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수백 개의 불들보다 더 큰 사랑을 기다리고 있고, 이러한 불 안에서, 너희의 스승은 사랑으로 불탄 그분을 뒤따르는 혼들을 만들고 있다. 내 마음의 사랑은 모든 형태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
내 마음의 불은 인간의 불을 변형시키고 승화시키며 구속자의 가능한 도구를 각 존재로부터 만든다. 내 마음의 불을 통해서, 나는 인간의 조건을 변모시키고 깨어남의 불에 이르도록, 혼들이 그들의 존재를 구속시킬 수 있는 모든 욕구들을 발견하는 비물질적인 장소에 이르도록 자의식들을 들어 올린다.
내 마음의 불 안에서 하느님의 뜻의 중심이 발견되고, 그것은 우주를 움직이고 그의 확장을 허용하며 창조하는 이 뜻이다, 그래서 불순한 모든 것은 변모되며 가장 순수한 것이 각 창조물의 영 안에서 밝혀지게 된다.
내 마음의 불은 자의식의 깊은 곳들을 제거하여 그 안에 하느님의 뜻이 내포되게 한다, 따라서 아버지의 가장 개인적인 소원과 우주적인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보는 개인적인 소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