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어 그란데 솔, 콰라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쟁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또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는 슬픔에 잠긴 혼들과 이 시대에 절망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의 모든 자비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자비가 나에 의해 치유되고 지원되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샘이 되도록 하여라.

신성한 자비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물과 이 시대의 냉기를 데울 수 있는 불을 발견하여라.

더욱 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용서와 구속을 필요로 할 모든 것에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나의 강력한 자비를 부르거라.

나의 자비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통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제부터, 신의 자비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나라들에서 더 많은 상황들이 멈추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시간에, 나의 모든 사도들이 승천의 법규들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은 법규들을 모두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길 수 있는 참회와 기도로 봉헌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