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로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로에 이르기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초교파적이며 자치적이고 형제애적인 방법으로, 영적으로 평화의 더욱 긴 기간을 성립하려는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세상의 나라들에게 그의 형제애적 섬김들을 제공할 신의 사자분들의 평화의 일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공신적인 발표가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질서로부터 형제애적이고 봉헌된 사람들의 사역자들은,  국제적 조직에 의해 주어진 욕구에서처럼, 함께 모여졌고 소집되며, 두 기반들에서 쌍을 이룬 것이 영원히 브라질의 북부에서 성립될 것이다.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사명은 일시적으로 닫혀질 것이고 대표자들과 유럽의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에 의해서 인계 받게 될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의 주변에서 영원한 섬김에 관해서도, 역시 잠정적으로 닫혀질 것이며, 미나스 제라이스와 상 파울로의 빛의- 네트웍에 의한 나의  부르심 아래에서 인계 받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의 뜻 아래에서, 모든 원리들과 사역자들의 구성 안에서 국제적 조직에 의해 이루어진, 요청에 응답하기 위하여 브라질의 북부로 이동될 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정의를 찾으려고 오고 있는 인종들과 사람들 사이에서는 동등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영적인 지배층은 박애주의적 섬김을 떠맡기 위하여 모든 지구적  빛의- 네트웍을 부르고 있다, 그것의 목적은 빛의- 공동체에 속한 원칙과 봉헌된 종들이며 혼들로 치유와 구속과 사랑의 성립을 찾아서 형제애적 섬김을 넓게 확장할 수 있는 그들 안에 갖춰져 있다, 대립들과, 전쟁들 때문에, 그리고 나라들 사이에서 무질서는 믿음과 사랑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역자들의 영적인 보호의 안식처를 역설하는 것은 중요하며, 봉헌된 사람들은 형제애의 원리 아래에 있는 국제적 조직들 안에서 활동하는 부분을 맡을 것이고, 성심들의 현존을 내적 기반으로서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립들의 흐름으로 인해 종교들 사이에서 잘못 이해한 것들이 사회적이고 인도주의적으로부터 나온 이후 줄곧, 환경이나 이유가 없는 형식으로 같은 종교들이나 영적인 원리가 유포될 것이다.

세상의 일들을 보호하고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의 질서에 대한 사람들의 이  새로운 국면에서, 형제애는 뒤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선함과 이익을 오로지 찾으러 올 것이다, 그래서 가치들과 인간의 올바른 것들이 발견될 것이다.

우리는 이같은 새로운 국면의 길을 차례차례 안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삶에서 많은 일들을 희생하며 섬기는 모든 사람의 자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미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 남 아메리카에서 촉진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세상의 좋은 것을 위하여 구제하는 세상의 이같은 사업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