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10번째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즈음하여,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나의 발들이 안데스의 높은 산들을 밟는다; 그러나 거리를 너머, 나는 나의 사랑하는 평화의 젊은들인,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 우주는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관한 새로운 발행을 사랑과 섬김으로 세워온 진실한 노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일을 구체화하시기 위해 젊은 혼들 안에서 태어난 충동들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이 같은 방법으로 유용하게 하신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우루과이는 이 나라의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임재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젊은이의 마음들을 위해 매우 다급하게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관한 발행이 필요했다; 그러나 제도화된 하느님이 아니라, 오히려 각 존재 안에서 모든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왕국과 함께 살아계신 하느님이신 것이다.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가 잘못된 결정들의 마음이 있는 몬테비데오에 도달했고, 이것은 그의 인위적인 꿈과 주입된 환각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하나의 진리에서 그 자신이 완전이 멀어져 있다는 것과, 소수의 이상주의자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그 나라가 구제불능의 상태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하는 우루과이 사람들의 자의식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우루과이의 어머니이시고 삼십 삼의 귀부인으로서, 그 나라가 인간의 형제애와 존엄성의 원칙들에서 스스로 거리를 두며 자유롭게 실행하고 체험하는 모든 것 앞에서, 권위와 무관심에 의해 타락한 우루과이의 교회의 어머니이요, 충실한 종의 음성을 우루과이 백성이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그에게 돌아온 것이다.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가 젊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내적 울림을 창조하기 위해 몬테비데오에 도달했고, 가까운 미래에, 우루과이처럼, 소수의 사람들은 나라들을 삶을 위해 결정한 것을 직면하고 당연히 여기며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요람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사회로서 우루과이는 내 아드님의 교회를 부정한다; 따뜻한 헌신을 했지만 나중에 하느님을 향한 차가운 헌신으로 되었던 우루과이 백성은, 베드로의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있다.

여기에는 진리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고 피폐해지는 우루과이 사람들의 믿음에 대한 많은 책임성이 있다; 게다가, 허구의 영적 자유를 증가시키는 재산들과 초목들을 향해서 돌아가고 있는 이러한 믿음 때문이다.

자녀들아, 변화를 평화롭게 촉진하는 젊은이들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이십 일 세기에서 완전히, 우루과이는 강요해온 실행을 통해서 발전의 형태를 성취해왔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인류의 법들에 의해 부여된 자유로서 그 나라가 오늘 날 경험한 모든 것은, 의미와 분별력의 본질에서 볼 때에 불안정성의 결과이다.

축제를 통해, 우루과이는 현실에서 스스로 거리를 둘뿐만 아니라,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거리를 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갖는다, 왜냐하면 진실한 사랑은 건강하고 선한 감각을 잃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루과이, 우루과이여! 너희가 안주하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라.

우루과이여! 너희의 헌신이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으로 봉인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우루과이여! 너희의 백성을 위해서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 너희의 땅을 위해 어떤 것을 하고 반응하여라.

우루과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제공된 모든 노력에 대하여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