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인류의 치유를 위해서 그리고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끝나기를 요청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듣는 기쁨을 가졌다.
9일 기도의 첫 날을 통해, 내면들에서 가장 필요함에 있는 혼들이 성 라파엘 대 천사에 의해 도움을 받고 고통이 경감되기 위해 이미 소집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신뢰하자.
9일 기도를 통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지구적인 필요함의 다른 단계들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들의 기도들과 노래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세워질 다리가 될 것이고, 성 라파엘 대 천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용할 다리가 될 것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의 모든 군대들이 지금 시작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고 다음 8일 동안 내면들에서 일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들의 연합과 연대가 인류 안에서 치유의 영을 강하게 하고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미 고통의 경감을 받은 것이다.
모두의 어머니로서, 나는 기도와 간청 속에 있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