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세상에게 말한다.

나는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어느 날 진실한 감사함으로 연합한 너희를 발견할 수 있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감사함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희 안에 있는 감사를 보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무너지거나 실패할 수 없는 계획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는 나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와야 하고, 나의 메시지에 의해서 성장되기 위해 와야 할 아주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들이 그렇게 많고 약속들도 아주 크게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와 사랑의 열쇠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의식과 일치하여라.

나는 무관심 때문에 그리고 잘못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본다.

나는 나의 자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고, 날마다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이 때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보상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래서 지도층과 너희 것에 속해 있고, 너희 혼들의 참여로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 속해 있는 이러한 사명과 이 임무의 깊이를 너희에게 맡기기 위해서 내가 나의 상처들의 빛과 함께 온 것이다.

개선되고 성장하기 위하여, 교정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도층의 목소리로 말했던 모든 것은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 때문이다.

혼들은 때때로 듣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저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닫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을 열고 나에게 들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직접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고, 오히려 우리는 위급한 것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위급한 상황들은 커지고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네가 받은 은총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향해 갖고 있고, 너는 나를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땅에서 존재했던 기간 동안에만 있었던 약속들은 아니다. 그것들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간접적인 약속들이다.

나는 다만 나에게 줄 수 있는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너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

과거에 나의 사도들은 동일한 학교를 통과해 갔다, 그러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즉각적인 학교였다. 그것은 매우 큰 책임감이었다,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이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은총과 신의 자비를 통해서 이와 같이 발생했던 매우 큰 승리를 얻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가 약하고 때때로 미지근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너에게 준 사랑과 너에게 오랫동안 주었던 사랑은 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불꽃으로 점화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나라들의 개별적인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체험으로만 하지 않을, 가까운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제 나의 일은 아프리카에서 있는 것처럼, 대륙적인 상황들로 확장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나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너희가 받아온 것과 여전히 받고 있는 은총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도층에 의해서 너희에게 제공된 보살핌에 대해서 너희가 인식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아프리카는 희생하는 사랑의 학교이고, 크고 광범위한 불행들 속에서도, 조건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의 영적임 목마름을 적셔주며 따라서 그들의 육체적 목마름의 상태를 적셔주는 이러한 사랑이다.

나는 그들처럼 동일한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교과 과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으로 그들처럼 되는 너희가 필요하고, 이 시간에 너희가 받을 가능성과 기회를 너희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지구적인 위급한 과정 속에서, 너의 해방의 커다란 만능 열쇠인, 겸손을 결코 잃지 않는 사람처럼,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마음들은 강하게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을 만졌던 감사가 줄곧 자발적으로, 감사함에 더욱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이러한 좁은 길과 이 사명에 너희를 놓으셨던 분이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위해서, 그들이 여전히 이룬 노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각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지각과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을 내가 결심한 것이다.

마음의 저항들로 하여금 조정하거나 지배하지 않고, 그것이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간청할 때 나의 자비의 빛이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고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불행들 받아 들이고 다시 순복한다.

마음이 자발적으로 열릴 때,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다. 믿음은 자의식을 씻기고 그것을 구속시키는 커다란 빛이다; 그것은 구룹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께 간청할 수 있고 세상과 인류를 도울 수 있으며, 이 때에 이 민족이 체험하는 매우 심각하고 슬픔 상황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는 우리의 임무가 개인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지구적인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세상에서 은총과 긍휼의 에너지의 도래를 위해, 지도층에 의해 그리고 지도층과 함께 일하는 임무이다.

오늘 날 너희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 위에 반영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가져가는 이러한 사명을 통해서, 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을 이룬 것처럼, 더 큰 도전들이 다가오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는 대 규모의 계획들이 다가올 것이나, 나와 일치된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순간 인류를 돌보고, 나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과 영적인 고통의 완화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죄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간다.

사랑이 인간의 마음 속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자유롭게 되는 너희를 허용하고 나와 함께 너희의 영적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나의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과 연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경배가 너희에게 제공한 지원은 다가오는 시대에 다음 사명들을 위한 커다란 방어수단의 무기가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진실하고 사랑스런 노력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실수이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승리들을 주고 있는 것들을 너희가 바라보기 위해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나와 함께한 이 연합과 이러한 동맹의 강화됨 속에서, 어느 누구도 내가 모든 역경들이나 어둠들을 뛰어넘어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또한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야 하고 보호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사도들이 체험했던 동일한 양심의 가책이고, 확신이며 믿음이다, 예를 들면, 베드로 성인은 마지막까지 그가 느꼈던 것과 그가 신뢰했던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랑이 그에게 끝까지 나를 믿을 수 있는 원인이 되었고, 따라서 그는 순복하였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업적들과 은총들을 읽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항상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내적 힘을 얻기 위해 응시해야만 하는 것이며, 잠시 후에 이 사명은 끝날 때가 올 것이고,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모든 것은 풀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동일한 확고함을 세울 수 없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의 과정을 지나가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서 강하고 확고하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세상을 위해서, 나의 자비로운 섬김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의 좁은 길을 매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가 성취하지 못한 것이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노력했고 날마다 너희가 노력한 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어느 날 너희가 나의 영광에 도달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실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발 앞에서 기도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신뢰하고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에게 듣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모아둔 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것은 이제 세상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있다.

사랑에서 나오는 빛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민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는 너희 안에서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침묵을 유지하며 그의 존재들이 내적으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신비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않거나 영적인 삶에 무관심하게 있을 때 인간의 마음들 안에 오로지 신비들로 남아있는 것이다. 모든 과학들이 너희에게 밝혀질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의 지혜는 너희 안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은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이며, 그분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모든 것의 다리이다.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끊임없이 밟아가는 영을 위한 한계들이나 경계들은 없다. 무지란 그들의 자의식의 어둠 속에서, 환각 속에서 남아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의 자기-정죄이다. 지혜는 소수를 위한 선물이 아니다; 지혜는 진실하고 순수하게 진리를 찾는 것을 통해서 깨어날 수 있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잠들어 있는 덕행이다.

마음을 순수하게 하고 걷기 시작하여라. 진실하게 되고 아버지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은총과 네가 실행하기 위해 창조되었던 무엇을 실행하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학교를 통과해 갈 수 있도록 열망하고 그것을 완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너희가 너희 안에서 붙들고 있는 모든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완전하심에 따라 각 존재를 나타내셨다. 너희 모두는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덕행들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이러한 진실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인간의 개념들과, 발전에 대한 물질적인 개념들에 너희를 지속적으로 집착하게 만들었던 허영과 자존심을 비워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의 은총은 이것들과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밝힐 수 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온 존재로 온 마음을 다해 부르짖고 열어 놓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기원에 속해 있는 역사의 실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영적인 좁은 길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 온 이유를 느끼고 있다.

진실로, 땅으로서의 지구는 무수히 많은 복잡한 구속의 과정들을 증거하는 것으로 선택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이 기원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좁은 길을 가리키고 지시하기 위하여 땅으로 왔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날까지 그리고 스승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자의식 위의 베일은 존재할 것이며, 그것의 뒤에서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구속의 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진실과 이유를 그것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에, 다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서, 선택된 몇몇 사람만이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성육신된 영에 대한 진실한 계시를 통해서, 혼들이 땅으로 온 것에 대한 실재와 역사를 배우고 아는 은총을 갖은 것이다.

자의식들 위에 있는 베일은 또한 다른 시대들과 동일한 양의 죄를 얻는 것에서 오는 동일한 실수들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예방한다.

그들의 실재와 그들의 역사에 대한 계시를 아직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들이 절대적인 용서와 구속의 과정을 실천할 때까지, 그 진실을 알도록 그들에게 아직 그 시간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어떤 성스런 센터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그의 파란 불꽃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의 존재는 충분한 증거로 떠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