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MERCY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사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미 오래 전에,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순간에 이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으며, 너희가 내 말들의 하나 하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의 일부를 너희에게 말할 것이며, 나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이야기는 너희가 이 순간에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행성적인 과도기뿐만 아니라, 인류가 겪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나에게 주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의 성숙을 위한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순복이 있기 13년 전, 내가 스물한 살이 되었을 때에, 나는 극동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여행을 했다.

제거된 일부의 복음서들에는 이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결과 인류가 그것에 관해서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스물한 살이었고, 아직 매우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그분께서는 나중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에게 제공하실 잔을 마시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셨다.

이 여행에서, 나는 인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으로서도 인종을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조건, 즉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배워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의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처럼 매우 중요한 여정은 베들레헴이라는 도시에서 메시아의 탄생을 알아보기 위해 아주 먼 땅에서 도착한 “사막의 왕들” 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내 마음이 이행한 보응이었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삶들의 궤적이 하느님의 뜻에 어떻게 이끌리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들이 고통을 더한 고통만을 받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스물한 살이었을 때,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영적인 무리와 이 사명을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와 동행한 초기의 에세네파의 내적인 도움 아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처음으로 아라비아의 국가들에 도착했고, 그 시대의 위대한 이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외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그분께서 그 곳을 통과하신 것만으로도 내적으로는 인정되었다.

그 때에, 내가 아라비아의 민족들을 방문하고 있을 동안에, 내 아버지께서는 발음되었고 불러졌던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계시하심으로써, 이 민족들과 이 종교들의 기원들에 대해,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분 자신이 친히 이행하셨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나에게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이 행성을 채웠던 첫 번째의 민족들을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나에게 알게 하셨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께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에게 심어 놓으신, 그분의 지혜의 신비를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을 받았을 때는, 나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스물한 살인 때에, 인도를 향한 그분의 여행을 계속하였으며, 그 때에, 그것은 아버지께서 다른 얼굴과 다른 예복들을 입으시고, 나의 자의식 안에서 예전에 이행하셨던 이러한 체험의 열매들을 기억하고 수확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긍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받으셨고, 인도의 고대의 왕들 앞에서,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이 세상에서, 현재까지, 왜 고통이 있으며, 어떻게 신성한 긍휼의 본질이 고통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흡수할 수 있고, 전체적인 인간의 조건들과 모든 한계들을 사랑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통해 변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인도에서 내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잔을 마실 힘도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러한 경험과 이 사명은 거룩한 언약궤의 후계자들 중 한 사람인, 위대한 족장, 모세의 땅인 이집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다음 해에 성지로 돌아올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실천하려고 왔던 것을 내 마음이 실행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서 내 준비의 경험은 완성되었다.

모세의 땅들에서, 시나이 산 지역에서, 아버지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이 프로젝트와, 인간의 구속과, 나를 뒤이어 이 때까지 왔던 모든 세대들을 위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광대함을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하셨다.

시나이 산의 이 성스러운 곳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은자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광야인,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강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분을 우리가 오로지 발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나이 산의 그 성스런 곳에서, 나는 우주의 영적 지배층들의 성스런 보물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에 깨어나고 이 행성의 생명체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된, 미래의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모든 일을 나의 내적인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미래의 세대들은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진정한 삶은 별들과, 태양들과, 별자리들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석 달 동안 여행을 마치고, 내가 성지로 돌아왔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사렛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도 또한 명상과 헌신의 상태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동행하시며, 동일한 체험을 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가 스물한 살에 실행했던 이 사명이 입문이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올 일에 대한 준비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무슨 닭으로 믿느냐?

나의 목적은 너희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 안에서, 순복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에 상관없이 나를 위한 더 큰 사랑의 체험들을 하도록,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지금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있고, 여기에서, 동료들아, 그것은 발전하는 시대나 물질적 시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진화의 21살을 살고 있으며, 문지방 앞에서, 더 큰 단계와, 더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와, 성숙함과 책임감을 향한 단계를 밟을 기회 앞에 있다.

이러한 성숙함과 이와 같은 책임감은 이 위급한 시기에,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일에 너희 자신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보다 더 필요하고 시급한 다른 모든 일을, 너희의 삶들 안에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그 결과 천상의 아버지께서 더 큰 책임들과 더 큰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기시게 되는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축은 아주 가는 빛의 실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고,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빛의 실은 강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결코 끊어지지 않고, 더 많은 사건들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전개되지 않는 것이다.

이 순간, 인류는 하느님 앞에서 정당성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비가 내려오고 신성한 정의가 저지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진정한 정당성을 생기게 할 나의 사도들의 사랑이고 책임감이며, 나의 동료들의 성숙함과 자의식인 것이다.

이 말씀들과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열렬한 압력 아래에 놓이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의무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너희의 눈들, 즉 자의식의 눈들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결정화되지 않도록 그것들을 여는 것이며, 그것들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함에 있어 그들의 감각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그 자신을 반복하고 있고, 나는 소수와 함께,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넘어설 수 있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포기할 수 있고, 더 많이 나를 위해 순복할 수 있는, 성숙하고 유용한 사도들의 시대이다.

한 해의 이 마지막 달에,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너희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였는지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이끌림 아래에서, 너희가 여기에 왔던 것이 무엇이며, 너희가 아직도 완수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해서 알아야 하는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온전하게 될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순복과 섬김을 통해 온전함을 얻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믿는 자는 염려할 것이 없고, 그들 자신의 불행들조차도 염려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들의 사슬들과 압제들에서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치유의 손으로 그들을 고칠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혼들은 더 이상 영적인 감옥에서 살지 않고, 오히려 빛의 독수리처럼, 그들의 혼들은 아버지의 집의 높은 봉우리들로 날아갈 것이며, 그분의 신성한 거처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기도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특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만남들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다음 주기부터, 내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지탱해야 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나 없이 너희가 존재하는, 커다란 단계를 밟을 적절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멀리서, 나의 영적 정부에서, 너희가 언젠가는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적으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장차 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나의 말들과 교감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아들이 너희 각자에게 그분의 어머니를 주셨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에게 가장 귀한 것이었던 것을 순복했다면, 너희도 그렇게 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내가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도 순복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느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며,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대담히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한 구절 한 구절씩, 기도하자.

기도: 빛의 그리스도.


이 마라톤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사도들의 커다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가장 향기로운 어머니 

여기에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들과, 또한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소박한 사람의 어머니이시며 가난한 사람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온유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치료하시는 어머니이시며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선한 길로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에 지칠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교회의 어머니시며 사도들의 어머니이시고, 사역자들의 어머니이시며, 빛의 종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은총의 어머니이시며 자비의 어머니께서 계시며,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평화의 어머니이시요, 희망의 어머니이시며, 진리를 찾아 오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마음에 그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그들을 정화하시는 순수한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 감금된 사람들을 석방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마음들 안에서 또한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다리들을 건설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겸손한 자의 어머니이시요 소박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관용의 어머니이시며 정의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건 없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카르멜의 어머니이시요, 영의 길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빛의 어머니이시며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감금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혜의 어머니이시며 식별의 어머니이시고, 법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중재자이신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포기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순복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봉헌된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구속의 어머니이시며, 자유의 어머니이시고, 빛의 칼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변호의 어머니이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진실의 어머니이시며, 가장 정직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순례자들의 어머니이시며,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지칠 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성실의 어머니이시며 초월의 어머니이시고, 근원적 본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별들의 어머니이시고, 봄의 어머니이시며, 자연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모든 숭고한 거울들의 어머니이시며, 지식의 어머니이시고, 영적인 부흥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리스도님을 찾아 오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교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귀부인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소박한 자녀들의 기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오늘 그분께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항상 너희에게서 듣고 계시는 어머니이시고, 어떤 고통과 아픔에서 너희를 떼어 놓으시기 위하여 너희의 도움을 위해서 오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이시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시기 위해, 각 혼에게 그것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주시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여기에 거룩한 묵주의 기도의 어머니이시며, 그분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치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그래서 너희는 단단히 붙잡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 너희 자의식을 올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기도로 매일 너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너희를 잘 감시하시고 너희를 용서와 회복의 길로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이같은 날에 천상적 파티가 있기게 하소서, 빛의 관문들과 치유의 관문들이 이와 같은 도시 위에서 열리기게 하소서, 또한 어떠한 혼도 영원히 그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은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모두 모여서, 평화와 하느님의 자비의 원형을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이 마을 위에 건설하게 하소서.

빛의 천사들이 모든 가능한 은총들과 함께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내려오게 하소서.

혼들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동맹이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천상의 통치권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천국들의 관문들을 열기 위하여 내려오실 때 세상에 항상 내려오는 것이다.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다른 지배층들의 천사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통합되었고, 천사들은 순종과 조건 없는 이유로 있으며, 너희의 겸손하신 천상의 어머니를 섬기고 있다.

자녀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그분의 자비로운 신성한 일에서의 가르침들 안에서 그의 기본적인 기반을 갖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아버지의 신성한 사고에 의해서 길이 안내되었고 그분의 영원한 은총의 일에 의해서 분명히 나타내셨던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나의 작은 자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교회 안에서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본부들을 갖고 있으며, 성스런 영적 우주 안에서 확장하며 존재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사랑을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세상의 내부에서 확장되었다.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경건한 마음들과 섬김의 사랑을 위하여 순복하는 영들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있고 나타내 보이고 있다.

수태고지의 첫 순간에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서 선포되었던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지금 여기에 있다.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나의 사촌 언니인 성녀 이사벨의 겸손한 말과 모든 세대들에 의해서 그 때부터 선포되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천사들의 즉각적인 일을 통해서, 천국들 안으로 몽소승천을 한 후에 우주를 두루 거치며 펼치고 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지구와 우주의 여왕이시요 어머니로서 나의 대관식을 하는 동안 신성하신 아버지와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와 같은 우주와 이같이 사랑하는 푸른 행성을 위하여 내게 맡기셨던 목적에 의해서 구체화 되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나의 영원한 은총의 단계에 의한 일로서 주어진 욕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성적 사랑과 함께 앞을 향하여 운반되었다.

여기에 주님의 영원한 노예가 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His)의 눈에 보이지 않는 왕국 안에서 그분의(Her)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을 붙잡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믿음의 도보여행자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고 인도하신다. 

여기에 지금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인류의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위해서 영원한 원리들을 신비스럽게 반사하는, 거울들을 통하여 살아있으며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여기에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선구자와 그분의(Her) 작은 자녀들의 순복과 함께 시간을 두루 통하여 앞으로 운반되고 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성령께서 보내신 항구적인 욕구들에 의하여 내적으로 움직여진, 지표면 위에서 나와 함께 일을 하는 이러한 몇년 동안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여기 이 시간에 마음의 한 부분으로 있는 마음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일이 존재하는 것이다.

대 천사 가브리엘에게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예” 로 대답하셨던과 같이, 마리아님께 그의 “예” 로 드리고 있는 혼들의 이같은 구룹들을 통해서 마리아님의 하느님의 일이 여기에 있다.

여기에 지금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의 상호-구속의 일이 있다, 그 일은 확산되고 있으며 다섯 대륙들에게 넓게 펼쳐지게 된다, 그와 같은 일은 세상의 여러 언어들의 혼들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일과 하느님의 자비의 일이 있다, 그분의(Her) 자녀들의 사랑과 그분의(Her) 군사들의 믿음을 통해서 느리게 행동하고 천천히 일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아우로라의 한 오랜지 과수원에서 처음에 일어났던 일이 있다, 그 다음 온 지구에 커다란 태양과 같이 출현했고, 오늘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섬기기 위하여 그리고 구제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을 하시고 계신 것이다.

여기에 희망의 일이 있다, 마리아님의 일과 우리의 일이다, 그분의(Her) 고귀한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고 그분의(Her) 겸손한 손에 의해 이행되었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일이 있다, 십 년 이후에 아버지의 뜻에 의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에 많은 삶들을 재건해오는 일이 있다, 그것은 필요로 하는 마음 안에서 진실한 기적들을 만들어 왔다, 그것은 사랑과 삶을 가장 잃어버려온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되돌려왔다.

여기에 지금 그들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많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 의해서 형성된 일이 있다, 그 자녀들은 세상에서 평화의 망토로 쌓여져 있고, 그리스도님의 망토는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그분의 발치에 놓여질 것이다.

여기에 그분의(Her) 자녀들의 눈들에서 그분의(Her) 은총의 빛을 보고 계시는 너희의 어머니의 영적 기쁨이 있다, 그리고 희망은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표정에서 나타내어 보였다.

은총의 그릇들과 사랑의 도구들과, 그분의(Her) 영원하시고 신성하신 자비의 기둥들로, 너희의 삶들을 그렇게 만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느님의 겸손하신 평화의 귀부인이시며 신의 성삼위의 개념의 어머니를 너희에게 오실 수 있도록 허락하고 계신 하느님께 우리가 감사를 드리도록 하자.

이와 같은 십 년의 몫을(할당량) 위하여, 오늘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단순한 여인의 눈이 먼 것을 치유하셨던 다음에, 그분께서는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동행하였던 열 두 명의 거룩한 여인들을 준비하셨다,  그분께서 인류를 위하여 떠맡으셨던 위대한 일을 준비하는 것을 마치기 위하여, 그들 중 한 명의 집에서 주일 날 저녁에 만났던 사람들이었다; 그분의 신성한 수난이었다.

그 거룩한 열 두 명의 여인들은, 베타니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였던 이후에, 그들을 예루살렘에 인도하게 될 다른 길을 따라 줄곧 순례의 길에 남아 있었다. 기도들과, 금식과 희생들을 함께하며, 거룩한 여인들은 마리아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향한 길을 가는 동안, 그들의 거룩하신 영적 배우자께서 경험하셨던 그분의 수난에 대해서 더 많이 깨닫게 만들었던, 설명할 수 없는 황홀경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순례를 두루 거쳐, 어려운 순간에 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경험하셨던 수난에 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나에게 보내셨던 환상들을 나의 신성한 자의식이 적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고 금식하며 걷고 있었던 거룩한 열 두 여인들은, 미리 예수님의 수난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주일 날 저녁에, 그들은 예수님 그분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의식이 남겨주었던 유산을 통해서,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모든 것을 받았다. 그들은 꿈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안내하는 천사들의 인도하는 지시에  의해서 이러한 의식을 위한 지시사항들을 깨달아 간파하였다.

이것은 예수님의 성심에 완전한 교제에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였다, 사실, 마지막 시간들에는, 전 여성에게 영향을 미쳤다.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전에,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서 실천하셨던 모든 순교와 고통을, 그분(Her)과 함께 그분(Her)을 위해서, 그 거룩한 여인들은 어머니의 마음에 내적 연합을 마리아님께 표명하였고 그들이 공유했던 것을 확언하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상 에스테브-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좀은 길에서 잃어버리게 된 사람들을 예전에 내가 예수님을 내 팔들 안에서 데리고 있었던 것과 똑같이 지탱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돌아가셨던 분이시다, 오늘 나는 그분의 신성한 탄원을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다시 한번 나에게 잘못과, 교만과, 깊은 배은망덕 안으로 쓰러진 사람들에게 자유와 용서에 대한 은총을 허용하시고 계신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와 같은 혼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자녀들이고, 그들은 진실한 평화를 향해서, 삶과 마음의 구속을 향해 데려오기를 내가 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걷고 있을 때 쓰러졌던 각자의 불행한 존재들의 갈보리에서 나는 그들을 모으고 있으며, 나의 모성적 빛으로 나는 빛 안으로 어둠을 변형시키고 있으며, 지혜 안으로 이해하지 못함을 변형시키고 있고, 완전한 기쁨 안으로 슬픔을 변형시키고 있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세상에게는 불가능한 것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나는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들을 치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나의 사랑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인, 나의 자녀들을 후원하게 될 선한 어머니로서의 은총을 나에게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소하고, 장님이 되고 혼들의 좁은 길을 무력하게 만드는 이 때에, 마음 안에서 교만을 물리치는 것은 혼들이 받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이 교만이 하느님의 지팡이에 의해서 깨어질 때, 신성한 정의가 성립되며 혼은 당연히 받아온 그것을 사실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교만의 가면이 깨어질 때 마음의 순수함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순수한 마음들을 가져라 그리고 사랑하여라; 많은 사랑 안에서는 내 원수가 굳어진 마음들과 정신들 안에서 제외된 그의 통치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승낙을 가져라 그리하면 사랑의 마음이 기도를 통한 불꽃처럼 솟아 오를 것이다 그리고 낡은 구조물들이 땅에 쓰러지게 놔두어라 그 결과 이와 같이하여 마음의 꽃이 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매일 창조주께 무한한 감사를 암송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바른 길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후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의 자비를 위하여.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께 드리는 성스런 연도
시험과 정화의 순간 동안 그분의 중보기도를 간청하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강력한 동정녀시여,
가장 순결한 동정녀시여,
저희의 변호자이신 동정녀시여,
경이적인 동정녀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도우소서.

희망의 어머니시여,
자비의 어머니시여,
복되신 어머니시여,
공동으로 구속하시는 어머니시여,
신성한 믿음의 어머니시여,
보호하시는 어머니시여,
거룩한 정의의 어머니시여,
묵상하시는 어머니시여,
영원한 도움의 어머니시여,
구원하시는 어머니시여,
승리의 어머니시여,
가장 순수한 어머니시여,
가장 완전한 어머니시여,
기적의 어머니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도우려 오소서.

평화의 장미시여,
우주의 여왕이시여,
별들의 여왕이시여,
사랑의 여왕이시여,
모든 천사들의 여왕이시여,
천상의 여왕이시여,
자유롭게 하시는 여왕이시여,
가장 사랑하는 여왕이시여,
가장 부드러우신 여왕이시여,
공경하올 여왕이시여,
배하올 여왕이시여,
천국의 문들의 여왕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와 항상 중보기도하여 주소서.

장미의 귀부인이시여,
인류의 귀부인이시여,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여,
순진한 자의 귀부인이시여,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이시여,
병자의 귀부인이시여,
마음이 순수한자의 귀부인이시여,
경건하신 귀부인이시여,
형제애의 귀부인이시여,
단체의 귀부인이시여,
빛의 귀부인이시여, 
주권자이신 귀부인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구제하소서.  

모든 우주들의 거울이시여,
치유하시는 거울이시여,
지혜의 거울이시여,
통찰력의 거울이시여,
기쁨의 거울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이시여,
자유의 거울이시여,
승천의 거울이시여,
자비의 거울이시여,
구속의 거울이시여,
연합의 거울이시여,
구원의 거울이시여,
회복의 거울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와 항상 저희를 치유하소서.

당신의 성스런 얼굴들 안에서
제가 좁은 길의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발걸음 안에서
제가 밟고 가신 발자국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응시 안에서 저의 혼이 강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을 추방시켜 주소서,
저의 온 삶은 당신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구속과 형제애의 일을 현실화 하실 것입니다.

저는 창피를 당하셨고 박탈 당하셨던,
당신의 팔들 안에서 순복합니다,
당신의 풍성한 은총이
저를 구속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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