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에 하느님의 빛을 잘 간직하여라. 그곳에서, 그것은 그의 내적 목적을 달성 할 때까지 쉬기도 하고 조용히 일할 것이다.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내면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그것을 잘 간직하여라. 그 빛이 너를 축복하고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빛은 중립적이지만 매우 자비롭다. 그의 현존은 삶을 쇄신하고 인간의 마음에 사랑을 일깨운다.

그의 원천에서 나온 그 빛은, 충실하게 기도하는 혼의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오는 가장 강력한 은총이다.

하느님의 빛은 너의 존재의 내면의 향상을 통해서 너의 세포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온다. 따라서 그것이 갖고 있는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그 강력한 빛을 위한 공간을 네가 활짝 열어야 한다.

하느님의 빛이 너의 존재와 빛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네 안의 공간을 변형시키게 하자.

하느님의 빛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으로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것은 기도의 좁은 길에서 사는 마음과 교감한다.

그것은 순례자의 발길을 비추는 빛이다.

그것은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빛이다.

그것은 자의식을 깨우고 분별력으로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다.

하느님의 빛은 절정의 순간과 어려운 상황에 개입한다.

하느님의 빛은 결코 줄어들거나 이 같은 시-공간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빛은 무소부재하며 그의 무소부재는 창조주의 이 겸손한 빛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많은 혼들을 돕기 위해 그것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무지를 깨달으면서 그리고 신성한 지혜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성체 안에 숨어계신 분이신 하느님을 공경하여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그분께 듣는 것이 가능할 때, 그것은 사랑의 깊은 대화로 밝히 드러내 보여진다.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은 모든 이해와 인간의 논리를 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신과 뜻은 사람의 정신과 뜻처럼 움직이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빵과 포도주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기억을 붙잡도록 선택된, 성스런 요소들 안에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을 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그래서 지금 말한 것처럼, 존재들은 예수님의 수난을 재경험하기 위해 배우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최근에 반영되고 있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크심을 축소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소부재를 밝히 드러내 보이시며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한 과학의 지식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해서 존재들을 초대하시고 계신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의 현존을 단순하게 공경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새롭게 하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의 마음의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여라.

성체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 정연한 우주 안에서 현존하시고, 우주 안에서와 같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무한함 안에 존재하시는, 하느님께서 오직 한 사람인 너를 만지시는, 성체 안에서 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응시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좁은 길을 찾아 오너라, 아버지와의 교감을 이루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너를 지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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