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 – “알렐루야”

이 노래로, 내적인 열렬한 사랑의 헌신은 선생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주어진 가르침과 지식과 함께 직면했을 때 자의식의 감수성 위에서 구체화 된다, 그것을 지도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진리를 듣기 위해서 열어놓고, 법을 뒤따르도록 배우기 위한 것이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법에 대한 이 같은 사랑은 섬기는 것이 더욱 많다 하더라도 혼을 깨우기 위해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장소들 안에서 선함을 찾는 것 안으로 그것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며 열렬한 헌신과, 우주적 삶과 함께 연합을 통해서 성취하는 열렬한 열망을 향한 욕구를 그것이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노래 또한 제자가 커다란 지배층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이것은 제자의 믿음이 지배층의 법을 실천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기반으로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반듯이 취해져야만 하는, 발걸음들 안에서 내적 보안을 가져오며, 어느 날 이 세상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사명의 경험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 경험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것은 제자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며, 습관들이 반듯이 변해야 하는 것을 말하며, 그 노래는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실천하는 이 같은 사명의 경험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실현되고 동요들을 갖지 않는 것이다.

성취할 이 모든 것을 순복하는 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실천하는 법을 통해 부유한 것들에서 제자를 분리시키는 것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같은 전적인 경험이 제자의 삶 안에서 반사될 것이기 때문에, 그는 악에게 용기를 주지 않는 정화의 기간 동안 그의 강함을 반듯이 측정해야만 한다.

지금 말한 것처럼, 이러한 포기와 순복으로, 그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영에 대한 결정과 혼의 변형에 대하여 지적 깊이가 있는 것을 노래들과 함께 천국을 가득 채우시는  사자분들 앞에서 오로지 감사를 반사하기 위하여 선택된 사람으로 출현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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