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이며 내적인 치유는 인류가 구속되어야 할 수단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치유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회개와 순수한 의도가 있어야 한다; 반대로, 치유는 아직도 구속 받지 못한 자의식에 접근할 수 없을 것이다.

법들과 왕국들과의 진정한 공존은, 모든 그들의 표현들 안에서 그렇게 기다렸던 영적인 치유의 도래를 허용한다; 치유는 압박에서 자유로운 자의식이 주님을 향해서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영과 각 자의식의 일부를 가득 채울 것이다. 

이것이 성스럽고 경건한 감각이 자의식을 향상시키는 무엇이 되도록 우리를 창조했던 기원과 본질에 되돌아가야 하는 그 시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내적 초월성에 이르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