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 생 보네 앵 샴프슈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961년 이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가라반달의 갈멜의 동정녀를 통해, 특별히 교회에 그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세상에 오셨다, 그래서 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을 고치고 교정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도움으로, 가라반달의 발현 목격자자들을 통해,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이셨지만,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환영받거나 존중받지도 못했다. 라 살레뜨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제, 인류가 전쟁과 자연재해들로 그 자신이 분열되었음을 발견하는 동안이다; 인류는 무관심하고 어떤 경우에는 둔감하다; 인류는 붕괴되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행성의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인식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또한 교회에 더 이상 하느님의 말씀을 침묵시키려 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나는 성심들의 참된 현존으로 축복받은, 성스러운 장소들이 인정되고 받아들여지길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은 거부되지만, 교회나 이 상처 입은 행성의 어떤 곳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현존을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의 현존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처럼 정직하고 진실한 몸짓이 존재하지 않는 동안, 은총이 가득한 나의 풍성한 성심은,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공간들이나 마음들을 찾지 못해 고통을 느낄 것이다.

성화되고 박애적인 사랑의 기둥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며,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더 이상 수백만 명의 영성을 손상시키는 슬픈 소식이 되지 않도록, 나는 순복하고 용서를 요구하여 위해, 명예 훼손과, 투명성과 순결의 결여에 의해 유린당한 교회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하시기 전에, 이러한 영향을 받은 지표면의 각 부분이 그의 오류들을 인식하고 그것들을 고칠 때이다. 시간이 거의 없다.

나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 주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언제나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10번째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즈음하여,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나의 발들이 안데스의 높은 산들을 밟는다; 그러나 거리를 너머, 나는 나의 사랑하는 평화의 젊은들인,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 우주는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관한 새로운 발행을 사랑과 섬김으로 세워온 진실한 노력을 인식하고 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일을 구체화하시기 위해 젊은 혼들 안에서 태어난 충동들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이 같은 방법으로 유용하게 하신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우루과이는 이 나라의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임재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젊은이의 마음들을 위해 매우 다급하게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관한 발행이 필요했다; 그러나 제도화된 하느님이 아니라, 오히려 각 존재 안에서 모든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왕국과 함께 살아계신 하느님이신 것이다.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가 잘못된 결정들의 마음이 있는 몬테비데오에 도달했고, 이것은 그의 인위적인 꿈과 주입된 환각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하나의 진리에서 그 자신이 완전이 멀어져 있다는 것과, 소수의 이상주의자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그 나라가 구제불능의 상태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하는 우루과이 사람들의 자의식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우루과이의 어머니이시고 삼십 삼의 귀부인으로서, 그 나라가 인간의 형제애와 존엄성의 원칙들에서 스스로 거리를 두며 자유롭게 실행하고 체험하는 모든 것 앞에서, 권위와 무관심에 의해 타락한 우루과이의 교회의 어머니이요, 충실한 종의 음성을 우루과이 백성이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그에게 돌아온 것이다.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가 젊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내적 울림을 창조하기 위해 몬테비데오에 도달했고, 가까운 미래에, 우루과이처럼, 소수의 사람들은 나라들을 삶을 위해 결정한 것을 직면하고 당연히 여기며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요람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사회로서 우루과이는 내 아드님의 교회를 부정한다; 따뜻한 헌신을 했지만 나중에 하느님을 향한 차가운 헌신으로 되었던 우루과이 백성은, 베드로의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있다.

여기에는 진리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고 피폐해지는 우루과이 사람들의 믿음에 대한 많은 책임성이 있다; 게다가, 허구의 영적 자유를 증가시키는 재산들과 초목들을 향해서 돌아가고 있는 이러한 믿음 때문이다.

자녀들아, 변화를 평화롭게 촉진하는 젊은이들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이십 일 세기에서 완전히, 우루과이는 강요해온 실행을 통해서 발전의 형태를 성취해왔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인류의 법들에 의해 부여된 자유로서 그 나라가 오늘 날 경험한 모든 것은, 의미와 분별력의 본질에서 볼 때에 불안정성의 결과이다.

축제를 통해, 우루과이는 현실에서 스스로 거리를 둘뿐만 아니라,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거리를 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갖는다, 왜냐하면 진실한 사랑은 건강하고 선한 감각을 잃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루과이, 우루과이여! 너희가 안주하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라.

우루과이여! 너희의 헌신이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으로 봉인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우루과이여! 너희의 백성을 위해서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 너희의 땅을 위해 어떤 것을 하고 반응하여라.

우루과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제공된 모든 노력에 대하여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새들의 노래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모든 내적 세상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말씀들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정화의 강한 이 순간 동안 도움과 고통의 경감을,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에 따라 그들의 각자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나의 자녀들 사이에 있기 위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다시 한번 독일 위로 내려온 것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이러한 내려옴은 또한 유럽의 다른 자매나라들 안에서 영향을 미치며, 혼들이 그들의 신성하고 영적인 현실과의 만남에 깨어나도록 이 나라들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진다.

이것은 인간의 자의식이 진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평화의 흐름뿐만 아니라, 그분의 자비의 일의 흐름을 세상에 부여하신 그분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이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받은 모든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첫 번째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혼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프랑크프르트의 도시에 온 것이고, 혼들은 그들의 과거와, 그들의 역사와 그들의 고통을 영원히 지워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꽃이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을 위해서 형제애로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세상의 변화를 도울 수 있고, 인류가 이 시간에 하느님께 듣는 것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할 이 자의식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의 각각의 본질에 다시 한번 빛을 비추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으로 성심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독일이 해온 것처럼, 나는 유럽이 지도층에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열수 있도록 결정하였다. 이것이 교회의 영을 또한 향상시킬 것이고 그의 신비로운 몸으로, 인간의 전환의 열매들은 평화의 오랜 시간을 세상에 부여하게 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독일과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영적으로 유익할 하느님의 일을 수행하시는 신성에 의해서 숙고되어온 독일의 장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프랑크프르트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거울의 빛을 통해, 나는 기도로 각 마음의 거울의 빛을 점화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래서 이 순환에서 신성한 소통의 중요한 네트웍이 본질들과 나의 모성적 마음 사이에서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기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 안에서 영향을 갖게 될 노력으로 가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온 세상의 순례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은 파티마의 신성한 귀부인의 첫 발현을 기억하며, 오늘 동일하게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이 이탈리아의 남쪽에서 이와 같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스런 방문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교회 내에 포함된 하느님의 계명들을 달성하지 못한 사회적이며 인간의 삶에 대한 사건들을 시실리의 사람들이 증거해왔고 계속 증거할 것을 알면서, 사랑과 광대한 자비로 인하여, 이 사람들이 하느님의 연민과 내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도록 내가 순례자의 구룹에 의하여 시실리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도록 그리고 나의 말들을 주의하여 들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 만남이 독특하며, 그것이 반복되기 위해서 모든 나의 시실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게 될 것이다.

시실리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사랑과, 용서와 또한 특별히 너희에게 회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매일의 삶에서 이러한 특성들의 경험에 의하여, 너희가 회심의 좁을 길을 통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신의 은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너희의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과 관심 그리고 삶의 방식들이 오로지 나타나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실하다면, 너희는 이러한 자의식의 위급한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우주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다.

오늘 날 너희가 갖고 있는 삶의 방법이 변하고, 회개한 너희의 마음들이 신선한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질 수 있도록 내가 시실리에 온 것이다.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너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어머니로서, 나는 내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에 의해서 충만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과 아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도움을 받게 되도록, 이 경고가 삶과 자의식의 이러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에 너희가 아직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변화는 종교적인 변화가 아니며, 동일한 상황 안으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나는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너희 사이에서 영적이며 친밀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구속의 문들이 아직 시간이 있기 전에 닫히지 않는다.

시실리의 자녀들아, 너희의 회심을 실천함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기다려왔던 구속을 실행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는 구속되고 용서받은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빛의 양떼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를 고려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을 듣고 내 마음을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빛 안에서 또한 하느님 안에서 잠겨있었던 너희를 보는 것을 기대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니카라구와, 마나구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어머니이시고 각 혼의 본질 안에 거주하시는 영적 성전의 수호자이시다.

이것이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이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런 가치와 영원한 가치를 기억하는 것이다, 무엇이 순수한가 그리고 너희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완전한 연합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는 살펴보고, 기도하고, 그리고 각 존재의 매우 깊은 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보기 위하여 경배하고 있다.

이 내적 교회는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동시에, 신비스럽다, 왜냐하면 각 혼들은 그들의 삶들 안에서 그것을 곰곰히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하여 진가를 아는 것은, 곧 또는 나중에 내적이며 물질적이 아닌 존귀한 영적 보석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자의식들에게 길을 안내 하고 있다, 그 결과 그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신성한 자의식과 영적 대화를 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항상 발견될 수 있다.

나는 손수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장애물들을 극복할 내적힘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이 내가 바로 그 분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군사들과 함께 모든 패망과 멸절로부터 나와 함께 일치하는 혼들을 나는 보호하고 있다.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런 요구를 하기 위하여 이 날에 온다 그리고 너희의 영적인 교회인, 너희의 내적 교회의 상태를 보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런 요구를 하기 위해 이 날에 온 것이다.

나는 밤낮으로, 순환에서 순환으로, 목적으로 정돈되고 정렬된 너희의 내적 세계들을 보존하는 생명의 공약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 시간에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모든 문들을 여는 위대한 열쇠를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왔다, 거룩한 묵주기도의 열쇠, 그것을 통해 내적 교회는 그의 존재를 강화하고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향해 그의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게 될 가장 큰 보석들을 간직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수백만의 내적 교회들은 인간의 삶과 인간의 관계들에 큰 영향을 주는 표면적인 것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

너희의 가족들은 일치와 선함의 성스런 예가 되어야 한다, 사랑의 가치들과 섬김의 가치들, 그리고 형제애의 가치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그의 진실한 영성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로지 그 자신에, 그의 이익들과, 그의 편안함들과, 그의 현대화들과, 그리고 그의 이기심 위에 집중되어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성스런 불꽃 안에 명확하게 살아있는 나의 사랑하는 충만한 기도자들 모두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모두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선하심에, 아드님의 사랑에 그리고 성령님의 지혜에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실재인 세상과 더불어 덜 무관심하게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더 형제애로 있게 하기 위하여 모두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내적 교회들의 완전한 영적교감을 원한다, 인류가 그의 교만과 오만 때문에 매일매일 잃어버리는 어떤 빛의 원리들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내적 교회 안에서 조화와 평화의 감각을 되찾음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지구 위의 모두에게 확장되어지고 현존하는 어머니 교회를 도울 것이다. 그것은 그의 통치자들에 의해서가 아니고 그의 자녀들에 의해서 강해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 나는 어떤 것 위에서 힘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모든 것들로부터 분리시켜 남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 결과 성령님의 선물들인, 천국의 보석들은, 인간의 자의식 너머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로서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복된 구속적 메시지를 믿게 될 것을 희망한다.

이 순환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제도상의 교회 밖에서 발현하신다 왜냐하면 사제들이 아직 사람의 혼이 있는 저 세상으로 가도록 애써 노력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는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온다 그리고 예외 없이 모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취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명 그것은 구제의 더 큰 비늘 위에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지구를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아드님의 교회 제도 밖에서 나 자신을 알린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연합을 파괴하는 그들의 자신 위에 있는 모든 마음들을 구할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일을 위해 나는 과거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언하였던 처음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것인 어떠한 자녀도 뒤에 남겨짐 없이 너희의 모두를 위해서 지금 온 것이다, 

내가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인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교회뿐만 아니라, 나는 그것보다 더 한 분이시다 그리고 시간은 태양의 어머니를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너희를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말씀들을 안에서 지켜라, 그리고 봉헌의 이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내적 교회를 향해 다시 한번 길을 발견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관심과 태만의 모든 죄들에 의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실수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얼마나 무거운 무게인지 보아라. 인류를 변모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하느님을 향해 죄를 저지른 세상의 혼들의 모든 죄들로부터 그것을 완화하시는 것을 응시하여라.

깊은 무관심과 교만으로 내 아드님의 사제들을 보는 것으로 인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누가 내 아드님의 양떼들을 인도할 것인가?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아버리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모든 나쁜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원수와 함께 매일매일 그들 자신들이 죄를 범한 혼들에 의해 생겨난 배은망덕과 악의 가시들로 가득한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응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 의해서 형성된 불공평과, 삶을 지배하는   행동들에 의해 그리고 가장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그들의 영적 환각으로, 그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본질적인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잊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들의 무게를 가지고 다니는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사랑으로 응시하여라 그리고 자의식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비가 필요하게 될 이 때에 그것을 회복하여라 이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기도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모든 것이 완화 될 것이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나의 고통을 공유하여라,  그러하면 나의 부르짖음이 멈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눈물들이 죄를 범했던 모든  나쁜 행동들을 위해 회복의 가장 순수한 봉헌이 되게 할 수 있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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