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순례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브라질의 땅들을 향해서 빛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계신다 그래서 내가 모든 나의 브라질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며, 이 시간에 나라의 목적지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의 식별력 있는 투표에 의하여 정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다가오는 몇 시간 동안 철야기도 안에서 이미 발견되고 계시며, 내가 브라질 백성들을 위해서 갖고 있는 모든 사랑을 나와 함께 현재 존재하고 또한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을 본질 위에, 무진장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는 모든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의 묵주들과 함께 나의 빛의 묵주와 일치하고 있으며, 모성적 감사함으로, 나는 천국에까지 이르는 성모송의 기도들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브라질에 대한 사랑을 위해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는 사람들의 모든 진솔한 의향들과 기도들을 모으기 위하여 나의 천사들이 이 순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지금 말한 것처럼, 나는 각 진정한 마음에 일치하고 있으며, 내적 계획들 안에서, 우리는 통치권이 있는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다.

나는 브라질에서 선의와 정의를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와 일치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은 그 스스로가 포로들이 되기 때문에, 비록 이것들이 내적이며 영적이라 하더라도, 그것들은 그들의 의지들과, 열망들과, 성취들 및 목표들에서 벗어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들 자신 안에서, 그들은 완전한 계획과, 완전한 인류와 완전한 행성을 건설하지만,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만 성취될 수 있는 완전한 방법을 그들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받는다.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은 완전하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 동안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신의 정신은 인간의 정신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의 닮음은 인간의 생각 안에서가 아니고, 본질 안에서 그리고 마음 안에서 발견되기 때이다.

창조주께서는 각 존재를 위한 독특한 좁은 길을 밑그림으로 그리셨다, 왜냐하면 성숙하고 확증되는 자의식을 만들기 위해서, 아버지와 그들의 연합을 하나로 합쳐지는 영들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비우기 위해서, 그의 궤도 안에 구조물들과 저항들을 무너뜨려야 할 완벽한 장애물과 시험들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길들을 뒤따라가야만 하며, 그분께서 너에게 주신 섬김과, 삶에서 어려움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의 길에 놓으신 시험들을 평화로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에서 너의 사명을 더 이상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너에게 주어진 것이 그분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안에 이미 쓰여져 있기 때문이며, 이것을 알아볼 수 너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너의 사명은 사랑과 변형을 실천하는 것이며,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의 문지방들을 건너 가는 것이고, 변천의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인내하며, 새로운 삶을 겸손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사명은 기술들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덕행들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것은 제목들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겸손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사이에서 세워진 일치의 침묵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도하며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여러 햇수와 몇몇 순환들이 지나가고 실제로 네가 사명 안에 있을 때, 너는 너의 사명을 찾고 있는 중인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너의 삶은 하느님의 뜻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

가거라 그리고 너의 영의 침묵으로, 너의 섬김의 진실로, 너의 삶의 겸손으로, 너의 기도들의 진실함들로 새로운 사람들의 씨가 되어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의 거울에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사자분들과 함께 살았던 것을 매 순간마다 기록하여라. 우주에, 모든 창조물에, 인류의 구속에 관한 역사에 전달하여라. 너의 마음과 지도층의 마음 사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너의 영을 강화하는 매 순간을 파악하면서, 자비의 이 마지막 순환을 실천하여라.

네 자신이 인류의 구속의 일부가 되면서, 이 구속의 역사를 네 마음의 거울에 적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거울을 응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의 본질의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네 마음 앞에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릴 때의 순간들을 네 본질의 깊은 곳들에 새겨 넣어라.

아이야, 네가 땅의 삶을 넘어서 존재하는 전체의 일부인 것을 기억하여라; 전체 그것은 그 자신이 신성한 창조물이며, 하느님의 자의식은 모든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 마음의 거울은 무한한 퍼즐의 일부와 같고, 이것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붙잡고 있다; 그것이 근원으로의 귀환에 너를 이끄는 문이며,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는 원천으로 너를 인도한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서 네 자신의 본질을 응시하는 것을 실행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추구하면서,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진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진실로 그것은 그 자신이 신의 자의식인 것이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는 너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네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이 함축되어 있고, 너는 세상이 그의 시련의 절정에 있을 때 이 은총들을 반듯이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를 위해서 그것들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하느님과 연합하여 기도를 해야 하고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점화하면서, 너의 가슴 안에 있는 너의 내적 거울을 점화해야만 한다. 정의의 시간에, 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의 침묵과 진실함으로, 너는 네가 받아온 모든 자비를 제공해야 하며, 그리고 모든 것이 지나가고, 삶이 새로운 방향과 그 자신을 재건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때, 너는 네 마음의 거울을 바라보아야 하며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형제애적 빛 앞에서 있었을 때, 네 안에서 쌓였던 새로운 삶의 형태들을 그곳에서 발견해야만 한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잘 간직되어 있으나, 창조주께서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저장하셨던 우주적 유산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처럼, 네가 이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너는 이러한 신성한 도구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것과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기도하고 너의 내적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것을 통해서, 우주의 일부이며 무한한 창조의 일부인 네 자신을 느껴라. 일치의 원리가 너의 존재에 스며들길 바라며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이 오류와 고통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에서 새롭게 하는 샘과, 지표상의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깨우침을 가져올 욕구가 나온다.

그리스도적 에너지로 정화하였고 승화되었던, 구속된 새로운 자의식이 그것에서 일어나도록 나의 빛은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은 모든 존재들의 세포들을 관통한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서 혼들은 그들의 깨어남의 시간을 인식한다.

나의 빛에서 신성한 존재가 일어나고, 나는 커다란 계시의 순간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이 빛을 공유한다.

내가 세상에 침투하게 만드는 빛은 천하무적이며, 견고하고 불변한 것이다.

나의 빛에서 사랑이 나오고 사랑은 진리를 가져오며, 창조되었고, 사고 되었으며 완성되었던 무엇에 관한 그 진리인 것이다.

이 빛에서 생명의 맥박과 자의식의 분야에 대한 표명이 나오며, 자의식 자신의 에너지에 의해서 초월된, 그 자신의 빛에 의해 계몽된 자의식이다.

그것이 신성한 자의식이다, 이것은 불변하고 중립적이며 강력하고, 근원적 존재의 본질을 밝히 드러내며, 모두가 어느 날 가야 할 곳을 향해서 모두는 일부분으로 있다는 본질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나의 빛에서 신비의 계시가 나오며, 그 신비에서 성스런 지식이 드러내 보여질 것이고, 이것이 커다란 삶으로 존재들을 깨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빛으로 되돌려지고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응시하며 더 높은 목적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서 기획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신다; 인생과, 사랑의 학교를 명예롭게 하면서 존재하는 마음; 땅에서 실천하고 건설하는 모든 것은 물질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것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대 승리는 인간이 아니며 그의 투쟁은 생존하기 위하여, 쾌락을 위하여 혹은 기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해,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인류의 구속을 위한 것임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진리 안에서 성취된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전체를 응시하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뜻들을 포기하는 것을 알고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열망들을 아는 것; 아버지께 “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며 그 충만함은 인간의 업적들에서가 아닌 신성한 대 승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 자신에게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기도의 힘을 알고 살아가며, 동사를 통해서 은총을 증가시키고 퍼트리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자분들을 세상에 알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의 목표들을 별들 안에서 갖고 있는 것;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단언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을 극복하는 것; 도움과, 용서와,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는 것을 아는 것; 받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너의 이웃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아는 것; 삶을 사랑하는 것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초월하여 간다는 것을 아는 것; 인류의 본질은 성스럽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는 것; 자연의 왕국들의 조건 없는 섬김이 영원한 존경과 영원한 사랑에 합당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줄곧,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 자신에 대한 신의 뜻이 무엇인가를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관심이 있고 항상 그것을 표명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찾아 오는 마음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이웃의 마음에서 그분의 대 승리의 관리자를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대 승리들에 의해서 영감을 받는 기회들을 창조한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오직 진실하고 사랑하며 조건 없이 “예”라고 말하는 의지가 있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한 삶은 혼들이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에서 그리고 이 인류 내부에서, 하느님을 섬겨온 답례로서 받은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영원한 삶은 하느님께 속한 봉사자들의 대 승리인 것이다, 그들의 삶의 각 단계마다 충분히 찾으면서 장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물질의 한계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한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워온 사람이다.

영원한 삶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이것을 위해 늘 열망해야만 한다.

섬김과, 기도와 이웃을 위한 조건 없는 섬김의 매 순간은, 어느 날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서 깊은 곳인, 그분의 가장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서 하느님과 통합하기 위하여 이 영원한 삶을 발견하려는 열망 안에서 깊어지는 기회인 것이다.

동료들아, 물질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무한하고 영원한 무엇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 실례로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물질적 삶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너희의 영들은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배움의 경험들을 연마하려는 사람들에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계들에 도달할 것이며 이 같은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의 조각들을 껴안을 것이다.

매 시간 섬김은 이와 같은 자아-초월에 이르고, 하느님의 계획의 확증이 달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준다면, 이것은 하느님의 일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들은 인류에게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그분의 특성들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필요한 이와 같은 거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존재의 본질과,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실천해온 모든 것은, 영적으로 새로운 인류 그 자신을 형성하기 위해서 시작할 때에, 새로운 인류를 구성할 존귀한 내적 유산인 것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가 만들어온 각 노력은, 그것이 얼마나 작게 보인다 할지라도. 하느님을 도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의 특성들을 적용해야만 한다.

동료들아, 그것은 모든 특성들을 즉시 실천하려고 너희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무가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평행한 길은 너희의 변형과 구속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안에서 마치 그분께서 너희의 각자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예가 깊은 자의식의 이러한 깨어남에, 항상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와 목적을 재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삶은 우주에서 고동치고, 반복해서 이러한 창조의 부분이 모든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전도를 강하게 하기 위하여, 다른 계획들 안에서,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것은 그 자신을 재창조하는, 모든 우주적 삶의 부분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전해지고 있는 유산을 실행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는 너희를 원한다.

이 인류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많을지라도 지식에 문들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신비들은 신비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지표면의 이 인류가 이 행성과 이 지역적 우주를 넘어 가는 실제적인 진실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감사함으로 각 시험을 실천하면서, 각각의 배우는 경험을 기쁨으로 실천하면서, 이러한 영원한 삶을 열망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오는 새로운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며, 이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내적 사랑의 원천을 필요로 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것이고, 이러한 커다란 정의를 내리는 것들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지난 8월 8일에 이미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 있었다. 9월은 이 순간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것이다.

인류의 사건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에서, 최상위의 법들을 적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존하였거나 빛의 분자로 있었던 후에, 너희 앞에서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근본들에 대한 이러한 내적 기쁨을 실천할 수 있다.

그 일은 앞을 향한 궤도로 지속될 것이다, 그곳에서 해야 할 일과, 구제해야 할 일과, 구속해야 할 일과 특별히 용서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이 날에 너희의 응답은 너희의 이해에 대한 실례이며, 그것은 길을 안내하시는 한 분이신 지배층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창조의 시작부터 모든 이것을 너희가 조금씩 조금씩 여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첫 지배층은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으며 그 다음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에 보내진, 지표면의 교육자들까지, 모든 사람들은 그분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그의 근본에 속한 본질과, 그의 목적에 속한 주요한 이유를 잊지 않게 되는 것이며, 혼돈의 힘은 자의식으로부터 마음을 딴데로 쏠리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인류의 대 다수 보다 더 많은 도구들을 갖고 있는 너희는, 너희의 이웃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선함으로 영향을 가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듯이 변형되어야 하는 무엇에 네 자신을 올바르게 열기 위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네 안에서 네가 명확한 원리들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류의 발전은 앞을 향해 지속해야만 한다.

오늘 새로운 학교가 나의 부르심에 열려있는 제자들과, 그들의 마음에서와 마찬가지로, 지배층께서는 인류 안에서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 앞에서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어떻게 환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한다.

그곳에는 세상의 잘못들을 역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으며 이것은 변화와, 시간들의 변형과,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환각이나 공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의 실례들과, 살아있는 가치 있는 삶과, 살아 있는 진실한 약속과 더불어 첫 번째로 시작한다.

오늘 너희는 지배층의 계획의 내부에서 또 다른 발걸음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것에서 내려오지 말아라, 올라감을 잘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지배층께서 신뢰하며 일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이 모든 것에서 그들의 부분을 갖고 있다. 우주에서 형성됨 무엇은, 자의식이 여기에서 더 이상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

지배층과 더불어 공약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결코 갖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공약이며 법들의 주님들 앞에서 싸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또 다른 삶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공약으로부터 결코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공약은 하느님께 은혜를 입은 무엇에 대한 자의식을 상기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고 그들의 정화를 넘어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다, 왜냐하면 계획은 자의식과 함께 건설되며 그것은 모든 사람의 “예”와 함께 달성되기 때문이다.

지배층께서는 다른 어떤 사람의 고통이나 뒤따르는 존재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지배층께서는 형태들을 넘어서 듣고 이해하기 위하여 열려 있을, 영의 숨결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각 마음에 있는 열렬한 헌신을 기대하신다.

그 일은 사람이 아니며, 그것은 신의 뜻의 분명한 명시이고, 그것은 목적의 나무에서 커다란 가지들 중 하나인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돌본다면, 그것은 항상 발아할 것이며 새로운 열매들을 줄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그 열매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는 은총들로 있는 것이다.

지금 너희는 이와 같은 새로운 순환에서 다시 한번 씨를 뿌리기 위해 땅을 잘 일구어야만 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가 너희의 신뢰와 모든 것에 대한 충실함에 의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무엇을 장래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과 말의 진실에 의해서 충실성을 건설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점점 더 많이 섬길 수 있고 그래서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오늘처럼, 오시는 것을 결정하실 때까지, 너희는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 지친다는 것을 결코 느끼지 않는 것이다.

사랑의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과 함께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경험은 너희 삶들을 풍요하게 만드실 것이며 너희가 마지막 시간들을 직면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 강함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 특성들을 반듯이 이루어야만 한다 그래서 정화들이 풀어지게 되는 어떤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내적 희망이 너희 안에서 결코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올라가는 이 새로운 발걸음을 통해서, 새로운 학교가 열릴 것이다, 이것은 존재해온 것 안에서 깊어질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 필요한 무엇에 대해서 더 큰 모든 자의식에게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계속 배우게 되며 지금 말한 것같이 너희가 오늘 새롭게 된 것처럼, 새롭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교육자께서 새로운 학교에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좁은 길을 열고 계신다; 오늘 날 세상이 필요한 무엇을 이 영역들로부터 가져올 수 있는, 너희의 영과, 너희의 진실한 최상위의 존재들을 위해서 성스런 지식에 순종하는 지배층과 더불어 정렬되었다.

너희가 실천해왔던 무엇을 알고 있어야만 하며 이 순환과 이 시간에 너희가 성취해온 무엇을 자각해야만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것은 지배층께 다만 듣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지배층과 더불어 함께 모여 일하는 것에 관한 것이며, 각각의 새로운 소집을 기쁨으로 당연히 여기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침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본질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도록 혼들을 이끌고 있는, 그 자신의 잘못들과, 그 자신의 행동들과, 모든 필요함들과 더불어 인류가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에서 내 자비의 문은 영역을 열고 있다, 이곳에서 너희의 교육자께서 다른 별들에서 고대의 형제들과 함께 오늘 날 발견되기 위해 있다 이 날에 무한함을 향한 살아 있는 이 발자취를 잘 간직하기 위해, 땅 위 여기에서 남아있는 모든 제자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을 성취하는 때까지 변형하는 그들 자신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것을 잘 유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 그를 만난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에 의해서 계획을 잘 재건할 것이다.

사랑과 용서의 학교의 실천에도 불구하고, 지배층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모든 최상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 인류를 회복할 것이며 인류와, 차원과 계획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도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귀들을 넘어 울려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

지배층의 교육을 위해서, 가르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 성스럽게 잘 유지되길 바란다.

그곳에 변화하기 위한 저항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광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영화롭게 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영광이 하느님께 되돌아 오게 되며 우주는 다시 한번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책임감과, 너희의 애착과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계획에 다다르는 너희의 연합의 실행으로 시작할 것이다.

얼마 전에, 여기를 떠난 사람들을 오늘 환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마음 안에 항상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는 새로운 순환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남겨질 사람은 없다.

그렇기 대문에, 오늘 나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우주의 교육자들 사이에서 교육자로서 나의 손을 펄치고 있다.

나는 아직도 인류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움이 필요하고 그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우주의 교육자와 겸손한 주님들 사이에서 겸손한 주님이시며, 평화의 운반자들 사이에서의 평화의 운반자이시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용기를 받아라.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항상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이 성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태어났었으며 지금 말한 것처럼 모든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주님의 발자국들을 뒤따라야만 한다.

오늘 너희 영들은 내적 학원을 끝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교육자께서 너희가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제자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학교로 떠나시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교육자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학교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열린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과 교제하고 우주에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 그곳에서 지구적 구제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의 대 홍수가 오기 전에 나의 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실례를 주고 있으나, 나는 너희에게 진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약속은 재확언될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구속자를 기뻐할 것이며 나는 오늘처럼 더 많은 복음들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여기에서 성체를 축복하기 위해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너라.

축복하기 위한 향과 물이 있고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선생님의 요구에, 이 봉헌과 우리들 각자의 내적 확증으로, 우리는 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깊고 초연한 일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트리규에린호 선생께 깊은 감사의 일을 할 것이며 우리는 우주의 왕과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의 재와 더불어 함께 모여 이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삶들 안에서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와의 만남을 갖은 것에 대하여 모든 우리의 사랑과 감사를 발산하면서,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의 봉헌을 올려드릴 것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의 손들을 잡을 수 있다.

트리규에린호께 드리는 존경으로, 우리는 죠세 트리규에린호에 의해서 작곡된 열두 노래들 중 열두 번째인 “너희의 승락으로”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노래 “최초의 원천”이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 숨을 깊이 들이 마시자.

-----------------------------------------------------------------------------------------------------------------------------------------------------------------

새로운 민족의 도래가 말씀이 살아 있는
그의 성취를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인류가 달성되고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그 자신을 확장하는 당신의 성전을 건설하며
진실한 존재가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이게 되고
완전한 일치를 영화롭게 합니다.

아멘.

------------------------------------------------------------------------------------------------------------------------------------------------------------------

우주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옵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께 영광을 드리옵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편으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전쟁들과, 배고픔과, 불평등과, 대립들에 의해서 분리된 인류에게 반사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간의 본질들이 그들의 커다란 정의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 손을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와 일치하게 되고 따라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심지어 종교적인 생활에서 조차도 침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공상들을 계획하고, 관념들을 자극하며, 불화들을 발생하고, 마음들 안에 커다란 실의와 실망들을 일깨우고 있다.

반듯이 그가 나의 계획들을 되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그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정신들 안에 그의 모든 격분을 놓고 있고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방해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또 다른 것을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심사숙고 하여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짧은 순간에서 조차도 내 마음에서 떠나지 말 것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는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발생되는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내 원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양이 될 것이다.

마음의 기도 안에 네 자신을 담그고, 매일의 전례들을 이행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생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복잡한 시간들이 올 것이며 마음들은 마지막이고 최종적인 충돌들을 견뎌내기에 앞서 더 많이 일치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께서, 이 순간에 광야로 달려가고 계신다.

아마겟돈의 문은 최근인 이번 팔월에 이미 열어졌다.

철야기도 하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혼돈되는 것에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내 자녀들의 후방에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나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산타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혼의 본질적인 순수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그들의 무기들을 순복시키길 바란다.

박해하는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속량하여,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고쳐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다른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종교나 신념의 체계들이 더 이상 갈등의 원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성립되고 더 이상 파괴의 무기들이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활성화되지 않도록 통치자들이 재고하길 바란다.

무슬림은 좋은 무슬림이 되어야 하고, 기독교인은 좋은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며, 힌두교도는 좋은 힌두교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요청한다.

그러므로, 각 문화와 각 민족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 모든 것이 고쳐지도록 하여라.

각 국가가 무기들이나 폭발물들 없이, 그의 아름다움과 그의 고국을 표현하게 하여라.

나는 각 혼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고, 본질들을 통해서만 그들이 하나가 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다시 대 승리를 하실 수 있도록 신의 자비가 시대를 새롭게 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오늘 들려지기를 바란다, 자유와, 종교적인 경건함과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와 평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한 도움이나 최상위의 도움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과 나라들 사이에서, 인종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무엇의 부분인 것이다.

사하라 사막에서,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 오늘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지혜와 권능의 보좌에서 현존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그 정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균형을 맞출 것이다.

그것이 매일 너희가 하고 있는 일로서 너희가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 모두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치로부터, 너희 모두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동일하신 아버지이신 것이다; 너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고 계신 동일한 우주에서, 형태들과 명시들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표현하시고 계신 동일한 사랑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모두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이러한 일치 안에서 경계들과, 문화들과 백성들을 초월하는 그 사랑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커다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정화의 시간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고 있다; 또 하나의 시대나 또 다른 세기에서 다른 인종이 살아보지 못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또한 나는 기독교에서만이 아닌, 모든 것에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부분이며 하느님으로부터 내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발산과 그분의 목적의 부분이다.

이것이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인, 그 목소리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와 함께 계셨던 한 분이시고 하느님의 목적에 연속성을 주기 위하여 지금 너희와 함께 계신 그 한 분이신 것이다.

백성과, 문화와, 인종이나 혹은 나라는 물질로서의 존재 이전에, 각 존재는 한 본질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의 근본적인 원천의 부분이며 너희 안에서 반듯이 달성해야만 하는 원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압력을 받는 사람들과 결과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대 승리를 하게 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것이며 믿음들과 종교들은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이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그곳에서 문화나, 인종이나 혹은 피부색의 구분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도 내가 또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은 나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너희가 예전에 나를 실천했고 나를 알았던 것처럼, 그들이 나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가져오는 이 같은 사랑을 확산시켜라, 그래서 세상이 다시 생각할 하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에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로서 발산하신, 십자가를 통해서 과거의 모든 시간들을 쇄신해오신 단 한 분으로서, 오로지 유일하신 하느님으로서, 기독교인들과, 아랍 사람들과, 무슬림들이 나에게서 듣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때인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과,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로서 함께 모일 것이고 그들은 마지막 관문을 반듯이 건널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관문들이나 건너 가야 할 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것은 내 마음의 문인 것이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할 것이며, 내가 알파에서 오메가에 이르기까지, 항상 동일하게 있어왔다는 것을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명백하게 될 것이고, 나의 신성과 무소부재의 현존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왔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 것이다; 비록 대다수가 깨어나기 위해서라도 감춰져 있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내가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온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렇게 소수의 사람에게서나 혹은 그들이 나의 이름을 선포함으로서 나를 간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조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나 또한 내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처럼,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하느님, 아바 혹은 알라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계신다, 그것이 모든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성스런 책들 안에 쓰여진 지식이 하나가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창조물 안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이다; 모든 세대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을 통해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께서 이 행성의 모든 코너들에서와 같이, 모든 장소들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같은 계시를 알면서, 그들은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친자관계를 이해할 것이며 그들은 원천과 합류할 것이다. 그 순간에 물질적 상품들이나 혹은 영적인 교리들 때문에, 전쟁들을 일으키고 대립들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서와 인류 안에서 이미 현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서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안에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세상에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기 전에 조그만 구룹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며 모든 것들은 종교들을 통해서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이 같은 일이 이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곁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버렸던 것 때문에 부끄러워질 것이다. 끝까지 해냈던 사람들과 끝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해낼 사람들은, 나의 영을 기뻐할 것이고, 어떤 것은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에 의하여 그분의 제자들께 밝혀 드러내 보였던 마지막 욕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있을 것이며, 희생 되었던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살아왔던 비통함들; 억압 받았던 슬픔들;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켜온 마음들에 의해서 느꼈던 고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목적의 부분이며 내가 이 세상과 또한 주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쓰고 있는 역사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엇을 의식할 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기쁨에 넘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메시지와 나의 빛의 욕구 안에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힘든 장소들에 나의 일을 놓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며, 마침내 평화가 각 장소의 영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주님께 봉헌한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의 눈들에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그것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주님이시요, 동방의 주님께서, 그들이 권세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없앨 것이기 때문이며, 부당함과 불평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약속된 땅, 이것은 빛과 일치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라오는 노력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모든 것들과, 문화들과, 백성들과, 믿음들과, 종교들과 인종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한 언어로 선생님이신 주님께 듣게 될 것이다, 그분의 근원적 언어, 이것은 우주 안에서 울려 퍼지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간들 안에서 메아리 치는 것이다, 만트릭 멜로디와 같이, 진동과 빛의 추진력으로,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만지고 변형시키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의 목소리인,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장소나 사람을 선호하는 것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교회들의 뽀족한 첨단들을 비출 번개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의 순간을 통해서 마침내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신성과 삼위일체의 얼굴로서, 그분 자신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사셨던 모든 그분의 경험의 통합체를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너희에게 말씀하고 계신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지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편견 없이 진실하게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 시간들에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수 백만의 상처들과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마음들이 아물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이해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알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해온 어떤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결코 보지 못해온 어떤 것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곳에는 의심과, 해석이나, 혹은 망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께서 그분의 진실한 얼굴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모든 것들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기도가 가치 있게 되길 바란다. 봉헌된 각 묵주알이 응시되길 바란다. 봉헌된 모든 기도가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지길 바란다, 모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 모두에게 원하는 한가지 일은 그들이 항상 진실을 보는 것이고 진실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진리를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실수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형제들에게나 하느님께 용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들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없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살아있고 인내심 있는 마음 안에서 정열적으로 내가 그렇게 많이 갈망해왔던 무엇 안으로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부터 배우길 바라며 배운 것을 잃어버리지 않음으로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서 기대하시고 계신 것처럼, 깨어남과 시간들의 쇄신의 은총에 대한 이와 같은 기회를 유익하게 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열려있는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닫혀진 마음들을 비추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멀리 가버린 사람들을 화해시키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일치를 회복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목적과 시간들의 변형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혜의 선물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일이 지속적으로 구체화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요구들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번 말한다, 동료들아, 모든 것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분명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의 꽃

나의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이 순환에서 봉헌된 각 축제는 창조주를 찬양하기 위해 분명히 나타내어 보인 꽃과 같다.

지금, 벨로 호리죤테에서 새로운 축제를 통해, 너희가 자의식들로서 더 큰 성숙을 위한 시간에 들어오고 있다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고, 축제들의 표명에 대한 젊은이들의 각자의 책임감은 이러한 사명과 이 영적인 임무를 자의식이 취할 수 있는 기회로 갖게 될 것이다.

이 순간까지, 축제들은 귀하면서도 힘든 일이었고, 지도층에 의해서 너희에게 보여진 계획의 일부를 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 훈련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평화를 위한 청소년의 켐페인은 지속적으로 확장을 해야 하며 그것은 다가올 축제들에서 끊임 없이 확산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사전에 나는 다가오는 축제들의 자의식에게 영적으로 작용할 귀한 특성들을 너희에게 전달해 주었다. 각 새로운 축제가 표현해야 할 선물을 갖는다는 것이, 각 만남의 본질과 더불어 너희의 창의성과 조화로움을 너희 안에서 깊게 하도록 도울 것이다.

각 새로운 축제가 도달해야 할 목표인 것이다.

너희가 최근에 해온 것처럼, 너희가 생각해낸 각각의 노력과 헌신은 훨씬 더 너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 우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숙하게 도울 것이다.

새로운 순환에서, 청소년의 축제의 원칙들 중 하나인 평화, 평화를 위한 청소년 켐페인과 이후에 여기, 벨로 호리죤테에서 가장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평화를 위한 청소년 켐페인을 알 수 있도록 대학들과 전문대학들과 상업 지역들 안에서 시행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젊은이들의 기도하는 일이 새로운 인류를 구성할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을 일깨우고 보호하는 은총을 갖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젊은이들의 본질을 위해서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평화를 위한 청소년 켐페인에 있어서 젊은 사람들의 참여는 일의 운영 분야를 확장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너희가 자연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더 큰 사랑의 자의식을 깨우는 것을 배울 것이다.

도시에서 자리잡을 것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요청되었던 각 새로운 축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장소들이 간섭들과 착취로부터 보호되도록 자의식들 안에 세워진 영적인 네트웍이다.

실현되고 보급된, 각 새로운 축제와, 평화를 위한 청소년 켐페인이, 어느 날 그것이 그의 존재 안에서 내면의 치료법을 발견하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을 돕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교황, 프란치스코의 일행과 함께 파나마에서 열리는 다음의 세계 청소년의 날에, 형제애로 참여하는, 평화를 위한 청소년 켐페인이 어떤 선물을 갖도록 나는 모든 나의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자의식의 향상과 무엇보다, 이 시대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화를 또한 추구하는 세상의 다른 젊은이들과 합류할 것이다.

평화를 위한 청소년 켐페인을 구성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너희는 만나고, 기도하고 느낄 것이며, 자발적인 방법으로, 그러한 것이 파나마에서 나타날 것이다.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이러한 형제애가 새로운 자의식을 세우길 바란다.

오늘 벨로 호리죤테에서 기반된 축제가, 다음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갖게 되고 다른 나라들의 젊은이들과 일치하는 성숙한 열매들을 거두길 바란다.

자녀들아, 아르헨티나에서 다음의 일을 위해 칠레의 젊은이들을 초대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의 공기인, 오 혼이여. 인간의 어려움들의 계단들 위에서 너의 발들을 멈추지 말아라; 세상의 일들로 너의 마음을 멈추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때대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진실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이신, 너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단 하나라도 그분의 것에 해당되는 응시(바라봄)를 찾아내지 않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지 않게 해드려라. 천국을 쳐다보아라, 하느님의 눈들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너의 대립들과 너의 어려움들에 대한 사소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가 현재 있는 만큼 적은 수인,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너는 커다란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너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조그만 부분이며 그러한 마음이 완전하게 다시 한번 가득 채우기 위하여, 너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너의 가난한 정신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에 그렇게 얽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역시 천국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분과 비슷하게 너를 만드신 본질의 깊음들 안에서,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 계신 너의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을 응시하여라. 세상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신비를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응시를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세상은 이미 충분히 어지럽혀졌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란함들 안에 있는 또 다른 혼과 같이 되지 말아라.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 라는 믿음을 갖는, 단순한 사실에 의거하여 오로지 내부만을 바라보며, 네가 너의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하고 천상적인 응시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을 향한 다리가 되어라.

길고 끝나지 않는 좁은 길들을 원하지 말아라, 속이 빈 오락물과 인간의 호기심들로 가득한 허구의 모험들을 상상하지 말아라. 모든 존재의 가장 큰 신비를 네 안에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단순하게 있는 것을 붙잡고, 내부를 바라보며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런 다음, 너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진심으로 말하여라, 또는 너의 응시가 그분의 신성한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잠깐 동안 신성한 침묵을 공유하면서 그곳에 머물러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의 혼아: 왜냐하면 칼들과 방패들과, 커다란 갑옷과 투구는 잊혀질 것이고, 전투부대들과 폭탄들은 발전될 것이며, 국지적인 전투들과 전쟁들이 행하여질 것이고, 두려움이 촉진될 것이며 영적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 생명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낮은 곳으로 너를 데리고 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의 몸이 땅에 쓰러진다 하더라도, 너를 창조하셨던 분께서 한 분이셨던 것처럼, 너의 마음은 영원히 될 것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진실한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일치되기 위해, 네 안에서 태어났던 그 사랑의 하느님의 영원성과 대 승리를 창조물에게 선포하면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까지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귀여운 혼아.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라 쿠루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점점 더 하느님께 그 자신을 바치는 것이고, 그분의 신성하고 무한한 계획이 지표면에서 실행되는 것이다.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여 더 많은 영적인 힘을 얻는 것이다.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과거와 그의 오래된 이야기에 그것을 연결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그의 자의식과 무의식적인 면에 그것을 묶는 모든 것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혼이 정화되면, 빛을 향해, 특히 그의 신성한 본질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한다. 

혼이 정화될 때, 행성적인 변천에 훨씬 더 저항할 수 있다. 

혼이 정화되면, 더 많은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정화를 거치는 것은 자의식을 더 높은 수준에 두는 데 도움이 되는 학교이고 상태이다. 

기도로 뒷받침되는 정화는, 새롭고 신성한 곳에 이르는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캄피나스, 브라질, 상 파울로에 있는 폴리사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의 팔들을 열고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고 알리면서 나의 망토를 아메리카들 위에 펼친다.

오늘 나는 나의 주시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혼들의 깨움을 위해 그리고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요구한다.

나의 자녀들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창조주께서 지구의 각 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 계획과 창조하심으로 가지셨던 가장 존귀한 일로서, 사랑으로,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나에게 이 세상을 지목하셨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돌보았고 후원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슬픔으로 그들의 실수를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긍휼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나의 믿음은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조처들을 취하기 위해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지원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로 그들에게 원상복귀하는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후원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작 때 부터 나는 그것을 그렇게 하였다.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요셉 성인의 아내로서 땅에 왔을 때, 그것은 나의 순복과 나의 모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과 가장 순수한 요셉님과 협력하여 인류를 위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성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인식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서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나의 망토가 가까이 있고 항상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나의 신성한 모성애를 인지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가 내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의 어머니시다.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또는 이러한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를 돕지 않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거나 혹은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의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며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인지하는 사랑이다; 그것이 왜 너희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가 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무관심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커다란 슬픔은 너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본질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이신 진리와 사랑에 인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든 나라들에게, 각각의 자연의 왕국에, 각각의 마음에 간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부분이며 그분께 반듯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만약 너희가 그들의 부분으로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 자신들을 깨닫지 않는다면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일치의 나타남과 명시를 위해서, 나는 각 나라를 얻고 싶은 열망을 한다, 그래서 각 나라는 나에게 오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것이며 그것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러움에, 진리와 사랑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환각들이 더 이상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중지한다.

자녀들아, 나는 그것을(성스러움, 진리, 사랑) 증가시키는 너희를 위해서 나의 무함함과 불변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에 나의 부름에 모두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가장 큰 환란의 순간에 나를 듣는다면, 혼들이 도움을 위하여 절규할 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나의 마음에서, 나의 살아 있는 평화와 용서의 원천으로부터 다리를 너희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들은 날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 평화가 증가하기 위해 이 시간에 나를 도와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처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나의 여정 안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의 도움을 위해서 가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요청하여라. 빛의 이 커다란 군대가 되어라, 서로 돕는 이 우주적 가족은, 서로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후원하고 항상 섬김과 기도의 기쁨 안에서 서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일치를 실천 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이 일치가, 자녀들아, 내 사랑이 차원들을 초월하고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한계들을 초월하길 바란다, 개인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각각에 도달하고 있다.

나는 오늘 나를 돕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예를 본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계들 없이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의 본질의 영적인 가치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내부에 사랑과 구속의 삶의 경험을 발전 시키고 갖게 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본질을 잡고 있다.

각 혼의 이러한 내적 본질은 영적인 삶에 관한 지식을 잡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자의식을 일깨움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 삶에 깨어남은 순수함의 은사와 섬김의 기회를 발견하도록 각 존재를 인도한다.

이때에 각 존재의 본질은 매우 가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의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한 경험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이 성스런 조건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지식이 만들어지고 이 길에서 각 혼 안에서 살고 있는 신성한 현실의 발견이 만들어진다, 이 영적인 지식에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그 자신을 알맞은 곳에 두는 것이다.

본질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걸음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와 같다, 그것 없이, 그것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본질의 어머니로서, 나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을 향해 너희를 인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의 자의식에서 자신에 대한 무지를 제거하고 매일의 원칙으로 신성한 친자관계를 경험하기 위해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할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만물의 창조주께 돌아와야 할 때이고, 그분께서는 너희 자신들 안에 거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치를 확장하시고 확실히 세우시도록 해야 할 때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간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인 목적을 위해 리스의 왕국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자의식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이 간직된,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왕국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질들을 수호하고 그들 자신들과 나의 원수로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는 것은 리스의 왕국에서 온 것이다.

이러한 왕국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은 믿음과 간절한 헌신이며, 나는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 리스의 왕국의 문들이 모든 인류와 또한 리스에서 수호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순결을 가진,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열릴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새롭게 하기 위해 왔던 것은 이러한 믿음과 이와 같은 헌신이다.

위급한 시대가 시작되고 많은 내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특히 행성 지구의 북쪽에서 길을 잃고 있는 동안, 그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경험함에 있어, 나의 원수가 혼들을 밀어붙이는 도전들과 심연들 앞에서 그들이 소멸되거나 낙담하지 않도록, 리스의 문들이 열려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의 대승리를 위한 큰 전쟁 중에 있으며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알아차려야 한다. 리스의 왕국은 행성 지구의 영적이며 물리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그들이 진실과 사랑으로 혼들을 부양하기 위해 리스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의 혼란으로 인해 길을 잃거나 속아넘어가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깨어있는 병사들을 기대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리스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순수성은 인류의 대부분을 위해 모호함과 어둠의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어둠에 대해서 말할 때, 나는 전쟁들과, 굶주림과, 폭력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느님에 대한 무지 및 무관심과, 그리스도적 원리들을 경험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위하여 무한성의 문들을 여는 사랑을 깨우기 위해 내 아드님과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쳤던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자본 세력들의 성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리스의 거울들은 그들의 신성한 잠재력을 가지고, 내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과 땅에서의 삶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둠을 녹여야 한다. 그리고 그 거울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아, 그들을 지지하는 기도와 신앙의 기둥들이 있어야 하며, 순수한 의도와 겸손으로, 아버지께 그들의 깨어남과 세상에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그들의 순복을 바쳐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리스 왕국을 깨우고 내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새로운 집을 세우는 것은 보편적이고 신성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와, 루르드 또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유럽에서 신성으로서 이미 성취해온 것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나의 집들이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혼들을 깨우고 신성한 원리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서처럼, 유럽을 위해서 더욱 심오한 각성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투를 더 잘 인식하고, 행성 지구를 영적으로 유지시키는 보편적인 초교파주의를 통해서 일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땅의 지구의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들어올리고 깨우기 위한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천상적이며 우주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창조주의 진리로 인도하고자 한다.

오늘 저녁, 너희가 더 높은 삶에 대한 깨달음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리스의 거울들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라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그들의 순수함과 그들의 평화를 반영하길 바라며,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목말라 하는 너희의 혼들이 마침내 그들의 경로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순수함과 진실함을 일깨우는 꽃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 리스의 꽃을 두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를 항상 인도하시는 한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