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이날 터키의 선교와 이스라엘의 선교를 통해, 다시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는 너희의 모든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이 순례의 각 단계에서 각인시켜 남기게 될 각 발걸음과 발자취가,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하여 이 인류 안에서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님의 법규들 앞에 다시 한 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나타내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화해와 기쁨의 영으로,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 동안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실, 이 영적인 구속의 여정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이 전환의 순간에, 너희가 또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쌓여질 수 있는 살아있는 감실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의식적으로 고해성사들과 영성체의 성사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몇 주 전에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잊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 많은 상황이 피할 수 있도록 깊은 참회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날들에,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이 행성의 혼에 각인시켜 남겨놓으셨던 영적이며 내적인 행위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서 구속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제, 나는 이스라엘로 나의 길을 계속하겠다. 내 빛의 발자취들은 이처럼 다가오는 날들에 내 자녀들에게 회복하는 은총의 문들을 열기를 열망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수치심을 버릴 수 있는 아이처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고백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너의 결점들과 어려움들과, 네가 극복하지 못한 죄악들과, 너의 가장 견고한 두려움들과, 너에게 있어 가장 형성하기 어려운 이해력의 부족들과, 깨지기에 가장 어려운 너의 저항들과, 너의 벽들과, 너의 한계들을 나에게 나타내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어라, 그리고 비록 네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너의 침묵과, 너의 순복할 능력이 없음과, 너의 삶의 고삐를 버리고, 마음을 드러내며 약하고 작게 되는 네 자신의 느낌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에 있으면서 너의 슬픔들과, 하지만 너의 기쁨들도 나에게 보여라, 아이야, 내가 너의 사랑으로 환각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으로 너의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의 실패들과 또한 너의 승리들에 대해서도 나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까지 네 자신에 대해 발견해온 것 이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내 마음의 성합의 거울에서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말하여라.

나로 하여금 너의 진실과, 너의 외모를 넘어 숨겨진 것과, 너의 고백된 약함들 너머에 숨겨져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은 육신과 영 안에서, 오직 불행들과 미덕들로 혼합되어 있는 것만 아니라, 그것들은 지금까지 네가 너의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겹쳐지고 숨겨져 있는 영인 것이다.

나를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프랑크프르트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나는 창조주께서 네 작은 마음의 생각에 의해 발산된 그 완전한 뜻에 이르기까지 너를 인도하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너의 작은 삶 안에 평화가 있고, 대립들과, 장애물들과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땅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너를 가르치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현존에 대하여,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 대하여 살아있는 증거자인,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발표자 안에서 너를 변형시킨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나의 침묵 안에서, 나는 많은 일들을 너에게 가르치게 되며,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고 너의 영을 기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실 수 있는 무엇을, 너는 이 세상에서나 혹은 너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지 않는다.

성실한 기도로, 진실한 기도로,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고백과 더불어, 평화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너의 우주적 천국의 어머니로서, 여기에서 나는 너에게 듣기 위해서 계시며, 너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를 바르게,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진실한 대화로, 평화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네 마음이 내 영의 안전한 피난처로 되돌아 오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나는 너를 지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에게 도달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과 나에게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너는 항구한 섬김과 기부로 후원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의 침묵 안에서, 내가 답을 갖고 있으며 너의 모든 의심들과 모든 어려움들 위한 격려도 갖고 있다; 나의 포옹 안에서, 나는 네 영을 위한 격려를 갖고 있으며 너의 혼을 위한 회복도 갖고 있다.

만약 네가 하느님의 아드님의 십자가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에 의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분인 천국의 어머니가 계시다면, 희망이 없고 평화가 없는 세상에 남아 있지 말아라.

내 아이야,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고통을 보았던 사람인,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 모든 것들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였을 때, 그분께서 영원히 친절하신 어머니를 그들에게 주셨다, 그리고 그들의 눈들을 천국들의 방향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하느님에게까지 올려드릴 때는 언제나 그들을 지원해주실 천상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혼들을 잃어버리게 될 때,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번 그렇게 하신다.

나는 나를 부르고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단순하게 기다리고 있다.

내 아이야, 세상은 빠져 나올 수 없을 것같은 더 큰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통과하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배워라; 오늘 내 망토에까지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건설하여라, 그리하면 이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너희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하여 길 안내자가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발견하는 길을 알게 된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랑과 내 팔들 안에 있는 은총으로,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직접 말하기 위해서 세상을 향해 내 팔들을 펼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이 시간에 너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에게 말할 것이며, 너의 사명을 달성하도록 너를 돕게 될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내 말씀들을 듣고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두려움 없이 들어오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독일 뉴렘버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비록 저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다 할지라도,
저를 완전하게 비워주시옵소서.

어려운 시간들 중에 저를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장소들에서 당신의 권능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것이 고통을 받고 있는 동기간과, 병든 혼과,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당신을 깨닫게 되도록 저를 단순한 자가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제 안에서 사랑의 욕구가 당신께서 사랑해오신 것처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깨어나게 할 것이옵나이다.

제가 매일 조금 더 많이 제 자신을 초월하는
기회와 은총을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각각의 환경에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저를 인내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혼들이 당신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 것이라는
당신의 가장 순수한 갈망에 대한 열성을
제 마음 안에서 붙잡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시오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삶의 매 순간마다 참여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광야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주시옵소서, 주님.
이와 같이 당신의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고
당신의 구속자의 동사에 대해서 이행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또한 당신 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저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계획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약함들과, 실패들과, 잘못들을,
오늘 저는 고백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원리와 뜻에 따라
그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단 한나의 일은
당신 곁에 있으므로 인하여 행복하게 되는 것과
교제의 기쁨 안에서, 섬김의 행복 안에서,
그리고 인내 안에서와 제 마음을 조건 없이 주는 것 안에서
다시 한번 당신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선물들이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저를 정화한 이후에,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삶 안, 그곳에서 더 오랫동안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명령들을 확실하게 뒤따르는 순종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께서는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주님이신, 당신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
일을 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이 그의 이중성들을 넘어
당신의 영원하시고 성스러우시며 친절하신 마음에
그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코르푸스 크리스티의 성스런 날에 모든 사제들과, 세상에서 나의 마음에 드는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가장 거룩한 성체로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을 경배해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이 날에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피와 영광스러운 몸이 인류에 의해서 공경되는 날이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실행할 것을 결심하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그분의 자비로 용서되었고, 그들은 그들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아드님을 보아라: 성체 안에서 영광스러우시고, 겸손하시며 가난하게 계신 것을; 그분을 방문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작은 마음들을 괴롭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분께 이야기 하여라. 성체의 거룩한 신비 안에서 하느님의 과학이 발견되고, 그것은 단순한 고백의 행동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에서의 교제로 너희의 삶들과 교만들을 전환시킬 수 있다.

오늘은 천국들에서 잔치의 날이다, 거룩한 성체를 통해서 이 시간에, 구속자께서 너희를 위한 사랑에서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순복하시고 계신다. 오늘 감사함으로 교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된 삶의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걸음이 너희의 다음 좁은 길을 결정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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