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고요함과, 평화와 평온함이 너의 영과 자의식을 채워서, 네가 고통들이나 죄책감 없이, 네 자신의 사막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나의 샘에 다시 한 번 가까이 다가가라. 너의 발걸음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간절한 열망으로 취해지고 내가 영원히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서 마셔라.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나의 자녀들을 실명하게 만들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심과 사랑의 부재를 나의 눈물로 씻기 위함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내 마음에서 느끼는 슬픔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분께서 인생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그렇게 사랑한 마음들의 허를 찌르는 악을 보시기 때문에 느끼시는 슬픔을 내가 경감시킬 수 있다.

나의 눈물들은 연민과 긍휼의 강같이, 세상 위에 흘러내린다. 엄마의 자녀들을 치유하기 위한 그녀의 눈물들은,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이 얼마나 죄스럽고 잃어버린 것인가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키며 고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기도 중인 나의 손들로, 나는 눈물들로 나의 묵주를 씻는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눈물들; 하느님의 마음만이 도달할 수 있는 현실을 보는 눈들에서 흐르는 눈물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위해서 체험한 희생들을 통해, 너희가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흐르는 눈물들을 마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무한한 삶이 너희를 기다린다. 하느님의 생각과 본질이 인류 안에서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많은 나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너희 안에 숨겨진 진리를 찾기 위해 안과 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라며, 진리와 함께 하는 것만이 증오와 무관심을 강화하지 않고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갖고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싸워라,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또한 너희 마음들의 사랑으로, 평화를 위해 싸워라. 너희가 이 상처받은 행성을 위해 오늘 날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으로써, 너희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고 평화를 성립하며 몸부림쳐라.

나라들의 자의식이 이 때에 그들의 열정으로 사는 동안,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닮은자들이 되어라.

너희 마음들의 진실과 함께 침묵으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여라. 기도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고 신의 임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통해 각 시험을 이겨라. 모든 십자가 뒤에는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이 이루어지며 신의 자비의 샘을 보는 가능성이 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마음이 너희를 관찰하고, 나의 사랑이 너희를 지원하며,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준다.

오, 얼마나 많은 진실들과 신비들로 내가 너희에게 밝혀주기를 열망하는가! 그러나 그것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것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놓여지는 것이고 이 신비의 계시가 너희 삶들을 극복하고 성화시키는 것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천여 전에 발생했던 것처럼, 너희 안에서 태어나고, 세상에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믿어라.

무관심하게 되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믿음이 부족하게 되거나, 날마다 극복할 수 있고 기도와 사랑의 신비들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부족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의 진실한 닮은자들이 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준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를 후원하며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버려진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고통이 작게 보일지라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고통이 완화되는 것으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공허함과, 매마름과 고통의 몸부림과
당신으로부터의 버려짐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도움과, 용기와 기쁨으로 섬겨진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피곤과, 광야와 무미건조함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공허함과,
무미건조함과 광야를 가득 채우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괴로움을 당하는 저의 밤들과, 전쟁들이나 고독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강함과,
격려와 믿음을 주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제가 당신에 대한 느낌의 부족과,
위로의 부재와 일의 증가가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절망과, 저의 고통과 저의 어두운 밤들이
길을 잃고 버려진 사랑 받지 못한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경멸만 받을지라도,
제가 이해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오직 판단만 받을지라도,
이 순간에도 제가 당신의 곁에서
있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적 강함을 주시옵소서.
매일 더 많이 제 자신에게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용기를 날마다 저에게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제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교우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랑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이 추운 밤이나 이처럼 흐린 날에
제가 당신의 마음의 태양을 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자비를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이 섬김들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는 오로지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을 기쁘게 하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저는 오로지 순수한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만을 원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께서 저를 보내시는, 땅의 어느 곳에서나,
당신께서 인식하게 되고, 그들이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되며,
따라서 당신의 천상의 승리의 영광 안에서
고통과, 슬픔과 절망적이고 포기한 마음들의 고통이
완화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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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가 모든 내적인 지구적 순환들 안에 너의 지원과 너의 길 안내가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동안 유혹들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피곤함과 영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피로감 한 가운데에서 너의 힘을 새롭게 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이 행성을 변모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 될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의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도록 너를 허락하는 것은 기도가 될 것이다.

그것은 네 자신을 죽일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과 너를 일치시키는 비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에게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기도가 될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삶으로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을 너에게 주는 것은 기도가 될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를 너를 가지고 만들고, 사랑의 깨어남을 위한 올바른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에 너를 도울 것은 기도가 될 것이다.

기도는 하느님의 계획들 안으로 너를 데려갈 수단이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나의 말들이 성취된 것을 보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한계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십자가가 모든 존재를 두루 통해, 너의 주님이신 창조주의 창조물들에게 순복하시는 그분의 첫 번째 재물도 아니요 마지막 제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행성과 이 창조물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발전을 위한 순복과 사랑의 본질을 네 스스로 체험할 것이다. 모든 노력이 하느님께 더 가깝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 작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에서,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그분의 인간의 마음을 일치시키셨고, 비록 두려움과 고뇌가 그분의 뼈에 사무치고, 그분의 피부를 통해 피가 분출했을지라도, 아무것도 그분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 사라지게 하는 원인으로 충분하지 못했다.

그분의 생각은 긍휼로 남아 있었고, 그분의 시선은 자비로 남아 있었다. 그분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 동안, 법들에 대하여 인간을 생각하신 후에 그리고 또한 그들에게 그분의 정의를 밝히신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용서와, 구속과, 사랑과 자비 이외의 어떤 것도 발산하시지 않으셨다.

그것이 이 시대에 네가 반듯이 체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사도들 이후에 성인들을 너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세상으로 하여금 네가 밝혀온 모든 것을 알도록 하여라. 법들과 과학들과 네가 배워온 것에 관한 모범들을 가지고 너의 이웃을 가르쳐라, 그리고 이 행성의 커다란 환란의 시간에, 판단들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들을 발산하여라; 분노를 발산하지 말고, 긍휼을 발산하여라; 자비를 발산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 앞에서 때때로 피곤해서 잠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도들도 또한 나의 수난의 절정의 밤 동안에 잠들었다.

지금 너의 피곤함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에서, 항구적 정화를 실현하면서, 나의 원수와 대적하는 투쟁과 싸움에서 올 수 있는 것이다; 그 사실들은, 인류의 대다수가 알지 못하고 무지한 것이며, 그것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지금 어떻게 있느냐에 관계하지 않고, 너는 나를 위해서 또한 사랑을 위해서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 계획이 달성되며 내 아버지께서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열망하시는 모든 뜻들이 달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변화들과, 도전들과, 광야들과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가거라. 나는 내 왕국의 승리가 네 안에 있음을 너에게 확신시킨다.

나의 팔들 안에서 네가 쉴 것이며 너의 자의식은 본래의 좋은 상태로 회복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봉헌된 종들이라 그렇게 불려지는, 각 존재와 하느님 사이에서 그리고 새로운 삶의 건설자들 사이에서의 마음들 안에 일치가 존재해야만 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고 나라들은 떨고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이 시작되고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일치가 있다면, 세상에서 발생할 어느 것도 너를 흔들거나 너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에, 신의 목적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기획된 하느님의 계획에 놓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서 또한 발생할 무엇에서 멀어지거나 무지하게 되는 것을 너에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는 오직 세상의 십자가와 사랑에 속한 대 승리의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한 시대와 시간이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이미 오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들을 잘 간직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너희는 창피함들과 고독으로 살 것이며, 너희는 고통의 몸부림과 슬픔으로 살 것이나, 무엇보다 우선,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일치를 실천할 것이며, 끝까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사람들의 사랑과 충실함을 실천할 것이다.

성장하여라 그리고 위대한 계획의 성립하는데 너희 삶들의 목적을 두어라. 너희는 더 이상 아버지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니다. 그리스도님께서는 너희들을 동료들이라고 부르신다; 나는 너희들을 친구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서 반듯이 되어야 할 무엇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뜻 앞에서 충실함, 시련들 앞에서 두려움 없음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세상의 십자가인, 그분의 마지막 십자가를 운반하려는 의지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운반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에 문들을 여셨으며, 세상을 위해서 은총과 자비를 제정하셨고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수여하셨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그 자신 안에서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시간이 그 사건 이후로 줄곧 흘러갔다; 너희는 존재들로서 또한 인류로서 이미 많은 것을 배워왔다. 지금은 너희의 주님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마지막 날들의 십자가를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돌아 오시도록 너희의 약속을 봉인하고 문들을 열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더 이상 이 십자가로부터 멀리 도망가지 말아라. 그분을 혼자 두고 떠나지 말아라. 그분께서 희망하시는 대로, 충실하게 되고 동료들이 되어라.

고통으로부터 너희 마음들을 끌어당겨서 사랑의 성립으로 그것들을 두어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사랑을 위해서, 그분 자신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버님을 넘어 가셨던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며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을 사랑하는 목표 안에서 자리를 잡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수 없이 나를 세상에 오도록 만드는 것은 내 친구들의 사랑이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일을 인류와,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취해야 하는 이유를 그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 있었을 동안, 주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부터, 오늘 날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이 순간까지, 발생할 이적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분께서 기이한 현상들을 밝히 드러내셨고, 비록 성취하기에 어렵고 앞으로 진행하기에 어려울지라도, 나의 신자들이 수행할 일들과, 그것들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신의 영의 기동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 다음 거룩한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몸부림 치는 고통이 있었을 동안 그렇게 많은 고통들로 지냈다, 그 다음 나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인류와 그의 세대들과, 나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기 위하여 그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였던 주님의 천사들과, 모든 죄인들의 구속과, 인류의 구원과, 땅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모든 인종들의 변화를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던 잔을 계속 마실 수 있는 힘과 동기부여를 주시기 위하여 발생할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주님의 천사는 내가 땅에 있었고 이후에 천국들에 올라갔던 이후에 발생할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를 뒤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성취하실 수 있는 참으로 많은 불가사이한 일들을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나와 모순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삶의 각 단계에서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위해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매 순간에서, 나에게 “예”라고 확실하게 말할 각각의 기회에, 그렇게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나의 봉사자들과 신자들의 이와 같은 “예”를, 내가 세상에 와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용하며, 이 말씀은 신앙심 깊은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것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옹달샘처럼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아직도 구속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내 현존에 의하여 구속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실현성과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시간에, 오늘 내가 너희와,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주님의 천사가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나에게 왔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악을 가시게 하는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혼들을 소생시키는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자의식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영원히 있을 수 있는 것같이, 하느님의 사랑의 영은 패배 당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이것이 세상에 나를 오도록 허용할 무엇인 것이다; 너희를 통해 인류 안에 첨예하고 고통스러운 순환인, 이 순환 동안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은 나를 허용할 너희의 신앙심 깊음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날 오후에 일들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든 시험들에 의해서 계획의 달성을 보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희망하는 무엇은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첨예한 시간들에 세상에서 너희가 나의 현존과 나의 도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나에게 대답하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내가 돌볼 것이다, 왜냐하면 간섭되지 않고, 고쳐지지도 않는, 이 같은 혼들을 위한 목적으로 하느님께서 건네주고 계신 무엇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안에서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자비를 너희 위에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정화되고 숭고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고 구속할 시간이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첫 번째 규칙은 너희의 항복이다.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뒤따를 수 없고, 이 순간에 너희는 이미 실례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항복은 저항을 쪼개고 찢는다.

항복은 자의식의 가장 단단한 바위를 부수고 존재의 가장 불가능한 장애물을 깨뜨린다.

사랑이 내 마음에 신앙심 깊음으로 순복하는 사람의 혼들의 항복으로 함께 모여 이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각자에게 새로운 것을 건설할 수 있다.

나의 증거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랑이고 그것은 투명함인 것이다.

투명함은 너희 마음들 안에 각인된 도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미혹들이나, 방해들 없이 다가 올 시간들을 견딜 수 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을 계속 실행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너희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할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아직도 그것을 구체화하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

나의 내적 투명함 안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 존재들의 마음은 외롭지 않게 될 것이고, 때때로 새롭게 되기 위하여, 나의 영과 나의 은총에 의해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위대함을 응시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마지막 증인들을 통해서 내 이름을 세상에 선포할 것이고 이 인류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내가 이미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세상에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내 마음의 단체의 별을 뒤따르거라, 이것은 내가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상징이 될 것이며, 오직 내 말씀만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내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건네준 각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고, 나는 변화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마음이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을 감지한다.

내 마음이 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함을 느끼며 기도의 각 순간에, 인간과 자연의 왕국을 위한 섬김의 순간에, 주님께 “예”라고 말하는 순간에서, 그들의 삶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주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서 달성되고 있고, 혼들이 세상의 한계들 안에서와, 내적 존재의 한계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

어제 나는 나를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계시를 너희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내 기쁨의 새로운 소식을 너희에게 준다, 그 기쁨은 주님의 천사가 조건 없이 진실한 방법으로 나를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완전하게 되려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강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그리고 커다란 대양들을 에워싼 물과 같이 투명하게 되고, 아주 좋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되려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살아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마음의 이와 같은 잠재력 안에 잠겨있어라, 그리하면 악은 너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곳에서 너희를 패배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진실로 있는 사람은,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과 더불어 진실하게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나에게 또한 그들의 이웃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믿을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할지라도, 너희가 내 마음에 너희의“예”를 확언할 때,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은 선생님의 마음 안에 깊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준 그 기쁨은, 영원하며 정복 당하지 않는 것이다.

살아있는 내 마음에 꼭붙어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세상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며, 너희는 짧은 시일 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상징이 아닌 그 무엇을 볼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일에,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는 더 많은 사람들을 볼 것이다.

나의 길을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일치가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발걸음들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내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범죄들과 배은망덕에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나는 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내 자비와 내 은총의 흐름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며, 이것이 세상의 마음들에게 빛을 비출 것이다, 영원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은 이 시간들의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침묵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 가장 힘든 통과의 순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그 때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내가 그것을 깊게 알도록 하셨다, 그래서 내 마음이 준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까지 나의 승천이 있은 이후에 오게 되는 시간들을 내 영이 준비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같은 커다란 진실의 시간 안에 있다.

우리는 세상의 진실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에게 다가오는 이같이 첨예한 순간의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장님됨에서 나와라.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배은망덕을 가지고 가며 이 시간들에, 그들의 깊은 무지함으로 마음들이 범한 모든 범죄들을 가지고 간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고,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기분이며, 그것은 드러내기에 매우 큰 고통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내 마음 안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인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게 그리고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 오분 동안 보상하는 경배를 내가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내 곁에 있었으나, 사기꾼이 다른 이유들로 나로부터 분리시켰던 세상의 미혹자인, 모든 사람들에게서 느꼈고, 그것을 받고 감사하지 않는 범죄들로부터 주님의 마음이 위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지식과 교육을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의 구원자께서, 특별히 그들의 무지나 혹은 그들의 무관심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끝에서, 세상의 마지막 코너의, 마지막 혼에게, 반듯이 닿아야만 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오분 간의 보상하는 경배 안에서, 다른 길들과 다른 행동들을 통하여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나에게 보냈던 그렇게 많은 감정들과 무례한 태도들로부터, 너희는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우주의 구속자께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분께서 어떻게 생각해 오셨는지 또한  천상의 아버지께서 어떤 제안을 하시고 계신지에 대한 그분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단하면서, 우주의 구속자에게 그들의 등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직도 고통을 당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계속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하지 말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슬픈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래서 하느님께 죄를 지었던 주요한 일곱의 감정들이 변형될 것이고 내 마음의 자비로운 힘에 의하여 그리고 정확히 오분 동안, 혼들이 내게 봉헌하는 경배에 의해서 회복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무관심에 대한 느낌들과, 배은망덕에 대한 느낌들과, 거절에 대한 느낌과, 비겁에 대한 느낌과, 태만에 대한 느낌과, 믿음의 부족과, 특별히 하느님의 일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의 이행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에 대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이들 일곱의 느낌들을 위하여, 너희는 우주의 주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는 보상을 드릴 것이고,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게 계속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양떼가 마음이 동요되고 사나운 늑대가 몰래 접근하고 있을 지라도, 우주의 목자께서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는 좁은 길과 어둠 앞에서 빛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그 시간이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러한 시간의 십자가는 매우 무거우며 진실로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옮기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옮길 수는 없을 것이다.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라도, 사랑 안에 있지 않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회개로 하느님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겸손이 너희를 용인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원수가 시간들의 끝에서, 그리스도의 꽃들에 대적하여 방출하는 복수 앞에서 깨끗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말씀들이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가치에 대한 해석들과 판결들은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의 살아있는 예가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가 결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다.

너희는 반듯이 나의 현존을 반사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 마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범위들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더 이상 미혹되지 않게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미혹 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며 다른 것들이 좁은 길에 있다고 확언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픈 마음 안에 잠겨 있어라, 그리하면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를 통해서, 너희 사랑의 불꽃이 그것을 위로하고 회복할 것이다.

시간의 징조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의 내부와 남자들 없이, 여자들의 내부와 여자들 없이, 커다란 사건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에 그들의 정의 내리기를 지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곳에 아무것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없는 것이다, 정의 내리기는 다음 단계의 목적지를 표시할 것이며, 너희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두 번째 세상에 되돌아 오시는 이후까지, 나는 너희 온 존재에 대하여 말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조그만 사실들이거나 보잘것없는 오해들과, 조잡한 집착들이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즉각적인 일치의 부족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다.

너희는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 사람 앞에 있다.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원들 이래 줄곧,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알고 싶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건네주실 새로운 잔에서 나와 함께 마실 사람이 누구이냐?

이 시간들에서 변모될 무엇은 지난 시간들에서 변모되었던 무엇에서부터,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현존하는 동안, 매우 다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더 많이 마음을 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일시적이거나 잃어버리게 되지 않는 그들을 위해서 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들 사이에서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전적으로 그들의 삶들을 기부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항상 자유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유롭게 너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무한하게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진실로 너희의 손들 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건네주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 일을 인류에게 건네준다; 왜냐하면 가까운 미래에 발생하기 위해서 올 무엇은 매우 클 것이며 책임감과 조화를 요구할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혹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을 통과하는 나의 통행과정 중에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놓아주셨던 동일한 감정의 새 사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감정과 새 사실은 나의 신자들이 나에게 주고 있는 대답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나를 향해 포기하는 사람들이며 그들 자신들이 패배하게 되도록 놔두는 사람들이다.

총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는 내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라.

이 행성에서의 삶과 숨결, 듣거나 말하는, 느끼거나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들 보다 더 많이 어떤 것이 되어라.

진실로, 너희가 있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변명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더 이상 배은망덕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이 매일 나에게 그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단지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진실을 받기를 원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계속 일을 하며, 이것이 땅 위에서처럼, 우주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무엇을 이해하는 너희를 위해서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너희의 감정들과 차분하지 못함이 인류의 진실한 현실 앞에서, 그리고 그의 자아-파괴 앞에서 작은 것이냐?

성장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획을 이해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같이,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것이며 너희는 내가 성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래 전에 하였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내 말씀들이 상기되길 바라며 희미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 내 말씀들은 구속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기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에게 빛을 비추시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분의 절재와 그분의 온순함을 너희에게 주시길 바란다.

너희가 주님 안에서 응답하고 일하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들의 허약함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부서지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발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아프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새벽부터 어둑할 때까지, 너무 많이 일해서 너의 손들을 무겁게 느낀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너의 눈들이 피곤해서 눈감고 잠들고 싶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첫 번째로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누우며 형제나 자매 중 각자가 이미 쉬는 동안, 네가 모든 것이 불만 없이 그의 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아프고, 네가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고, 네가 미소를 짖거나 울을 수만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그들이 너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를 준다면 그리고 일하기에는 그것이 너에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기도로 있을 수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네가 매일 초월하기를 원하지만 네가 항상 같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면, 네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하루가 길어지기 때문에 네가 또 다른 말조차도 듣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우리의 좁은 길에 두시기 때문에 단지 우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우리가 사직하게 되고,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각 시험과 도전은 존재한다.

천국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노력들에 대해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각 발걸음에서와 마찬가지로, 매 순간 하느님의 뜻이 나타나게 된다.

주님의 영원하신 신뢰가 너희 안에 있게 되고 따라서 모두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찬양을 받으시게 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스런 몸부림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평화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뜻의 충실함에서 겟세마네의 괴로움을 극복할 힘이 발견되는 것이다. 그리고 짐승들과 우레소리가 포효하게 되고, 바닥은 선택된 발 아래에서 흔들리게 될 것이나 그들은 비틀거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힘은 하느님의 아드님을 통해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경험된 극복의 기억에 놓여있다.

겟세마네에서 그리스도님께 도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확증을 위한 시간이 인류의 역사를 두루 통하여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맡겨왔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도래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희생과 순복과, 노력과 극복과, 이해와, 한계가 없는 용서와 사랑의 잔에서 마시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 잔에서, 자녀들아, 믿음과, 충실함과 능력도 역시 발견된다. 그곳에서 평화와 긍휼의 불꽃이 발견되고, 이것이 영들을 점화시키고 참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돕고 있다.

하느님의 잔은 단지 시련들로만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선물들로 채워져있다. 그분의 도구들은 그분의 계획을 그들이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갖고 있다;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하려는 의지가 있고 인간의 조건 안에 아직까지 숨겨진 사랑과 순복의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이 시간들의 겟세마네인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고, 하느님의 손 안에 있는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잔을 받아들이며 그분의 선물을 마시는 것이다. 사랑에 의해서 점화된 것이 창조주 그분 자신에게서 나오며, 그들은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을 뒤따르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의식의 부분을 느껴라, 이것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잠재력이 너희 자신에게서 출현하게 하여라. 너희 삶들의 지루함이 우주의 신비에 공간을 내어 주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사도들과 진실한 그분의 자녀들인 그분의 선택된 자로서, 하느님에 의해 불려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유일하게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드님에 의해서 경험된 각 원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되고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열 수 있는 문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54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번째 메시지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로 찬양을 한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한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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