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처음으로 모인 모든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님를 찬양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준비와 시험들과 도전들에 직면하는 가장 마지막 달들 이후에, 마침내 나의 요구가 성취되었다 그리고 지구에서 새로운 단계가 나의 평화를 위한 캠페인 안에서 가장 젊은 이들의 통합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젊은이에게 문들을 열어오기 위해 마리아님의 단체의 조건 없는 협조에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주로, 봉헌하였던 자들의 몇몇 때문에 깨어남 안에서 형제적 협력을 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태어나고 있는 이러한 영적 욕구의 젊은 발기인의 자의식의 성숙함 안에서 동기를 부여하였다.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오늘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다른 빛의 공동체로부터 온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형제애의 이런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의 더 높은 계획으로 섬김의 이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첫 만남은 구속된 빛의 씨이다 그것은 정확히 발아하고 있고 그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날에 그곳에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이 있어야 하고 따르기 위한 열정이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주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조금 더, 그래서 지식의 성향으로, 너희는 너희의 내적 미덕을 알기 위해 올 것이며 모든 것은 의지와 섬김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첫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는 준비하는 것으로는 지배층에 의해서 생각 되어왔고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의 원수가 선한 혼들 사이에서 만든 모든 인간의 매듭들을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으로 분리하고 있다.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축제의 이 첫 욕구는 초기의 순환이 되도록 약속한다 그때에 새로운 문들이 시간들의 끝을 위해 그의 사명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 것을 원하는 젊은이를 위하여 열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다음 6달 동안 축제의 이 첫 욕구를 반듯이 유지해야만 하는 것에 따르게 된다, 2017년 1월에, 제2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는 오늘 여기에 참석하고 있는 것 같이 갑절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올 것이다.

나는 영적인 지배층들이 그것을 하시는 것처럼 일하기 위해서 발기인이 된 젊은이 모두를 초대한다, 순환적이고 중지된 형태 안에서, 그래서 실제적 열매들이 일을 통하여 출현할 수 있게 되고 하나로 뭉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6달은, 기도 중에, 섬기고 발산하며, 제2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를 위한 준비가 있게 될 것이다, 그의 영이 현재 있는 것 다음에는 더욱 사회적이고 대중적 중요함을 가지게 될 사람은, 음악, 예술 그리고 자연의 왕국에 섬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자의식의 향상을 통하여, 그들 안에서 잠겨진 모든 젊은이들의 중독으로부터 멀리 떼어놓기 위함인 것이다.

지금 각 젊은이들과 함께 있게 될 만남에 내 마음이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사랑과 평화의 씨들이 여기 있는 각 존재 안에서 솟아나는 것을 희망하면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자의 젊은 마음에 일치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