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강건함이 하느님 안에 항상 있게 하여라 그리고 관찰자들의 눈들과 함께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의 약함들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분의 숨결과 함께, 창조주께서 변형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약함들을 하느님의 발치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를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고백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 앞에서 비움을, 너희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은총으로 받게 될 것이다.

진실한 기도가 너희를 끌어 올리는 기도가 되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강하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와 교제하여라.

이 시간에,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먼지와 불행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응시와 너희의 마음이 우주에서 너희의 주의집중으로 기도의 힘에 의해서 유지된다면, 너희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진리 안에서 너희는 믿음을 잃지 않고 삶에 대한 일시적인 일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보다 더 빛나는, 빛이 너희 눈들을 가리게 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장님됨에서 그것들을 이동시켜라.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시간이며,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은총 안에서 확고하게 되는 시간인 것이다.

너희는 아직까지 자비를 받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너희의 운명들을 변형시킬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 기회들이 너희 마음들에 들어와서, 충분히 변형시키지 않고 지나가도록 놔두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내부에서 무한함을 응시하여라. 무엇인가에 되돌아오는 희망이 너희 마음들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밝히 드러내 보여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독일 뉴렘버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비록 저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다 할지라도,
저를 완전하게 비워주시옵소서.

어려운 시간들 중에 저를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장소들에서 당신의 권능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것이 고통을 받고 있는 동기간과, 병든 혼과,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당신을 깨닫게 되도록 저를 단순한 자가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제 안에서 사랑의 욕구가 당신께서 사랑해오신 것처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깨어나게 할 것이옵나이다.

제가 매일 조금 더 많이 제 자신을 초월하는
기회와 은총을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각각의 환경에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저를 인내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혼들이 당신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 것이라는
당신의 가장 순수한 갈망에 대한 열성을
제 마음 안에서 붙잡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시오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삶의 매 순간마다 참여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광야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주시옵소서, 주님.
이와 같이 당신의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고
당신의 구속자의 동사에 대해서 이행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또한 당신 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저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계획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약함들과, 실패들과, 잘못들을,
오늘 저는 고백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원리와 뜻에 따라
그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단 한나의 일은
당신 곁에 있으므로 인하여 행복하게 되는 것과
교제의 기쁨 안에서, 섬김의 행복 안에서,
그리고 인내 안에서와 제 마음을 조건 없이 주는 것 안에서
다시 한번 당신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선물들이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저를 정화한 이후에,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삶 안, 그곳에서 더 오랫동안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명령들을 확실하게 뒤따르는 순종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께서는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주님이신, 당신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
일을 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이 그의 이중성들을 넘어
당신의 영원하시고 성스러우시며 친절하신 마음에
그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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