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 때문에 하느님의 왕국이 당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게 될 것이며, 진실한 믿음을 찾는 것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신성한 영적이며 쇄신하는 영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세상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성립되고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에까지 들어 올리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왕국의 이적들을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이 세상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더 이상 끌어당기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들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그들에게 수여해오신 천상의 보석들을 파괴하면서, 어둠과 멸망의 도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제들의 소명 안에서 굳건히 서기 위한 은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밤 낮으로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유혹들 안으로 떨어지는 시험을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창조주의 계획이 잃어버려지지 않고 세상의 어둠 안에서 천상의 왕국의 현존에 속한 존귀한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빛이 되기 위한 희망으로, 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서 그것에 봉헌되어 있고 진실한 영적인 종족들 안에서 봉헌된, 이 땅의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빛으로 와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죄들을 위한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예전에 그들이 받았던 은총들의 곁을 떠나, 어둠 안에서 굴복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속한 순수한 물들로 너희 자신들을 씻어야 할 시간이며,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또한 세상 앞에서 너희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의 약함들과 죄들을 깨닫고, 너희는 회개하며 너희의 좁은 길들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 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곧 땅 위에는 오로지 활동하는 두 개의 법들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이다. 정의는 그것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경계를 규정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자비는 그것에게 제한하는 것 없이, 그들의 마음들의 진실에 순복하였던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회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은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용서를 요청하거나 용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가 새로워지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새롭게 만드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신의 자비를 소유하면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것을 증가시키고, 세상에 그분의 경건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투명함을 보기 위해 용기를 갖은 모든 사람들과 앞으로 순복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박애주의적 사명들과 사명자의 영에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섬김을 통해서 깨어나며 그들의 잘못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섬김을 받게 될 모든 사람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도움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을 보게 될 것이며, 고통과 어둠을 통해서 그들의 영들로부터 사라져 갔었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깨어난 믿음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정화와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이 새로운 시간의 준비로 있게 되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인류가 정화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그분께 순복하며, 다른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는 대로, 이 행성도 또한 그 자신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기도 안에서 그것을 지탱할 사람의 영들을 확고하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어느 날 새로운 삶의 촛불이 되기 위하여 존귀한 자로 있게 될 것이며, 삶은 하느님의 왕국의 진실과 유사점을 나타낼 것이다.

모든 것이 달성된 뒤에,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하느님의 영의 은총 아래에서 새로 태어난, 새로운 이름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는 영원성의 시간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곳에서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갈 때,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평화를 만들면서 인내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이 평화가 그들의 마음들을 넘어 확신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던 곳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되돌아가야 하는, 우주 안에 있는 창공, 별들의 지평선에 도달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 결과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이 목표를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시험들의 면전에서 그것을 잊지 않고 그것의 시야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 위에서 믿기 어려운 실현들과 사건들을 볼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사건은 이 모든 것보다 더 클 것이며, 그곳에서 이 사건들을 성공시킬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내 목소리가 세상에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항상 동행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신비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임에 따라,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리를 끌어당겨 너희를 가르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과 평화의 이 계획을 향해서 운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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