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인 우주의 모든 신성한 광선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신성한 광선들이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된 만물과 함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마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물과 함께 피조물들의 성스런 약속을 깨우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진정한 자의식의 변화를 향한 충동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