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와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혼들의 회심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을 기억하기를 나는 바란다.

나의 어린 자들아,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기도의 각 모임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너희 각자에게 이루는 초대이자 원초적인 부르심인 것이다.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 가운데 있었던, 지난 몇 달 동안에 걸쳐, 많은 기도의 요청들이 생겨났다. 오늘 나는 또한 너희에게 그것들의 요청 하나하나를 타당하다고 여기기를 부탁한다. 온 세상에는 여전히 기도가 필요하며, 이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태어날 수 있는 참된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는, 천상의 빛이 다가와 용서와 빠른 회심을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 자리들을 채우도록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목소리는 기도 생활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의 각각에서 의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끊임없이 너희에게 말해줄 것이다.

너희 삶들에서 태양이 깨어나는 각각의 날에, 수많은 상황들이 현실로 나타나 온 인류를 향해 확장된다. 이것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의 손들에서 살아 숨쉬기를 바라고, 기도가 많은 이들에게 선구자가 되며,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진심 어린 기도는 많은 혼들의 회심을 준비하는 것에 협력할 것이며, 인류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위한 양식을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을 위한 초대는 예수님 안에 있을 것이고, 나의 아드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그리고 그분과 함께 너희의 마음들은 영원한 평화로 밝혀지고 그들이 용서에 눈을 뜰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왜냐하면 이제 남은 일은 기도뿐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리아, 성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마음의 소리로 날마다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비로운 천국들이 삶과 마음의 고통 속에 잠겨 살면서 슬퍼하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인류로서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은총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아실 수 있도록 세상의 회심과 완전한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에게 그들의 눈들을 다시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기도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버려진 모든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날마다 천국들에게 불공평하고, 마음들의 자유로운 행보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대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의 왕국에 들어가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하느님께 속해 있고 인류의 손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모든 작은 왕국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성심을 통해서 이 복된 영이 하느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위하여, 모든 혼들의 자의식을 변화시키시고 변형시키시는 성령님의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단계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많은 자녀들의 삶에 필요하고 긴급한 신성한 자비의 현존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생에서 그들 자신의 결정들이 그들의 혼들을 빗나가게 하고 원수는 그들을 영원한 감옥에 가둔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과 인류에게 즉시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따라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구름들 가운데 다시 오실 때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것이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거역해 온 자들과 나의 티없는 성심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에게서 듣는 자들, 곧 나의 자녀들의 일부가 봉헌하는 그렇게 많은 기도들에서,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빛이 모든 마음들에 있기를 바란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마리아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실로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말들 속에 담긴 나의 사랑의 힘을 알았다면, 너희의 혼들에게서 영원한 경외심이 깨어났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여,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내면을 향해 걸어가거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적인 피난처를 발견함으로써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찰 것이다. 너희가 나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을 내딛을 때, 삶의 배움의 경험들 속에 그들 자신들을 각인해온 사람들인,”너희의 얼굴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던진 것을 기억하여라. 너의 혼과 마음이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느낌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신성한 원천의 샘에서 그 얼굴들을 씻어라.

너희의 작은 손들을 샘에 넣고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한 혁신과 용서에 속한 은총들을 느껴라.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샘 앞에서, 신성하신 아버지의 순수한 발치에 너희를 데려가고, 너희의 마음들에서 과거를 떼어내어, 너희가 주님의 마음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해 창조하셨던 경로에는 오직 자비만이 존재한다. 삶에서 각 단계는 천국의 문들을 향한 순례자들의 여정이다. 삶에서 경험하는 각 배움은 오직 마음을 재구성하고, 그 자체를 잊음으로써 마음을 전환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더 큰 불꽃이 각 순례자의 도움으로 올 것이다; 그것은 열렬한 기도의 불길이 될 것이고, 혼과 하느님 사이의 재연결을 위한 연습이 될 것이다.

나의 작은 자야, 매일 기도에 의해 묵주들을 일치시켜, 너의 마음이 나의 티 없는 내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라. 내가 천국들에서 가져오는 산들바람을 천천히 들이마셔라. 너의 작은 눈들이 높은 곳들에서 오는 태양의 새의 옴에 증거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열어 주어라. 네가 각 형제의-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겸손하게 네 자신을 강하게 하여라.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천국들에서 나의 기쁜 소식들을 전하러 왔다: 마음들은 주님의 천상적 실재에 깨어나야 한다. 내 아드님과의 새로운 친교가 다시 나타나 혼들을 구속주의 무한하신 성심으로 인도하기 위해 다시-출현할 것이다. 구세주와의 이 새로운 동맹은 나의 존경하는 부활하신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준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각 마음은 그 부르심에 열려 있어야 한다. 내 성심의 목소리는 파티마와, 루르드와, 메주고리예에서 선포되어온 것처럼 마지막 시간을 위해 선포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마음들을 기도와 빛의 영원한 성전들로 변형시킨다. 나는 사랑으로, 나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 품고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돕기 위해 이 은총들의 샘을 열고 있는 중이다. 그리스도님의 내적 재림의 시간은 아직 잠들어 있는 이들과, 주님의 양 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전날 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작은 자들아, 범죄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신성한 자비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마음들은 하느님 앞에서 용서해야 한다. 인류 안에서 주기들이 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경로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티없으신 성심에서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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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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