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기도에 긴급한 부름 

나의 가장 사랑스런 세상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총애하는 봉사자들아,

오늘 나는 위대하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자비를 대신하여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무자비한 전쟁의 지독한 확산을 피하기 위하여 다음 여섯(6)달 동안 매일 거룩한 묵주의 신비 기도를 너희에게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만약 이 부름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간청의 부분으로 응답되어지지 않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자신의 눈으로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볼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절망과 더 많은 공격들이 더 순진한 혼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오(5)대륙을 건너 확산되는 기도를 하기 위하여 이같은 소집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이 아직까지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고 그들 안에서 나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에 있는 좌절된 나의 자녀들의 순수한 자의식을 지배하기위해 독재자가 사천(4,000)이 넘는 그의 타락한 천사들의 군대를 움직이고 있다.

나는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묵주의 신비를 다음 여섯(6)달 동안 봉헌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기도의 힘들이 더 많은 마음과 더 많은 자의식의 단계들을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이 인류는 이미 잃어버려졌다, 지구의 정복을 과시하는 것 그것은 실재가 아니고 그것은 악령들에 의해서 몰아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적들이 알고 있듯이 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여 지구 반구의 이 부분에 확산되는 모든 사람들의 이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유럽을 지나서 걷고 있는 중이다, 그는 모든 불온한 무기들을 사용하고 모든 혼들은 이같은 실제에 맡겨지고, 그들이 떠나지 못하는, 지구적 지옥에 처할 운명인 하느님의 최후의 심판에 머무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은 우리가 모든 악으로부터 기도 안에서 피난하게 될 내적 사막(광야) 안으로 너희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뛰는 너희를 위하여 오고 있다, 그리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전쟁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을 분명하게 할 이 때에, 나는 참을성 있고(인내하고)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너희가, 나의 자녀들아, 서로 사랑 한다면, 우리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믿음과 진실한 사랑을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기 위한 나의 원수의 계획을 서서히 제거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숨기는 것을 원하는 진실을 위하여 이 시간에 너희를 깨운다.

마음 안에서 견고함과 확신으로 기도하자. 그것은 천국의 모든 천사들이 이 마지막 전쟁 안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곳에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가장 힘있는 사랑의 흐름을 통하여 그녀의 영원한 원수를 정복 할 것이다. 

나의 부름을 펼쳐 보여라.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하자. 전 우주가 그것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경청하고 있다.

마음들이 그들의 순진함과 순수함을 회복하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처럼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구속의 이 사명으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이해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