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내 평화를 깨닫는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신뢰를 실천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을 잃게 되고 그래서 이와 같은 길에서 너희는 내적 그리스도를 발견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렇게 나는 너희의 힘을 새롭게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사랑의 향기를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내 곁에 너희를 둔다 그리하여, 내게 매우 가까운 곳에서,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고 하느님을 느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원하는 희망을 다시 얻는다.

오늘 나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학대 받는 사람들과,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빛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를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자비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온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샘 안에서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 팔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발에서 그분의 어머니의 위안을 느끼셨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혼은 내 손들의 사랑스런 매만짐과 사랑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심연을 초월하며, 도전들을 이행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하여 희생을 사랑하며 앞으로 이동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아픔을 수반하며 무거운 세상의 십자가를 경험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손들을 붙잡고 내 가슴 위에서 쉰다 그리고 그렇게 내 마음의 내적 멜로디들을 듣는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치유될 것이며 나쁜 것이 발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새롭게 회복하는 교제의 경험을 기다리면서, 그분께서 모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고, 우리는 이처럼 일치와 긍휼 안에서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각 혼에게 기대하고 계신 구속하는 모델 안에서 너희 자의식들이 변형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성스런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런 교육자의 에너지로써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게 붙잡고 있을 목표로, 너희 각자의 가슴에 빛과 박애적 사랑의 백합꽃을 놓으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믿음의 강함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신성한 목적이 이 행성과 이 이류를 위해서 성립했던 무엇 안에서, 인류로부터 아버지의 자녀들을 전환시키실 것을 영원하신 그분께 탄원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으로써 요셉 성인님께서는 진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는데, 그분 자신의 어려움들을 볼 수 있는 그 진실과 사랑의 내적 욕구 아래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것들을 초월하는 그 진실인 것이다.

너희가 겸손의 지식에 열릴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이유가 그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적인 조건으로 직접 일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는 겸손하신 아버지로서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무지함과 최면술에서, 영과 물질 안에서 탐욕스러움 안으로 인간의 존재를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신의 사자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마음들의 수호자이시며 모든 혼들의 보호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자의식의 발전 또는 깊은 각성을 가로막는 미성숙하며 불완전한 인간의 조건을 알고 초월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영원히 도우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이 시간에, 혼들이 아버지의 은총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신뢰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도록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주고 계신다.

그들이 섬김의 승리와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도록 봉사자와 사역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의식들을 거두시기 위해 노력하신다; 이것 때문에, 놀랄 만큼 겸손하신 그분의 순결하신 마음은 교만하거나 인간적인 자존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하며 확실한 무엇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혼들을 맡기신 것과 똑같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되거나 어떠한 것을 원하지 않는 신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순결한 마음이신 분께 너희 모두를 맡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보기 위해 여기 마운트 샤스타에 온 것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사랑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본질적인 깨끗함을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깨끗함을 획득하면, 인간적인 조건은 세상에서 더 이상 첫 번째의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며 마침내 혼은 지구적인 삶을 다스릴 것이며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책임감과 단순함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두 손들을1 서로 교차하여 오늘 나는 아직 이것을 실천하지 않는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의 현존을 증거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이 교차한 손들은 인간과 물질적 환상으로부터 자유를 나타낸다; 각자에게, 그것들은 모든 원수와 미혹에 대항하여 보호하는 피난처들이다.

나는 원하고 있고 나는 이 그리스도의 구속적 십자가의 상징이 중앙 아메리카에서 영광스럽게 되고 공경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원수의 유혹들로부터 더욱 지켜지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십자들의 영적 상징을 이 장소 위에서 강요한다, 그래서 지구의 이 부분에서부터 다른 자매 나라들이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인류사회가 큰 실수들을 만드는 것 안으로 몰려가지 않게 될 것이다.

진리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부패된 인류를 위해서 구속과 자유의 원리들을 끌어당기는 천상계의 자석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각자에게 가장 큰 보석이 되는 이렇게 빛나는 십자가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 각자가 나와 함께 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서 대다수는 회개와 용서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알지 못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존귀한 혼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시간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중앙 아메리카에 온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하고 헌신된 단순한 마음을 통하여 다시 한번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성스런 사명으로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나의 두 손들1 : 이 날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두 손 안에 십자가를 가지고 오셨다.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