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삶 안에서 그분의 분명히 나타내심에 대한 그분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응시하여라.

너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숨겨지신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시작 되는 것은, 명백한 인간의 가장 작음 안에서 거대하며 무한하고, 신비한 것이다.

무한한 창조의 살아있는 거울들로써, 너의 세포들과, 너의 기관들과, 너의 몸 자체를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여라. 만약 하느님께서 네가 현존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시지 않으셨다면, 너는 네가 표현한대로 너의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조차도 결코 완전함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그때, 너의 외부에서, 너의 얼굴을 만지는 보이지 않는 공기에서, 표현의 가능성과 살아있는 그의 완전함을 물질에게 주면서, 네 안에서 감지할 수 없이 들어와 생명을 너에게 주는 숨결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러므로, 요소들 안에서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물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물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물과 공기는 삶 안에서 그의 표현과 기능에 의해 변형된, 하나의 단일 요소 안에서 일치하고 있으나, 그 하나는 다른 것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존의 가능성과 이것보다 더 완전함을 표현하는 가능성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다른 형태들 안에서 표현하시는, 이러한 것이 하느님의 양상들인 것이다.

네 안에서, 새들의 소리 안에서 그리고 꽃들의 향기 안에서, 나무들의 아름다움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응시하여라. 공기와 물이 몸을 위해서 있는 것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들로 혼들을 양육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들의 노래는 영에게 영양을 주고, 꽃들의 향기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눈들을 통해서 들어오는 아름다움은 혼에게 도달하여 그에게 기쁨을 주며 그에게 삶을 주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을 넓히며 가라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상층부들 안에서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계시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너는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언제나 자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네 안에 거주하시는 하느님께 그에 상응한 감사와 경외심으로 살아라 그리고 완전함이 네 세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너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여라. 세포들이 그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거주되며 양육되도록 하며, 너의 자의식이 또한 시험하도록 하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표현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 너의 존재에 대한 순수함과 단순한 원리로 되돌아 가라, 네가 지금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삶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너와 함께 운반하면서, 네가 그분의 영의 임재로 인하여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원죄 앞에서 네가 뒤에 남겨놓았던 중심에 이르도록 자의식 안에서 되돌아 가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가 너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지혜를 발견하며, 자의식 안에서 진리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생명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선택해온,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의식적으로 지나가는 것을 시작할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멈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진리 안에 존재하고, 진리에 속해 있으며, 그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다.

되돌아 간다는 것은 신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며, 환각과 무지의 힘을 추방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현실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너의 근본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되돌아가야 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환각에 속한 모든 것은 그것과 함께 추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게 되도록 진실로 열망하여라,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인식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더욱,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흥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영적인 특성이다. 오직 아버지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만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진실한 부흥을 제공하실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의 영 안에서 네가 인류로서 전환해온 근원적 원리들을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상의 우주의 원천들 안에서부터, 네가 발생해오고 있는 순수함과 근원적인 본질의 부분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삶의 단순한 일들과 더불어, 그 안에서 인간의 마음은 채워지며, 하느님께서는 활동하시고 그렇게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의식들이 찾아내기도 하고 발견하지도 못하는, 영적인 기적들을 운행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커다란 신비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보다 더 많은 신비들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분의 형상과 닮음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창조해오시고 생각하고 계시는 유일한 한 분이시다.

하느님의 일들은 마음과 더불어 달성되며, 인간의 마음을 깨우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그것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정직하며 진실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오로지 법의 내부에 있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사랑으로서, 너희의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다.

단순한 일들로, 그 안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도록 노려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조그만 행동을 봉헌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영들이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한 완전한 기회들을 발견하는 곳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창조물은 아무리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도록 그것들을 만들지라도 또한 하느님께 되돌아 오기 위한 어려움들을 생산해낼지라도, 놀랍도록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신다.

매일 진실은 네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큼, 또한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만큼,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버지께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이러한 연합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부름 받은 것이고, 그곳에서 인류는 그의 잠재력과 창조되었던 진실한 이유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과 영구히 일치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섬김으로, 기도로, 침묵으로, 너희가 기쁨과 형제애를 공유할 때에 발생할 수 있다. 너희가 오로지 정직하며 진실하게 있다면, 이것은 어떤 순간에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형제애와 인간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내 마음과 내 영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인내심의 공덕에 의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으며, 모든 단체의 노력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흐르며, 그것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행성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섬기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 섬기는 것을 시작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보석들인, 사랑으로 돌보아주는 것을 시작하여라, 이것이 미래에 많은 혼들을 돕고 후원하기 위하여 섬기게 될 빛의 공동체인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그것을 증가시킬 너희를 위하여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회복에 대한 단체의 노력* ; 요셉 성인님에 의해 교육된, 빛의 형제애의 공동체 안에서 2 주에 한번 단체 모임의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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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나 정신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로지 찬양으로 올라간 혼들과, 영들과 마음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 비젼은 삶을 망라하고 모든 것을 응시한다.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뛰어 넘어,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영은 생명을 주고, 유지하며 창조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존재의 가장 숭고한 영역들은, 생명의 확장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며 일치는 영원한 현실이고, 그곳에서 신의 자의식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존재의 더 높은 영역들에 이끌리게 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들에 의해서 연루되고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너희는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 보여진, 신성한 창조물들로서 존재하며,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더 우둔하게 보여지고 인간의 조건은 세상의 환각 안에서 더욱 깊게 담겨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잃어버려지지 않고 최종적인 순환들에서 너희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너희의 물질적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의해서 존재하며, 그것은 신의 진리에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간에 신의 사자분들께서 그분들의 말씀들 안에서, 계시들을 가져오시는 이유이고, 내적 상태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숭고한 영역들에 도달하고, 그래서 너희는 우주적 진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그 결과 진리 그 자신은 너희 자신들에게서 또한 세상의 일들에서 너희를 해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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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가 그토록 고대해오고,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했던 순간과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너의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고, 너를 인도하는 복음에 따라서 생활하며, 따라서, 너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영원한 죽음과 고통과 영적인 침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셨던 분의 말씀들을 삶에서 새롭게 하는, 더 높은 사랑에 네 자신을 열어야 할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나는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인류로서 변천중인 시대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그 기쁨을 결코 잃을 수는 없다.

네 마음 안의 기쁨은 너의 교우들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네 마음의 기쁨은 너의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것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느님의 도구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열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행성 전체로 흐르게 하는 향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 안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너의 팔들을 낮추지 말아라.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일하고 사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분보다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너의 기회로서 삶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심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그러므로 살아 있는 예언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살아있는 신비가 되어라. 그리고 이 시대가 큰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나타낸다고 너에게 보여지면, 깨끗한 너의 얼굴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피로감에서 회복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평화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반영하는 섬김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아이야, 오늘 나는 너에게,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의 기쁨을 결코 잃지 말라고 다만 말할 뿐이다.

땅의 지구의 소금이 되어라; 만물 안에 계시는 한 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매일 네 자신을 얽히게 하는 이러한 인간의 작음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이 보여지도록 하여라, 영적인 경험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네가 땅 위에서 존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네가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불림을 받아왔다면, 네가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순간에 네가 땅 위에서 모든 너의 발전을 경험했다면,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왜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의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서 변화의 기적을 성장시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너는 이미 너를 무한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새롭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너는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무엇에 순복하지 않느냐?

구속 안에 있는 혼인, 내 귀여운 아이냐,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이행되고 있는 것을 통해 갖고 계신 무엇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창피함 안에서나 치켜 올림 안에서, 또는 그분께서 너의 삶을 위해 기획하셨던 무엇을 껴안으면서, 고독함 안에서나 군중들 사이에서 있도록 하여라, 모든 것은 현재 존재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나 네 자신과 더불어 홀로 있게 하여라, 네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하시게 하여라.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실행하고 경험하여라, 왜냐하면 군중들 사이에서 또는 겟세마네의 시험에서 있게 되는 강함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신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내적 비움으로 십자가를 환호하며 맞이해서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운반하도록 창피함을 너에게 주실 분이시다.

아이야, 네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다, 각각의 대 승리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각 시험을 경험하게 하실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나 네가 이것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더불어, 그 좁은 길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할지라도, 네가 가야 할 곳을 모르면서, 너는 이 세상에서 혼자 있게 될 것이다.

네 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불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며 있는 것을 원하여라. 네 자신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표현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원하여라.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획득하셨던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하신 유일한 분이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경험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선포하셨다. 그분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의 존재를 경험하셨으며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었다는 것을 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외부에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고 걸으면서 죽게 되지 말아라. 생명으로 태어나라; 그 자신이 생명이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그분께 상응하는 공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라. 너는 반듯이 단순한 종으로, 그분의 도구로 이 세상에서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순복하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의 공기인, 오 혼이여. 인간의 어려움들의 계단들 위에서 너의 발들을 멈추지 말아라; 세상의 일들로 너의 마음을 멈추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때대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진실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이신, 너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단 하나라도 그분의 것에 해당되는 응시(바라봄)를 찾아내지 않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지 않게 해드려라. 천국을 쳐다보아라, 하느님의 눈들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너의 대립들과 너의 어려움들에 대한 사소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가 현재 있는 만큼 적은 수인,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너는 커다란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너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조그만 부분이며 그러한 마음이 완전하게 다시 한번 가득 채우기 위하여, 너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너의 가난한 정신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에 그렇게 얽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역시 천국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분과 비슷하게 너를 만드신 본질의 깊음들 안에서,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 계신 너의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을 응시하여라. 세상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신비를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응시를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세상은 이미 충분히 어지럽혀졌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란함들 안에 있는 또 다른 혼과 같이 되지 말아라.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 라는 믿음을 갖는, 단순한 사실에 의거하여 오로지 내부만을 바라보며, 네가 너의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하고 천상적인 응시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을 향한 다리가 되어라.

길고 끝나지 않는 좁은 길들을 원하지 말아라, 속이 빈 오락물과 인간의 호기심들로 가득한 허구의 모험들을 상상하지 말아라. 모든 존재의 가장 큰 신비를 네 안에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단순하게 있는 것을 붙잡고, 내부를 바라보며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런 다음, 너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진심으로 말하여라, 또는 너의 응시가 그분의 신성한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잠깐 동안 신성한 침묵을 공유하면서 그곳에 머물러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의 혼아: 왜냐하면 칼들과 방패들과, 커다란 갑옷과 투구는 잊혀질 것이고, 전투부대들과 폭탄들은 발전될 것이며, 국지적인 전투들과 전쟁들이 행하여질 것이고, 두려움이 촉진될 것이며 영적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 생명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낮은 곳으로 너를 데리고 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의 몸이 땅에 쓰러진다 하더라도, 너를 창조하셨던 분께서 한 분이셨던 것처럼, 너의 마음은 영원히 될 것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진실한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일치되기 위해, 네 안에서 태어났던 그 사랑의 하느님의 영원성과 대 승리를 창조물에게 선포하면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까지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귀여운 혼아.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자비와 통찰력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너의 발걸음들은 바르게 있게 될 것이며, 너에 의해서 선택된 좁은 길이 하느님의 마음에 너를 항상 데리고 가게 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오고 있는 겸손으로 넘쳐흐르게 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이미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첫 발걸음들을 취하시는 것을 시작하고 계시며, 너를 발견하시는 그분을 위해서,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그것은 너를 빛나게 만들 세상의 금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불행들의 진흙을 깨끗게 정화할 때, 그것은 네 마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였던 진주가 될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께는 싸인이며 도장이 될 것이고, 그리하여 땅에서 구속된 자들을 그분께서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성취한 겸손의 은총보다 네 자신에게 창피를 주었던 것이 더 크게 있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자신이 세상의 일들을 벗겨내어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오로지 그의 자만심에 속해 있도록 놔두어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셨던 보석들의 증가를 너에게서 받기 위하여 찾으러 가실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것들을 알지 못한다면, 네가 그것들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오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유함을 너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감춰진 덕행들을 주셨다, 때때로 뛰어난 능력들과 훌륭하게 나타나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기대하신 무엇이 정말로 아닌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포기한 것에 대하여 더 큰 덕행과, 믿음의 보석과, 박애적 사랑의 부유함과, 순복의 기쁨을 네 마음 안에서 찾아라.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하느님께서 네 안에 놓으셨던 무엇은 증가될 것이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어린이가 되시면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죽음을 피하여 이집트로 가셔서, 그곳에서 그분의 부모님들을 만드셨고, 그분의 가장 거룩한 어린이들의 손들 안에서 통찰력이 깊은 순복으로 창조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분께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걸으시면서, 성화시키기 위해 그분께서 선택하셨던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거절 당하셨던, 하느님의 침묵 안에서,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는지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사람들에 대한 죄들의 돌들을 땅에다 집어 던지신 분이시나, 집어 던지신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서 용서와 자비를 주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행하시고 계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죄인들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 완전한 존재 – 이신 분이시며, 과거의 그들이었던 그대로 그들을 방문하셔서, 그들을 용서하셨고 그들의 죄들을 구속하셨던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또한 혼자 있는 고독함과, 희생과 현실 안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변형시켜라 그리하면 완전한 사랑, 그것은 우주들을 건너가며 변형된다.

하느님께서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신비에 그분 자신을 포기하신, 그것은 되돌아와서 생명을 주고 너를 위해 돌아가셨던 분이신 한 분과 함께 부활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생명에 되돌아 오도록 너를 가르치시기 위해 오늘 날 살아계신 분이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아이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비판하지 말아라, 비방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양심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모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다음에 영의 강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예견된 일을 기적적으로 이행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생명의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어떠한 세밀한 것도 잊지 않는다,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내적이고 신성한 성장에 이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줄곧 가는 여정에서 필요하게 될 새로운 길을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설명할 수 없는 자비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직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보호받게 되도록 끊임없이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각 단계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매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대한 중요함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영은 각 새로운 발걸음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상 에스테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을 밝히고 어둠에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태양으로 왔다.

하느님의 이름이 모든 피조물에 의해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그분의 거룩한 성심의 일부로 왔다.

인류가 평화를 알고, 그것을 선포하고, 그의 존재하는 날들에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기에 왔다, 그 때에 나라들이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기만들의 결과로, 하나씩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때이다; 세계적인 속임수와 눈들이 실명됨으로 인해, 이 때 인류는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또한 자기 자신들에게도 거짓말을 하지만, 그들은 결코 하느님을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형제애도 없고 사랑도 없는 세상에 왔다, 이 때에 나라들이 이러한 환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슬픔과 결핍으로부터 두드러지게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전쟁들과 갈등들을 조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많이 고통을 받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권세들이라는 이러한 놀이에 빠져 그들 자신들을 잃고 있는 중인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탱해주실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진한 사람들을 위해 왔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과 전체로서의 인류를 응시하신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분께 문들을 열지 않고, 부르짖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는다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인류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에 의해서도 잊혀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도달하실 수 있겠느냐?

나는 게임들과 영적인 유년기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하는, 무지한 인류를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환상들의 결과들이 나라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쇠퇴함 속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나는 자비와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땅과 바다에서 흘려진 피의 종식과, 나무들의 순교와 미네랄들에서 발생된 불균형의 종식을 요청하기를 염원하며, 인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왕국들을 위해서 왔다, 그래서 인간이 그들의 몸들을 단장하고 그들의 환상들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고, 자연과 인류의 양쪽 모두에게서,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생명과 진화를 위해 부를 때, 하느님과 우주를 제외하고는 들리지 않는, 행성의 자의식을 위해 왔다.

나는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호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 말을 듣는 각 사람이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평화를 구축하고, 모범과 기도를 통해, 그들의 변형을 간증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국경들과 믿음들 및 종교들을 넘어 나의 부름을 전파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믿음들을 강화하는 것을 구하는 마음들에게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실하고 순수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모든 것들을 넘어 이웃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너희를 인도한다면, 너희는 속임수들 없이 그것을 온전히 실행하기 때문이다.

문화들 간의 내적 일치와, 종교들 간의 존중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실행하도록 영감을 주신 좁은 길들에 대한 이해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다양성 안에서, 부처와, 무함마드 또는 그리스도를 통해, 서로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모두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며, 오늘날, 여기에는 인간의 개념들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정신들이 깊이 생각할 수 없는, 일치의 본질을 거기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단순한 중재자로서, 이러한 사랑의 계획의 공동-구속자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있는 기원으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천상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나는 나를 경배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필요성에 비추어 그것을 참된 것으로 인식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목적과 일치하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법과,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는 법과, 이 세상을 맹목적인 상태와 영적이고 그 자신을 발견하는 거의 육체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은, 인류로서의 너희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하고 생명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각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기를 바랄 뿐이다. 자연의 각 요소와 종들뿐만 아니라, 각 인간을 창조주의 귀중한 보석과, 아버지의 성심의 나눌 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분의 자녀 중 한 사람이 길을 잃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이 작은 본질로 고통을 받고 슬퍼하며 죽으시는 것은 그분의 성심이시다.

나의 부름은 평화와, 진리와 피조물들 사이에서의 사랑의 체험을 위한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며, 이와 같은 길에서 사는 눈들에게는 모든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내 요청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여인들 중에 가장 축복 받으신 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다!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시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궁 안에 모든 것을 나타내시는 한 분을 임신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탄생의 기억은 각 마음 안에서, 각자의 자의식 안에서 반듯이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매년 너희가 이러한 성스런 날 앞에, 너희는 가장 위대한 창조의 신비 안에 더 깊게 움직일 기회와 함께 직면 되었기 때문이다; 창조 되었던 모든 것의 가장 어두운 곳에 하느님께서 도달하시기 위해 천상의 차원들과 모든 우주의 실재를 건너가시면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생명으로 되셨을 때이다.

너희는 이러한 신성한 창조를 다시 시작하는 기회에 직면되고 있으며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인지하는 것은 단지 역사적이고 우주적 사실만은 아니였다; 실제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보내졌던 상징이었다, 그  순간부터, 그분은 모든 인류 안에서 살아 계시게 되었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까지 완벽하게 닮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일깨우기 위하여 오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완전함은 그들이 잃어버리게 되었던 동안 그리고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퇴보하는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감추어져 남아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 그리고 각 크리스마스들에서 그분께서는 인간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새롭게 하시고 계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의 정점에서부터, 침묵으로 인류를 관찰하신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그곳에는 인간의 마음이 있다, 가정들과, 거리들과, 심연들과, 교회들과, 지하 저장실들…을 통해 그분의 아드님을 허락하신다, 그곳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 계실 것이다, 그분의 탄생을 진실함으로 기억하고 그분의 재림을 보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을 기다리시면서 계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무한한 은사들을 주시고 진화하는 가능성들과 완전함에 도달하는 것을 주신다, 그러나 그분의 자녀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고 모든 것들 안에서 그들이 물질과 더불어, 천국을 향하여 바라보는 것을 잊는 것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영광과 기쁨의 이 날에, 인류 중에 그분 자신께서 육체를 입으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 그분 자신이 아들이 되신 것은, 그분께서 모든 생명의 아버지가 되신 때이다.

어디에 겸손한 구유들이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태어나시게 되느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의 영들 안에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하여 기억하였느냐?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를 기다리신다; 그분께서 기다리신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베들레헴의 여관들에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곳은 안락과 야망이 지배한다. 그분께서는 세상으로부터, 침묵 안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장소에서  회복하도록, 끌어당기시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그곳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평화를 찾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베들레헴의 별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도록 요청하여라 그리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도록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빛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위한 상태로 되어 있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 분만을 위해 정화의 진통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낡은 곳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게 길을 줄 것이다.

너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도록 그분이신 그리스도께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그분의 탄생을 위해 부르짖어라. 너희 안에서 낡은 인간의 존재가 그의 순환을 끝내도록 열망하여라, 그 결과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은사들은 너희를 그분의 혈족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께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 안에서 오늘 다시 태어나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께 그들의 내적 존재들의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매일 다시 태어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 안에서, 그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모든 날은 태어나야만 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를 위한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팔들 안에 계신 나의 아드님과 함께,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나는 모든 창조물들을 껴안는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계시 : 적응의 시간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지구의 최후의 날들이 시작한 이래, 그곳에 모든 것이 허락되었다, 그래서 인류는 지구적 자의식과 생명의 초월에 도약하게 되었다.

이 시간에 우주는 인류와 함께, 이 순간을 건너기 위해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다.

계시는 영적으로 다른 것 안에 특별한 사건들을 통해서 순환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것은 그의 자의식의 처음의 상태를 완전하게 변화하는 기회를 인류에게 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예전에 오셨던 것이다, 그의 실수들로부터 인류에게 자유뿐만 아니라,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그것을 준비하는 영적 목표로 오셨던 것이다.

이 천년(2,000년)이 넘은 땅의 역사 이후에, 이곳에 인류가 살았고 태만(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경험하였다, 이 계시의 순간에 우주와 우주적 차원에 도달한다, 인류 자신이 실천해 올 수 없었던 혹은 바르게 할 수 없었던 무엇을 바르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정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 안에 “계시” 라는 단어는 “세상의 끝” 혹은 “지구의 끝” 이라는 것으로 이 세상의 커다란 종교들에 의해서 생각했던 잘못된 표현과 정보로서 되풀이하여 가르쳐왔다.

그러므로 이 단어 “계시” 는 인류의 더 큰 부분만큼 살게 되지도 또한 이해되지도 않아 왔다, 지구의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서; 진실한 우주의 법들이 알려질 수 있을 순간에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 꼬여진 무엇을 바르게 적용될 수 있을 때인 것이다.

계시는 인류 안에 그리고 전 지구 안에 이 순간에 존재한다, 계명들의 기본적인 법들을 따르지 않았거나 또는 실천하지 않아 왔던 동안, 이 천년(2,000년)이 더 지난 기간에, 모세를 통하여, 그곳에 처음으로 인간의 자의식을 가르치는 시도가 있었다, 신성하고 물질과 현상의 우주적 목적의 내부에서 인류로서 남아 있을 목표로 어떻게 하느님 안에서 살 수 있는가 그리고 혼돈에 대하여 질서 정연한 체계의 우주의 법들 내부에서 살 수 있는가 이었다.

이처럼 이전에 한번 모세가 계명들 안에 포함된 계시들을 주었다, 인류가, 아담들과 이브들의 첫 번째 인구로 살았던 사실 이후에, 사랑과 일치의 그의 근본적인 샘 안에,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그의 목적을 전적으로 벗어나고 있었다.

활동들과 행동들로 인하여 완전하게 잃어버린 인류 앞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처음의 DNA의 사슬을 영적으로 파괴하기 위한 목표로 그분의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그리스도적 법의 진화가 예수님께서 달성하신 가장 높은 사랑의 표현들을 통해 깨어날 수 있었다.

자의식의 심연으로부터 인간의 영을 다시 옮기는 사명으로 예수님께서 고통을 받으셨고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을 통해 인류의 순교와 죄들을 모두 받으셨다 할지라도, 인류는 실수하는 것을 계속 유지하였다. 시간이 끝날 때까지, 지구의 모든 요소들과, 이 법들도 역시 위반 되었고, 더욱 심각하게 이끌린 실수들이 다른 기후적 영향들과 물리적 영향들로 인해서 그들 자신들이 느꼈고 결집하는 것을 시작하였다.

지구의 자의식인, 이것은 살아있고 활동적인 존재이다, 인류에 의해 복종하게 되었고 영원히 침해 당함으로 인해 그의 고통의 가장 큰 정점 안에 있는 것이다.

백년이 넘게 이루어진 이 범죄는, 이 시간에 지표면의 인류로부터 그 자신의 해로운 영향을 발견하는 촉진된 방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활성화 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자연과 지구의 법들, 지구를 다스리는 바로 그 법들을 이끌어 왔다.

지구의 법들의 이 활동성은, 계시의 부분이고 시간들의 변화의 부분이다, 중앙 아메리카의 경우에서 있는 것처럼, 인류를 바르게 하는 목표로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그것을 밀어 부치는 목표로, 더 알아 차리고 덜 파괴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다.

그것은 이와 같이 계시가 인류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래의 시간에 그것은 진실한 사랑을 구체화시키고 우주의 법들과 진실한 일치를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가 그들 자신과 화를 불러오는 이익을 위하여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지구를 계속 개발하는 것을 유지하는 동안, 불가사의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가 회개 하도록 그리고 태만하지 않도록 인류를 부르는 동안, 시간은 바른 길로 발걸음을 취하도록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이것이 사랑과 용서로 이루어졌다면, 매우 많은 인간의 자의식들이 현재의 지구의 변화로부터 고통이 완화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우주와 지구적 질서 안에서 일들을 유지하기 위하여 돕게 될 근본적인 수단은 건설적인 기도의 동사가 될 것이다, 신의 창조하는 원천으로부터 힘있는 에너지가 이 사랑하는 지구 안에서 물리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모든 것을 균형잡기 위하여 도울 것이다.

계시는 어머니의 자의식으로서 지구가 그렇게 많은 고통 뒤에, 그의 커다란 출산의 시간에 있게 될 순간인 것이다;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지구적 자의식의 이 탄생은 인류의 발전을 증가시키고 확장하기 위하여 유일하게 약속한 커다란 변화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그리고 실천하기 위해서 그것을 이끌 것이다, 그 결과 그것은 더 이상 옛날의 것이 아닌 것으로 전개되어 일어난다.

이 인류가 살아있는 계시의 시간과 순간을 받아 들이지 않는 동안, 그리스도의 재림은 시간을 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최초의 원천이신, 그분의 무한한 은혜 안에서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는 혼들을 기다리실 것이기 때문이고 표면적인 삶을 중단하는 혼들을 기다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무지와 태만(무관심)의 정점을 떠나는, 전 지구는 또 하나의 비늘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계시는 인류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보여지게 될 순간이고 인지하게 될 순간이다. 아무것도 숨겨진 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계시는 사랑과 평화로 완전한 연합에 도달하기 위한 자아 초월의 기회이다.

이것들이 지구와 인류가 직면하게 될 시간들이다. 기도는 항상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주권자의 마음의 합성물인 안전한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받아들이고 있는 멕시코에 감사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길을 안내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의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로힘 : 금빛의 천사들

하느님 마음의 본질 안에, 그곳에서 일찍이 창조하는 생명의 커다란 목적과 자의식의 단계들이 일어났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눈부시게 빛나는 분들로 불렀던 대 천사들은 신성한 영감에서 태어났다, 영감 그것은 구체화 되고 표현되기 위해 대 천사적 그리고 천사적 존재들의 원인이 된 그것이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열두(12) 원리적 명시들을 정신적 우주 안에 나타내셨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원천에서 일어났다. 그곳에서부터, 열두 엘로힘께서, 빛들과  불의 충동들로서, 더 높은 정신적 우주의 자의식 안에서 태어나셨다.

영원성이 신성한 의지를 가지셨던 순간부터, 그분의 가장 순수한 본질로부터, 대 천사들은 태어났다, 정신적 우주는 이미 영적 우주 안에서 생명의 실제이었다.

엘로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모든 우주들의 조직과 명시를 생명이 존재하고 있었던 모든 곳에, 미래에 있을 모든 곳에, 가져오시기 위해 지명되셨다.

이와 같이, 엘로힘께서는 정신적 우주 안에서 명시된 순간부터, 첫 번째 군단들이 빛의 저장소 안에서 창조되었다, 이것은 커다란 저장소들이고 거울들은 앞서가는 신성한 에너지의 도관들인 것이다.

그럼 우리가 보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물질적 생명 앞에 신성한 창조의 역사가 사랑의 목적과 절대적 일치의 계획이 되기 위해 얼마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되었는가 이다.

그것은 천사적 계급체들의 사랑과 일치 위에 기초되었다, 그들을 엘로힘으로 불렸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을 발전시켰고 창조의 일에 연속성을 주셨다.

빛의 저장고들도 역시 신성한 의지의 본질을 통하여 창조되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엘로힘께서 자의식의 상태들의 명시를 천사적 생명의 영적 출현을 갖고 계셨던 것 안에서 동행하셨던 분들이셨다.

창조자 아버지로서, 각 대 천사는, 천사적 존재들의 탄생의 순간에 현존했던 열두 영적 광선들의 빛나는 분자의 저장소들 안에 쌓여졌다. 천사적 자의식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사랑의 표현으로 태어나고 한 분이신 원천과 함께 형성하는 대 천사의 깊은 연합의 행동을 통해서 탄생된다.

그 순간에, 대 천사는 사랑과 일치의 극도로 강력한 흐름을 저장소 위에서 계획하신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창조자 아버지들의 모든 분자들의 모임을 통해, 저장소는 천사적 자의식을 발산하는 원인이 된다, 그것은 심홍색, 녹색, 흰색, 그리고 금색의 존귀한 크리스탈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사적 자의식이 저장소로부터 출현할 때 그리고 형성이 끝날 때까지, 크리스탈은 어떤 기간 동안 그것 위에 변함없이 중지된 채 남아있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어린이의 임신과 같이.

그것은 창조적이고 이 천사적 자의식의 목적을 내부적으로 잉태한 신성한 에너지이다. 크리스탈은 새로운 천사가 성취할 일과 섬김을 위해 창조자의 뜻이 있어왔던 무엇을 정신적 우주에 보여주기 위해 열두 광선들의 어느 것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정신적 그리고 영적 자의식으로서 그의 명시 이후에, 천사는 정신적 우주 안에서 또는 물질적 우주 안에서 그의 사명을 발전 시키는 것을 돕는 구성을 경험한다.

빛의 군사들이 서서히 형성된 후에, 그들의 탄생으로부터 그들은 영원성과 함께 완전하게 조건 없는 섬김과 완전한 연합을 실천하고, 대 천사들은 건축을 시작한다. 그리고 광선들의 고등교육기관의 구체화를 시작한다, 그 결과 각 천사적 존재는 아버지 앞에서 그의 목적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일곱(7) 천국들의 영적 구성의 명시이거나 또는 신성한 자의식의 일곱 단계들의 영적 구성의 명시이다, 이곳에 커다란 군사들이 천상의 차원들에서 거주하기 시작한다.

그 때에, 가장 높으신 뜻 아래서, 대 천사들은 각 천사적 자의식의 사명을 분명히 한다, 이것은 어떤 천국을 성립하는가 또는 자의식의 상태들을 어떻게 성립하는가는 영원하게 섬기기 위한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으로부터,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일곱 천국들의 지배를 맡는다, 그 결과 시작에서부터 천사적 계급체계의 법이 자의식들 사이에서 배양되었다.

천사적 자의식의 삶들의 사명은 그의 출현이 크리스탈의 내부에서 어떻게 자리 잡는가를 허용할 것이다.

만약 천사가 심홍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우주들 안에서 사랑의 실천의 사명, 그것을 발산하고 그것을 보호하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파란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모든 우주들의 보호와 일치의 생명을 주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법칙들의 성스런 지식의 수호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약 천사가 녹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치유의 법을 실행하는 사명,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그것이 있는 어느 곳에서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조화를 이루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흰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순수함의 가장 높은 정도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 당기고 우주들을 향해 본질로서 그것을 확산시키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금빛의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원천의 원리들을 우주들에 끌어 당기는 천상의 합창단들이라 불리는 자들의 구성원으로서 한 분을 항구적으로 찬양하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빛의 저장소들을 통해 원천으로 태어난 모든 천사들을 사명에 등장시키신다. 그 결과 그들의 천사적 통치자들과 함께 모여 그들이 속해 있는 다른 광선들을 통해 우주들의 진화의 보호와 뒷받침의 사명을 맡게 될 것이다.

엘로힘께서는 신성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은 하느님의 주요한 열두 발산들을 통해 나타내진다, 그것을 우리가 대 천사들이라고 이해한다; 그것으로부터 열두 발산들은 열두 통치자들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천사적 통치자들로부터 다른 열두 발산들이 우리가 수호천사들에게 도착할 때까지 발생했다.

정신적 우주는 한계들이 없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에 의해 형성된 무한한 상태이다. 그곳에는 눈부신 상태로 살게 된다, 이것은 각 천사적 자의식이 한 분과 함께 사랑과 일치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그 자신들 안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적인 천사적 자의식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우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본질을 보호하고 수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렇게 하여, 엘로힘께서는 비록 그분들이 정신적인 존재들이실지라도 차원들과 단계들을 관통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항상 순종의 영과 영원한 섬김의 영에 의해 움직여지기 때문이다.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창조의 목적의 수호자들로서 그리고 우주들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주요한 수호자들로서 엘로힘을 생각해 내셨다.

이렇게 하여, 빛나는 분들을 통해 우주적 형제애의 첫 경험이 일어났다, 이것은 이후에 다른 단계들 위에 나타난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먼저 제시하는 것으로서 성립되게 하셨다.

엘로힘께서는 사자들 또는 물질적 우주를 위해 최초의 원천의 대표자들로 역시 고려되셨다; 그분들은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가져오시는 분들이시고 그분들은 수호천사들에게 충동을 주시는 분들이신 것이다. 그래서 각 혼은 창조 안에서 그의 사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방식 안에서 아버지의 목표를 성취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수호 천사들과 함께 연합 안에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그리고 천사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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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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