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의 가장 습한 정글에서부터 가장 높고 가장 추운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그의 내적 울타리들 안에, 콜롬비아는 이 시대의 침략과 정복들에서 자유롭게 된, 과거로부터 고대의 백성들의 현저한 유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콜롬비아의 원주민의 유산은 매우 중요하였고 우주와 연결된 이 전통은 모스퀴티아와, 온두라스나 유카탄 지역과 멕시코의 저 지대에서 매우 비슷한 아즈텍의 정글의 사람들처럼, 다른 외딴 사람들에게 시간을 두루 통해 전달되었다.

이 모든 사람들, 특히 콜롬비아의 사람들은 그들 너머에 있었던 것에 대해서 인식하였고 알았으며, 그들의 자연과의 연합을 통해서 그들이 획득했던 것에 대한 본질을 보호하도록 그들을 인도하였다.

지식과 발전이 풍부했던 이러한 과거는 콜롬비아의 생물 다양성의 지역들 안에 독특한 보석들로 간직되어 있다, 그래서 미래의 단계에, 새로운 인류 안에서 문명의 법규로 적용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계시의 땅이고, 보편적인 삶을 사랑하고 창조된 모든 것과 교제하는 사람들 안에 빛으로 다가올 고대의 가장 신비한 땅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