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흰 옷과, 흰 겉옷과 금빛 띠를 매신, 흰 색으로 입으시고 오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백합 세 송이의, 큰 백합 송이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 세 송이의 백합화들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 백합꽃들은 그들 각자에게서 나왔고 그것들은 우리 안으로, 우리의 내면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아주 빠른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세 가지 주기들에 대해 말씀하셨고, 나는 우리가 이미 그 주기들 중 하나를 통과하며 살고 있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아니라고 대답하셨고, 인류로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경험해 온 모든 것은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경험의 전주곡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지난 성주간에 언급하셨던 3년과 관련이 있는지 물었고, 그분께서는 그렇다고 대답하셨고, 이 메시지에서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이들 세 개의 주기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이 지구행성을 위해 성부께 바치는 제물로 흰 백합꽃 세 송이를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들 백합꽃의 각각은 인류의 주기를 나타내며, 이 때 혼들은 시험을 받고 유혹을 받아, 창조계에서 이미 살았던 사랑의 모든 경험들을 초월하는, 숨겨진 사랑의 잠재력을 그들 안에서 깨울 수 있도록 한다.

각 주기들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초월의 관문들, 즉 그들 자신의 내적 자아 안에 간직된 진실로 그들을 이끄는 관문들을 통과할 것이다.

첫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보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감지할 수 없고, 조용하고 숨겨진,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하는 이유는, 비록 너희가 내면의 시험에 대한 외로움을 느낄지라도, 그것이 눈에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너희가 시험을 받게 되는 방법들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주기 동안,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강인함의 백합을 주는데, 그것은 불완전함의 문턱들과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면의 수준, 즉 인간의 상태에서 초월에 대한 첫 번째의 단계를 드러내는 비참함의 문턱을 너희가 넘어가는 원인이 될 것이다.

두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연민과, 구속과 자비의 힘에 의해 초월될 수 있도록, 그 시험들이 다른 사람들의 심연들 앞에 너희를 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겸손의 백합을 준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이 백합을 가지고, 너희는 판사의 눈들이 아닌, 오히려 동정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구속주께서 십자가를 지니시고 그분의 좁은 길에서 그분을 모욕했던 이들에게 사랑을 발산하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문턱을 통해서였다. 겸손의 백합은 너희에게 용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수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또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일치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 번째의 시험들의 주기는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며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믿음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들은 세상의 명백한 혼란으로 인해 뒤집힐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마음들이 상실될 것이고 가장 깊은 어둠에 굴복될 것이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는 너희에게 믿음의 백합을 준다. 이 백합은 너희의 모든 요새들이 무너진 것처럼 보일 때, 지식이 무의미해 보이고 지혜가 자의식 안에서 침묵할 때 너희 안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믿음의 백합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각인된 선물과 은총으로 나타나, 너희가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경험하는 문턱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마침내 삶의 모든 불일치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위에서 본, 십자가가 사랑을 내포하고, 하느님의 눈들로 본, 행성의 전환이 사랑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내포한다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창조주와의 완벽한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높은 데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애의 공동체의 자비의 군사들과 전사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2년 동안 너희가 느꼈을지도 모르는 외로움과, 포기 또는 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너희는 나의 가장 깊고 따뜻한 모성애로 가득 채워져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린 이 인류의 전염병 기간 동안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고뇌를 너희 자신의 육체로 실행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매일 너희의 끈기와 열정을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러나 이제 보아라,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성령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을 향한 너희의 좁은 길의 수호자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살아남았고, 너희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류에게 아직 알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의 끝을 계속 견딜 준비가 되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자비의 전사가 되는 법을 알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살았던 불확실하고 암울한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계획을 첫째로 두는 법을 배웠다.

내 아드님께서는 선한 목자처럼 거기에 계셨고, 각 시험에서처럼 각각의 성공으로 존재하셨다.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사랑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탱해 주셨고, 따라서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나의 고마움과 위로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자녀들아, 너희에 의해 실행된 모든 진지한 노력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소중히 여겨지고 인정되며, 그분의 침묵하시는 성심의 깊숙한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날에, 복되시고 겸손하신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새롭게 된 것을 느끼고, 강건하게 된 것을 느껴라.

지난 2년 동안 가장 사랑하는 이 공동체를 거쳐갔거나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성심에 사랑과 희생의 흔적을 남겼다.

이제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거라.

나는 각 내면의 그리스도에게서 듣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갈보리의 어머니이시다:“어머니, 저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나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아홉 번째 시

지혜의 출입구이신, 어머니시여,
이 시대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존재를 완전하게 줄 수 있는
자아의 비움 속에서
저희에게 영감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섬김을 위한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게 해 주소서.

저희가 날마다,
사랑으로 일들을 하게 하시옵고,
아무 것도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영성의 모든 특성들로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부르심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소서.

저희의 어려움들과
정신적 충격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빛과 치유의 망토로
저희를 감싸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열망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모성적인 사랑의 팔들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더 이상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저희가 느낄 때,
평화의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로해 주소서.

각 교육에서, 극복할 수 있고
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로 하여금 질병과,
외로움이나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하셨던 것처럼,
당신의 조건 없는 영 아래에서
저희가 사심 없이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희를 후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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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점점 더, 아이야, 너의 주님에게서 비움과 공허를 본 받으려고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들어 올려지고 호평을 받는다 하더라도 중요하지 않으며, 십자가의 희생과 무게, 굴욕, 고독 또는 버려짐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건의 진실에 스며들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네가 섬기고 너의 섬김이 인간의 눈들 앞에서 들어 올려지는 동안,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너의 마음이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주님께서 포기할 것을 너에게 요구하시고, 너의 존재 안에서 그분과 일치를 주조하는 시험들과 창피함들과 내적 공허함들을 주실 때, 그분의 뜻에 따라 너의 자의식이 주조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주님께서 산들의 정상에서, 기적에 둘러싸여, 혼들과의 유대를 쌓기 시작하셨지만,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인류와 하나님 사이의 언약을 공고히 하셨고, 그분 자신을 비우신 것처럼, 모든 커다란 요구들은 커다란 포기들에서와 같이, 동일한 의향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순복으로 그리고 네가 항상 이러한 진실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너의 믿음의 진실한 면에서 매 순간 깊어져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은 많은 시험들과, 너의 좁은 길에서 이해하지 못함들과 도전들로 놓여질 것이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에 쏟아진 하느님의 가득히 채워진 성배로서 절정에 다다른 이 세상의 수난을 통과해 가며, 너의 마음은 갈보리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의 권능으로 광야에서 걷고 패배당하는 것은, 삶이나 자신의 동료에게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사막은 창조주 안에서 모든 피조물과 모든 생명체를 네가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너를 이끈다.

광야는 만남이다.

비움과, 건조함과 고독함을 건너간 후에는, 광야의 첫 번째 단계들을 초월하며, 마음은 순수해졌고 하느님께 무릎을 꿇었다, 이것이 그들의 유일하고 순수한 물의 마지막 샘이고, 마음들은 만남을 체험한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은 진실과 순결함과 모든 창조물들 안에 포함된 그 자신의 생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광야는 너희의 교우들을 진실하게 발견하는 좁은 길이다. 외관들과, 버팀목들과, 사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도록 다가오는 것에서, 너희는 또한 투명한 응시로 바라보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광야를 건너가며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낸 그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건조함을 느낄 때는, 이러한 마음이 광야를 간단하게 건너가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 속에서 발걸음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안에서 걸어야 하며, 그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허용해야 하고, 비움을 체험하고 또한 만남을 체험해야 한다.

광야는 오늘 날 이해되어야 할 발자취들과, 발견들과, 심오함과 내적 체험들이 만들어진다. 너희 마음들이 건조함과, 비움들과, 유혹과, 외로움을 느낀다면,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것 안으로 더 깊이 가고, 믿음의 계시에 순복할 수 있도록 가거라.

너희의 버팀목들과, 너희의 사슬들이 부러지도록 하여라. 인간의 지원과, 미덕과 기술로 나타나는 영적인 것들이라 할지라도, 도로 옆에 두고 떠나라, 그리고 아무 것도 되지 않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광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기 위한 먼 길을 계속 걸어라 

비움 안에서 정지된 것을 느껴라, 동시에, 매우 가까이에서 하느님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껴라.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준 광야 안에서의 만남이다. 광야가 없다면, 그곳에는 그리스도적 사랑도 없다. 그러나 나는 뜨거운 모래 위에 발을 대고 그의 건조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 안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편안함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용기를 주는 광야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아무 것도 되지 않기 위한 용기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이 광야로 들어갈 때, 기도하고 침묵하게 되어라 그리고 너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비움과 고독 안으로 불려지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고 계신 진실에,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불려진다는 것이고, 환각들과 인간의 혼돈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광야는 변천의 좁은 길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은 새로운 삶과, 순수하고 단순한 유전자들을 배양하기 위해 광야를 건너갔지만, 희생과 믿음을 잊었다.

너의 주님께는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기 전에 그 광야를 건너가셨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대화만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를 경험한 하느님과의 연합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발견하셨다.

내적 광야를 건너가는 중에, 각 존재는 새롭고, 실제적이며 심오한 어떤 것 안에서 변천을 경험한다.

광야의 비움 안에서 새로운 어떤 것이 너의 내부에서 주조되며 건설되고 있다. 너의 전적인 비움과, 다가오는 고난들 속에 남아 있을 혼란과, 고독의 체험들을 느껴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깨어남과, 진실에 대한 확신과 마침내 네 안에서 하느님의 계시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짐을 졌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피곤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불안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의 스승만이 삶의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인식하고 있다.

너희가 광야와, 시험이나 어려움을 통해 갈 때의 그 순간을 너희의 스승께서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 대한 길을 인도하게 하여라 그리고 어둠의 시대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게 하여라.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앞으로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스승만이 모든 것을 주는 것과 깊은 고독에 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약함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증거를 주기 위해서, 인류 안에서 성육신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았던 동일한 만나를 너희에게 줄 것이고 너희는 끝까지 해낼 것이고 이러한 경험 안에서 계속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버려진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고통이 작게 보일지라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고통이 완화되는 것으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공허함과, 매마름과 고통의 몸부림과
당신으로부터의 버려짐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도움과, 용기와 기쁨으로 섬겨진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피곤과, 광야와 무미건조함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공허함과,
무미건조함과 광야를 가득 채우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괴로움을 당하는 저의 밤들과, 전쟁들이나 고독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강함과,
격려와 믿음을 주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제가 당신에 대한 느낌의 부족과,
위로의 부재와 일의 증가가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절망과, 저의 고통과 저의 어두운 밤들이
길을 잃고 버려진 사랑 받지 못한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경멸만 받을지라도,
제가 이해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오직 판단만 받을지라도,
이 순간에도 제가 당신의 곁에서
있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적 강함을 주시옵소서.
매일 더 많이 제 자신에게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용기를 날마다 저에게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제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교우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랑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이 추운 밤이나 이처럼 흐린 날에
제가 당신의 마음의 태양을 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자비를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이 섬김들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는 오로지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을 기쁘게 하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저는 오로지 순수한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만을 원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께서 저를 보내시는, 땅의 어느 곳에서나,
당신께서 인식하게 되고, 그들이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되며,
따라서 당신의 천상의 승리의 영광 안에서
고통과, 슬픔과 절망적이고 포기한 마음들의 고통이
완화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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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이 고통을 받을 때에, 그것들은 영적으로 거주하는 그것들의 자의식을 슬픔과 고독의 감정들을 이기는, 혼돈 속에서, 혼란 속에서, 현대화와 쾌락 속에서 그것들의 고통을 숨기고 있다.

나라들의 뚜렷한 종교성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하느님이 없을 때에, 어둠은 거짓과, 죄와 미혹으로 살아가는 마음들을 외관들과 지배력 안으로 숨겨진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영원한 고통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선언해온 혼들에게 자비의 기회를 부여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동시에 그들 자신들과, 그러나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다른 것들을 미혹시키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을 거짓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러한 무한성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이며, 어둠이 영원히 통치할 것처럼 보이고 혼들을 그의 환각들에 잠기게 할 것처럼 보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을 보내시고, 그곳에 용서와, 구속과 치유를 부여하시는 신성한 손길들이 도달하는 것이다.

섬김을 통해서 기도의 좁은 길을 껴안는 방법과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교정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과 깨어남은, 자아-수면에 남아있던 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동안에 용서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할 것이다.

나라의 잘못들에 대한 무게 때문에, 그의 영의 커다란 공허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왔었다. 그의 영은 혼자서 하느님께 부르짖기 위해 일어서는 것을 힘써 노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죄들에 대한 심연은 그렇게 큰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내가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며,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한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죄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자비와 용서를 위해 부르짖어라, 구속을 위해 부르짖어라.

단지 소수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능력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잃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그리고 이러한 나라가 존재하는 것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과의 그의 친자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으로 이미 충분할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아버지께 그분의 영과 그분의 빛을 세상에 보내주실 것을 요청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은 달성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한 희망과 위로를 구하는 동안에 이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렸던 그들을 창조주께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너의 기도가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게 하여라.

격려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과 절망과 감정의 고통을 발견해도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은총을 찾아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위해 자비를 부르짖어라. 그 나라들이 평화롭게 되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마음들이 경건을 알게 되고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회개하며, 그들의 과거를 구속하고 평화로운 행동들로 그들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아이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잘못과 무관심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악을 그것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그것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일한 눈물들과 함께 울어라.

신의 정의가 세상에 다가오고 있고 눈먼 사람들이 하느님의 진리와 은총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더 이상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신성한 경건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따라서 매일 아버지 앞에서 더욱 진실하고 충실한 너의 중재를 만들어라.

하느님의 은총이 이미 너의 위에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 위의 모든 곳에 확장되어야 한다. 평화를 위한 너의 외침을 통해서 흐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위급함을 느껴라. 세상의 슬픔을 느껴라. 하느님의 비통함을 느껴라 그리고 이 행성을 고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너희가 가진 그 많은 것을 유지해야, 이 세상이 조그만 평화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곳에 소수가 있다 하더라도, 혼들이 이 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 안에서 휴식하고 평화롭게 되어야만 한다.

세상은 고통을 멈추지 않는다. 인류는 여전히 치유되고 해방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긴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견해야 할 너희 몸들을 인식하고, 너희 자의식들로 하여금 받았던 충동들을 흡수하고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그분의 수난의 단계들을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한 후에, 이제 너희는 사도들이 천국들 안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직면했고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했던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통합하기 위해 통과하며 갔던 고독과 침묵을 직면했던 그 순간을 다시 살아야 한다.

최근의 날들 동안 너희가 받아온 충동들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삼 년 동안 사도들에 의해 받았던 충동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 많은 것들이 은총들과, 축복들과, 광선들과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삶 안에서 행동했던 법들이었다. 따라서, 지금은 침묵과, 고독과 고요함의 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예”를 들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너희의 응답을 발산하며, 천국을 향해서 바라보는 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각 발걸음 안에서,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의 메아리 안에서 새롭게 된 믿음으로 계속 걸어라.

열매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문들이 너희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을 반듯이 통과해 가야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은 섬기고, 몸이 피곤해질 때, 그러나 마음이 섬김에서 성취될 때, 영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그 존재는 섬기는 동안 깨어나는 사랑 안에 놓여있는 그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섬김이 지친 어떤 사람을 돕게 되길 바라고, 희망이 없는 어떤 사람을 위로하길 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고, 그들의 정화 속에 있는 어떤 사람을 너그럽게 봐주기를 바란다.

섬김이 아픈 사람에게 치유를 제공하길 바라고, 혹은 동일한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배고픈 삶에게 먹을 것을 주길 바란다; 옷이 없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길 바란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이웃이 고요함을 필요로 할 때 섬김이 침묵을 지켜주길 바란다, 이웃이 기도를 필요로 할 때 기도하고, 이웃이 평화를 유지하고 이루기를 바랄 때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이 진실한 의미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이 있는, 이 시간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섬김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섬김이 곧 사랑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월간의 메시지들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그분의 상처들을 통해서, 너희가 치유되었다.

그분의 순교를 통해서, 너희가 해방되었다.

그분의 아픔들을 통해서, 너희가 구속되었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통해서, 너희가 화해되었다.

그분의 세 번의 쓰러짐을 통해서, 너희가 전환되었다.

그분의 외로움을 통해서, 너희가 일치되었다.

그분의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사면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았다.

이 성 주간의 전야에, 예수님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점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이 죄인들의 회심을 향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통해서, 자녀들아, 그분의 수난의 유산이 소중하게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삶에 대한 각각의 사실이, 삶과 화해하는 기회와 하느님과 화해하는 기회로써 응시되길 바란다.

인류가 겪는 모든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패망의 시간을 고려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해 획득된 공덕들에 의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을 재검토하고 전환하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내 아드님의 수난을 되살리는 영적 은총을 가질 것이며, 너희의 삶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가 자의식의 발전과 발생하였던 모든 것의 보상에 있어서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의 사랑의 순복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신비를 통과해 가길 바란다. 그리고 심오한 긍휼로 채워진 이 신비가 두 번째로 구속자를 받아들이는 준비의 좁은 길로서 그의 정화를 살아가는 세상을 돕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매 순간을 너희 삶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매일의 삶들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유함에 있어서,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일들에 있어, 이것이 반영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사랑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봉헌된 종들이라 그렇게 불려지는, 각 존재와 하느님 사이에서 그리고 새로운 삶의 건설자들 사이에서의 마음들 안에 일치가 존재해야만 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고 나라들은 떨고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이 시작되고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일치가 있다면, 세상에서 발생할 어느 것도 너를 흔들거나 너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에, 신의 목적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기획된 하느님의 계획에 놓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서 또한 발생할 무엇에서 멀어지거나 무지하게 되는 것을 너에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는 오직 세상의 십자가와 사랑에 속한 대 승리의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한 시대와 시간이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이미 오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들을 잘 간직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너희는 창피함들과 고독으로 살 것이며, 너희는 고통의 몸부림과 슬픔으로 살 것이나, 무엇보다 우선,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일치를 실천할 것이며, 끝까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사람들의 사랑과 충실함을 실천할 것이다.

성장하여라 그리고 위대한 계획의 성립하는데 너희 삶들의 목적을 두어라. 너희는 더 이상 아버지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니다. 그리스도님께서는 너희들을 동료들이라고 부르신다; 나는 너희들을 친구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서 반듯이 되어야 할 무엇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뜻 앞에서 충실함, 시련들 앞에서 두려움 없음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세상의 십자가인, 그분의 마지막 십자가를 운반하려는 의지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운반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에 문들을 여셨으며, 세상을 위해서 은총과 자비를 제정하셨고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수여하셨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그 자신 안에서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시간이 그 사건 이후로 줄곧 흘러갔다; 너희는 존재들로서 또한 인류로서 이미 많은 것을 배워왔다. 지금은 너희의 주님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마지막 날들의 십자가를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돌아 오시도록 너희의 약속을 봉인하고 문들을 열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더 이상 이 십자가로부터 멀리 도망가지 말아라. 그분을 혼자 두고 떠나지 말아라. 그분께서 희망하시는 대로, 충실하게 되고 동료들이 되어라.

고통으로부터 너희 마음들을 끌어당겨서 사랑의 성립으로 그것들을 두어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사랑을 위해서,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버님을 넘어 가셨던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며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을 사랑하는 목표 안에서 자리를 잡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 혼이, 빈약하고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무한하시고 신묘한 사랑의 일과 구속의 일을
앞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그것에 관하여 섬겨주실 것을
제가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이처럼 약하고 깨지기 쉬운 혼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불이, 
어느 날, 당신의 죄 없는 성스런 선물을 발견하도록
저를 택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 역시,
당신의 기획들에 의거하여
당신의 내적 깨끗함에 속한
비슷한 선물로 깨어날 수 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신앙심이 깊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 불완전한 눈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응시가 반영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장 고독하고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저의 봉헌을 통하여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현존을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이것을 위하여, 주님,
저의 갈망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모든 겉치레와 원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유일한 갈망은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옵고
당신께서 세상을 위하여 아직도 운반하시고 계신 무거운 십자가를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 당신 앞에 있는 존재로서
존귀하게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당신의 신비들에 대한 권능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렇사옵나이다, 저는 사랑으로,
모든 당신의 신성한 뜻들을 받아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그 날에는 제 안에서
당신의 천상의 계획이 이행되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당신께서는 저를 통해서
그리고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구속에 대한 일을 증거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새로운 9일의 기도가 다음 6월 14일에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혼들의 확실한 구룹에게 그 각각의 날을 맡기면 좋겠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들 자의식들의 심연에 관통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진 존귀한 피에 의하여 도달된 이익들에 의해서, 그들의 죄들과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들에 대한 종료의 최대한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9일 기도의 첫 날에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대양 안에 그들의 삶들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나 혹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으로 지낸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원천이 그들의 영적이며 내면적인 고통을 경감시키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불륜의 혼들, 특별히 증오와, 거짓과 벌을 받지 않음으로서 내 마음에게 복수를 하고 유린하는 모든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내적 호수들 안으로 그들 모두를 넣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되고 회복될 것이다.

9일 기도의 세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원천 안에 모든 외로운 혼들, 특별히 수용시설들에서와, 병원들과, 고아원들과 소수를 위한 협회들에서 학대 받은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신의 자비의 은총이 그들에게 평화와, 사랑 받고 있다는 존재의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

네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에 모든 박해자들과, 난민들과 온 세상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교역을 하는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정의의 커다란 상태와 내 자비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죄들에 대한 증거들과 최상위의 정당하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지옥의 불에 선고 받은 혼들이, 나의 온순한 마음의 강력한 사랑의 힘에 의하여 구제될 것이다.

다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 특별히 그들의 자녀들의 죽음이나 투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엄마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무한한 연민과 자비 안에, 낙태에 사로잡힌 엄마들과 유전적 인공 수정과 빗나간 산부인과 병원의 계획들의 발전을 위하여 세상에서 악의 도구들이 된 엄마들을 들어가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에 그들 모두를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중보기도를 할 수 있고 용서를 줄 수 있다.

여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 안에 세상에서 도발하는 전쟁들과, 박해와 굶주림에 있는 모든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너희는 나의 자비 앞에 해로운 계약서들에 서명을 하고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일치를 위반하는 계획들을 수행하는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끝없는 연민으로, 너희는 내 자비의 제단의 발치에 그들 모두를 놓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용서 받게 될 것이고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일곱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빛의 원천에 영적으로 감금되고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인 고문의 대상인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강력한 불이 그들을 도울 것이고 이 불변의 유죄 선고에서 해방될 것이다.

여덟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을 향해서, 말기의 질병들이나 고통들로 병든 모든 혼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모두를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

아홉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무한한 우주 안을 향해서, 나를 뒤따르는 혼들과, 특별히 내 교회의 교역자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될 것이고 내가 깊은 투명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되돌아 오심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빛이 비춰진 진실을 알면서, 다가올 사건들에 일어서게 될 것이다. 나는 교회에서 최대한의 충실함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나는 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일을 헤치는 사람들의 변화를 열망한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날 동안, 너희는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어느 날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사랑에 회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매일 네 자신을 얽히게 하는 이러한 인간의 작음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이 보여지도록 하여라, 영적인 경험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네가 땅 위에서 존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네가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불림을 받아왔다면, 네가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순간에 네가 땅 위에서 모든 너의 발전을 경험했다면,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왜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의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서 변화의 기적을 성장시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너는 이미 너를 무한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새롭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너는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무엇에 순복하지 않느냐?

구속 안에 있는 혼인, 내 귀여운 아이냐,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이행되고 있는 것을 통해 갖고 계신 무엇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창피함 안에서나 치켜 올림 안에서, 또는 그분께서 너의 삶을 위해 기획하셨던 무엇을 껴안으면서, 고독함 안에서나 군중들 사이에서 있도록 하여라, 모든 것은 현재 존재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나 네 자신과 더불어 홀로 있게 하여라, 네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하시게 하여라.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실행하고 경험하여라, 왜냐하면 군중들 사이에서 또는 겟세마네의 시험에서 있게 되는 강함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신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내적 비움으로 십자가를 환호하며 맞이해서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운반하도록 창피함을 너에게 주실 분이시다.

아이야, 네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다, 각각의 대 승리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각 시험을 경험하게 하실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나 네가 이것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더불어, 그 좁은 길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할지라도, 네가 가야 할 곳을 모르면서, 너는 이 세상에서 혼자 있게 될 것이다.

네 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불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며 있는 것을 원하여라. 네 자신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표현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원하여라.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획득하셨던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하신 유일한 분이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경험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선포하셨다. 그분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의 존재를 경험하셨으며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었다는 것을 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외부에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고 걸으면서 죽게 되지 말아라. 생명으로 태어나라; 그 자신이 생명이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그분께 상응하는 공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라. 너는 반듯이 단순한 종으로, 그분의 도구로 이 세상에서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순복하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깊은 밤에, 그 날이 발표된다. 모든 것이 아직 어두울 때, 새들의 노래는 태양과 아침의 미풍의 도래를 알리고, 너희를 깨우라고 부른다. 밤은 고독과, 향수와, 때때로 침묵과, 때로는 소음들을 가져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있는 아이들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독과, 종종 안절부절 하는 느낌을 가져올 것이다 – 곧 침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마음의 열매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환상들의 삶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시간 동안 어둠 속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이 밤의 정점에서,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때이다; 잠자는 자들이 그들의 환각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오는 소리들을 듣게 될 것이다. 새벽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새들처럼, 천사들이 노래하고 그들의 나팔들이 울릴 것이다. 태양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빛은 깨어 기다렸던 이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 속에 잠든 이들에게는 눈을 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것은 평범한 밤이 될 것이고 특별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멈추고 더 이상 세상의 시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이 없는 그들의 마음들은 옛 시간에서 맥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묵주알들이 상기되도록 그들의 손가락들을 통해 지나가는 그것들을 가지고, 깨어있고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침내 새로운 날의 숨결로 숨을 쉬고 옛 시대의 끝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돌들과, 세계의 재앙들 및 인류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혼돈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질 것이며 시대가 통합되고 예전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어두운 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다. 그것은 길고 느리며 그의 시간은 사람들의 손목에 찬 시계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깨어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이다. 

태양이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땅 위의 날들을 비추는 동일한 태양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천상의 임금님에 의해 새롭게 된, 찬란하고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이다. 

영적인 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어둡고 깊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침묵을 느끼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인간적인 향수를 경험하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만인에게 닥칠 영적인 밤의 시험들에 의해서 정결케 하되, 밤새 깨어있는 동안, 너희가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단순하게 준비시키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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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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