원히 도우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이 시간에, 혼들이 아버지의 은총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신뢰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도록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주고 계신다.

그들이 섬김의 승리와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도록 봉사자와 사역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의식들을 거두시기 위해 노력하신다; 이것 때문에, 놀랄 만큼 겸손하신 그분의 순결하신 마음은 교만하거나 인간적인 자존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하며 확실한 무엇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혼들을 맡기신 것과 똑같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되거나 어떠한 것을 원하지 않는 신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순결한 마음이신 분께 너희 모두를 맡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보기 위해 여기 마운트 샤스타에 온 것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사랑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본질적인 깨끗함을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깨끗함을 획득하면, 인간적인 조건은 세상에서 더 이상 첫 번째의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며 마침내 혼은 지구적인 삶을 다스릴 것이며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책임감과 단순함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페달루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고, 우주에서 살고 생기 있게 움직이는 각 생물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거룩한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는 세 사람의 목자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이 낳은 공덕들로 전쟁을 막은 바로 그 분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디언의 삶과 다음의 세기들을 나에게 바친 사랑하는 나라에서, 그의 신뢰를 통해 민족과 문화를 하나로 묶은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동방에서 내 아드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경고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메쥬고리예(Medjugorge)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하얀 버팔로로서, 나를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눈들에 나타난 바로 그 분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과 평화롭게 살고 교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를 하면서도,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말하고 너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분이다, 왜냐하면 영과 자의식의 변형으로 ​​새로운 단계들을 밟아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너희에게 구원의 좁은 길을 보여주고, 날마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그분을 통해서 더 높은 삶에 관한 모든 진실을 가르친다.

나는 이 세상의 환각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눈이 멀고, 영의 귀가 먹고, 물질주의와 인간적인 멸망의 심연들에서 그들 자신의 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의 요람을 베들레헴의 새로운 탄생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온 것이며, 세상적인 세력들이 아닌 그분께 속한 통치를 내 아드님께 되돌리기 위해서 왔다.

아이들아, 나는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준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과 자비가 생명의 각 입자 위에 내려와 잠자는 혼들을 진실에 이르도록 깨우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롭거나 오래된 종교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어떤 교리들을 초월하여 더 높은 삶에 이를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려 왔다.

나는 너희가 이 나라의 이름으로 수행하고 있는 일치라는 단어의 진정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이 말씀이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살아있게 하기 위해 왔다.

진보와 편안함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믿으며, 너희가 살고 있는 역행적인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으나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의 정신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생각들과, 열망들 및 의도들 안에서 무엇이 관여되었느냐? 혹시 매일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고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그분께 여쭤보았느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보살핌과 무지에서 너희를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행성의 많은 나라들에 있는 수백만의 내 자녀들이 괴로워하며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이기주의로 살게 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국가와 인류로서 이기주의에서 제거되길 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진정한 사명은 세상에 평화를 다시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잊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자 이곳에 왔고, 이 세상이 제공하는 깊은 환각으로 혼돈되었기에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인간의 힘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담겨있는 일치는 형제애와, 이해심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의 영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살아있는 속성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통제되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로 고통을 받는 동안,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착취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자의식과 인간의 삶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용서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어두운 것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네가 그분께 요청한 것을, 너의 마음에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네가 평화롭게 살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그것을 성립하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너희에게 확실한 깨달음의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무한성의 진정한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여시고 이 행성을 위한 신성한 계획의 대 승리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삶과 이 땅이 성스러워질 때가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흘러 넘치고 영원히 너희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구아나주아토 주, 살라만카까지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 나의 평화의 사역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이 목적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은 이 성스런 일에 나를 동행하도록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에 의해 옮겨지고 변모된다.

그 사이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결과들로서 이 성스런 사역을 수행한다, 이것은 내적 단계들 위에서 온 세상의 혼들에게 광범위한 호의를 나타낸다.

이처럼, 오늘 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자리잡고 있는 중인 무엇은 희생적 행위들의 순환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더 큰 상황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지구 위에서 일으켜지지 않는다.

나는 더 큰 순복으로 섬기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과 삶들은 하느님께서 매일매일 만드실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목적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절대적 희생을 실천함으로 인해,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실천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은 완료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순복의 단계들에 의해, 지구는 더 높은 균형 안에서 유지될 것이다.

용기와 용감성을 가져라.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두 손들을1 서로 교차하여 오늘 나는 아직 이것을 실천하지 않는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의 현존을 증거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이 교차한 손들은 인간과 물질적 환상으로부터 자유를 나타낸다; 각자에게, 그것들은 모든 원수와 미혹에 대항하여 보호하는 피난처들이다.

나는 원하고 있고 나는 이 그리스도의 구속적 십자가의 상징이 중앙 아메리카에서 영광스럽게 되고 공경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원수의 유혹들로부터 더욱 지켜지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십자들의 영적 상징을 이 장소 위에서 강요한다, 그래서 지구의 이 부분에서부터 다른 자매 나라들이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인류사회가 큰 실수들을 만드는 것 안으로 몰려가지 않게 될 것이다.

진리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부패된 인류를 위해서 구속과 자유의 원리들을 끌어당기는 천상계의 자석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각자에게 가장 큰 보석이 되는 이렇게 빛나는 십자가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 각자가 나와 함께 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서 대다수는 회개와 용서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알지 못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존귀한 혼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시간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중앙 아메리카에 온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하고 헌신된 단순한 마음을 통하여 다시 한번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성스런 사명으로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나의 두 손들1 : 이 날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두 손 안에 십자가를 가지고 오셨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은혜로 가득한 이 날에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구속된 마음들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처음부터 응답했던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나는 하느님께 신뢰로 복종한 마음들의 계산할 수 없는 변화의 가치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이 그들 각자 위에 그들 자신에게 어떻게 여는지를 증거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녀들아, 한번 실수하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가까이 갔던 자의식들 사이에서 회복의 힘을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런 회복의 어머니로서 나는 되풀이하는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혼들을 위하여 이같은 은혜의 특권을 주는 것이다.

나의 높은 은혜를 위하여 내 자녀의 각자의 영적 일치를 통해서, 그것은 과거로부터 자유와 예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떨어져 나갔던 자의식들의 전적인 개혁이 확립되어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들이 인류에게 일어나기 전, 이같은 날에 자의식들을 너희에게 가져 온다, 혼들은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에, 너희의 왕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명령들 안에 들어오도록 준비 되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다른 기회들에 그들 자신을 열을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주가 하느님과 그분의 성스런 계획에 대해서 순복을 향한 이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걷는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매일 너희가 마음의 회복으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발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첫째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이고 다음에 인류 안에서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곁에서 걷는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 각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고 너희를 지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혼돈과 전쟁의 이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내 평화의 영 안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내가 모든 땅의 지구를 재편성할, 나의 신성한 선물들을 맡길 곳을 갖게 될 것이다.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네 자신을 천국으로 들어 올리고 그곳에서 영구적으로 머무르는 너의 사랑스러운 보살핌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강렬한 변천의 이 시기에 행동하시고 존재하실 수 있는 안전한 내부적 피난처들을 발견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어머니의 천상의 시선을 통해 너희가 평화를 느끼며 이 경주에서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요함을 느끼도록, 너희의 눈들이 계속 나를 바라보며 남아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정화의 시기에, 그리스도와의 내적 연합으로 함께하는 기도가 형제애와 빛의 새로운 원리가 세상을 위해 성립될 수 있는 마스터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바라보기 위해 너희의 눈들을 뜰 때, 위급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과 거룩한 풍요로움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성스러운 변형을 기꺼이 실행고자 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날마다 신앙을 통해 인내하고, 너희가 이 시기에 완수하기 위해 온 임무를 마침내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충동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 나는 영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두를 위한 평화와 빛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는 잉태로서, 나는 너희의 삶들이 세상의 내면의 빛이 되도록 그것에 대한 순수함의 이 신성한 관념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을 봉헌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사랑의 신비에 너희의 마음들이 참여하는 은총을 나는 밤낮으로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의 자녀들아, 내적 순결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혼들로서 물질적 삶의 붕대들 속에서 시간을 잃지 않기를 빈다, 그리하여 너희가 새롭게 구속된 자의식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본래의 순결의 바람직한 좁은 길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고 있는 동안, 전체 인종이 그의 진정한 상태와 그의 우수한 삶의 진정한 원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온 행성이 그 자신을 강렬하게 정화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이 순수함은 인류가 저항도 고통도 없이 그들이 정화를 실행해 갈 때 인간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또한 반영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속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살아서 작용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차례대로 그것들을 정복할 것이고, 그래서 그 후에 전체의 창조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에서, 이것은 행성의 새로운 주기에 그 자신을 반영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의 나의 성심은 가정들의 주요한 중심이 되어, 중생들의 삶들에 그리스도께서 접근하시는 사역이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는 구룹들을 통해 빛의 다락방들이 만들어져서, 천상국 사자분들을 통해 하느님의 주권적인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기도의 다락방들은 기도하는 혼들의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구현과 진화적 삶의 기둥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기도의 다락방들을 통해, 나의 자비로운 성심은 일할 수 있고 죄와 오류 때문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화해에 이르도록 문들을 열 수 있다.

나는 각각의 다락방을 통해 존재들 안에 천국들의 왕국을 건설하여, 나의 신뢰로 인도된, 그들이 그들의 해방의 날을 맞이하고 한 분이신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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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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