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은 천국의 시이다.

나의 위로는 마음이 하느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기쁨인 것이다.

나의 열망은 모든 마음들의 변화이다.

나의 메시지는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의 실현이다.

나의 기쁨은 합창단들의 노래이다.

나의 치유는 하느님께 미소짓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나의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의 내적 열망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노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이다.

나의 삶은 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삶이다.

나의 원리는 하느님의 목적인 것이다.

나의 목표는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깨어남인 것이다.

나의 슬픔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자포자기인 것이다.

나의 열렬한 사랑은 내 자녀들의 기도의 불이다.

나의 봉헌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실천된 사랑이다.

나의 희망은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의식하고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사랑의 결핍이며, 그것은 마음들 사이에서 강한 혐오인 것이다.

나의 고통의 경감은 내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묵주의 기도이다.

나의 신념은 신의 계획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이다.

나의 중보기도는 온순한 마음에 대한 애정이다.

나의 기쁨은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의 봉헌이다.

나의 평화는 내 자녀인,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태어나게 하자

사랑하는 아이야,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가장 높은 곳들에서 나오는 기획들을 온전히 신뢰하여라, 따라서 너의 자의식은 어떠한 저항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의 삶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존재에 그 뜻이 스며들게 하자.

그 계획의 커다란 결정들에 참여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그것들에 조건없이 일치시켜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가 통해서 가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며, 네가 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고 너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무한한 사고의 원리 아래에서 모든 것을 마음에 깊이 품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 그리고 모든 것을 뛰어넘어 믿어라.

오늘, 나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연합으로 세워져야 하는 일을 위해서 필요한 변화들을 체험할 것을 너에게 제안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워진 영과 함께, 깨질 수 없는 일치로, 낙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에게 상응하는 계획의 부분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라.

이것이 나중에 그의 저항으로 몸을 병들게 하는 불필요한 내적 슬픔들 안으로 네 자신이 빠져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욕구를 너에게 항상 줄 것이다.

신성한 목적이 네 안에 있는 모든 구조물들을 깨뜨리게 하자.

내 아드님의 신성한 뜻에 대한 완전한 기획을 너로 이룰 수 있도록 내 아드님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러므로, 내 아이야, 너는 더 이상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면 않되고 네가 이 시간에 받고 있는 것들과 같이 커다란 기회들을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는 문들을 열어야 한다.

더 이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주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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