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왕국의 문들을 여시도록 기도 안으로 들어가 그분께 부르짖어라.

너의 관심을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 두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사람처럼, 너의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거라; 그분의 현존의 영적 따뜻함을 느껴라. 그분의 자비가 너의 존재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고 계신다.

하느님의 발치에 너의 무릎들을 끓고 영적으로 그분을 껴안아라. 너의 가장 숨겨진 죄들을 회개하면서, 너의 가장 진지한 고백을 그분의 마음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삶의 매 순간마다, 아버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기 위한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하느님의 용서의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그런 다음, 이 세상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그들 자신의 무지의 심연들에서 잃어버려진 죄 많은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모든 생명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분의 지혜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거울에 의해 그분의 창조물에 스며들고, 이러한 동일한 빛이 너에게도 반영될 수 있다.

아이야, 하느님의 발치에서는, 모든 것들의 변형을 위한 열쇠가 너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문이 네 안에서 발견될 때, 네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축복을 그분께 받아라,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여라.

그런 다음, 그분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의 자의식이 아버지의 집에 남아 있다는 확신으로, 너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곳에 돌아가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

주님, 저희가 땅에 발을 디뎠던 순간부터,
저희가 저희의 행동들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시간이 지나갔고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작은 영처럼,
저희의 눈들이 감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손들이 당신을 위해서는 조금 일하고
저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많이 일하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손들이 저희의 이웃에게 거의 벌리지 않고
매우 많이 닫혀 있나이다.

주님, 저희가 구속의 영들로 이 땅에 왔고
저희는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며
여기에서 저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줄도 몰랐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고
여전히 저희는 자연의 왕국들에서
또한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일치하는 것을 무시하고
저희는 자의식들과 당신의 피조물로서
저희 자신들을 분리시켜왔기 때문에
저희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를 갈망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용서하셨던 것처럼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물 안에서 가지신 최고의 것을
저희에게 주실 때
당신께서 저희의 영들을 용서하신 것처럼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사랑의 경험과 당신과의 일치이옵나이다.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저희의 얼룩들을 닦아주시오며,
저희의 상처들을 치유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다시 통합시켜주소서.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천국의 문들을 저희에게 열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성심과 당신께 속한 모든 것과
저희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당신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분리된 것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당신을 떠나지 않고,
모든 것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며,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섬기는 것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마음들을 주님의 성심으로 삼으시옵소서;
저희의 팔들을 당신의 팔들로;
저희의 다리들을 당신의 다리들로;
저희의 몸들을 당신의 몸으로;
저희의 정신들을, 당신의 정신으로;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삶으로;
저희의 진화를, 당신의 진화로 삼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저희를 주님과 같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오직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기도할 것이며, 인간의 마음으로서, 나는 하느님의 용서와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중보기도를 그분께 요청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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