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