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과 나의 상처들이 드러난 채,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힘을 제공하고, 나는 그리스도화된 인간과 우주의 삶을 거룩하게 하며, 봉헌할 가능성이 있는, 나의 자의식 안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다.

나는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는 마음들을 일깨우러 왔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꺼이 그리스도들이 되고, 나와 함께 하나되어 머물기를 원하는 영들을 일으키러 왔다, 그리하여 언젠가, 주님의 빛이 차원들의 문턱들을 넘어 세상에 다시 도달할 때, 나의 동료들이 땅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성령님의 은총과 자비를 활용하면서, 여전히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여전히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사역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내 안에서도,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도 완성되지 않았다. 주님의 사역은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성장시킬 때 완성된다.

나는 존재들 안에서 거하고 살기 위해, 쪼개지고 나누어지는, 빵이 되기 위하여 세상으로 왔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 안에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들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천국의 왕국을 발견할 기회를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을 내면에서부터 변형시킨다.

나는 지상에서나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유일한 그리스도가 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그리스도들을 형성하고, 마음들을 변형시키며 나를 닮는 그들을 만들기 위해서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마치 세상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어떤 사람처럼,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또한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내가 너희로부터 어떤 것을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을 아는 유일한 분은 오직 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재능들을 주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에게 헌신과, 영감과, 숨결과 생명을 주어, 너희가 내 안에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내 안에서, 거룩하신 분처럼 거룩해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뜻이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는 뜻이다. 나는 그저 너희에게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상처들의 빛과 내 마음의 봉헌으로, 내가 너희에게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풀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와서 주님의 마음 안에 거하여라. 와서 내가 나인 것 안으로 들어와라 그래서 나도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와 같이 더 높은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변형과 너희 자신의 정화에 있어 인내가 우선 순위이다. 너희가 수세기에 걸친 타락한 인간의 조건 앞에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땅에서의 삶이 지나가더라도, 그들의 뿌리들은 우주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변형되기 위해서 그들로부터 나오는 법규들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에게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분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악들로 고통을 겪으셔야 했고 인류의 격세유전들을 변형시키셔야만 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예수님의 인간적인 문제의 초월은 그분의 임신 이후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숨결까지 시작되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삶의 매 순간에 사랑에 대한 그분의 교훈으로 절정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셨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다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금 이 좁은 길을 이해하기 위해서 단지 시작만하고 있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몸들과 혼들을 성화시키는 것을 원하겠느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주적인 생명과 그의 신비들을 알고 계셨다; 그분께서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들을 모두 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하나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마지막 세포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고 그분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로 채워진 사랑을 체험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도달하셔야만 했고 그분께서 그곳에 이르시기까지 체험하셨던 모든 것을 용서하셔야만 했다.

아이들아, 너희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야 하는 긴 길을 갖고 있다.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여라. 그러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어라 그리고 변형이 평생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그렇다. 절대적인 변형이 너희의 온 삶을 취하게 될 것이지만, 매일 너희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이 생의 끝에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희를 데려갈 다른 천상의 세상들과 차원들에 도달할 만한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변혁은 영원하고 너희가 항상 동일한 장소에서 언제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변형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매일,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단계가 발생해야 한다. 너희가 길거나 짧은 단계들을 밟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그리고 매 순환이 다른 단계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문제들은 너희가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사랑과 신성한 임재에 공간을 줌으로써 너희 자신의 자의식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조금 물러날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어느 날 오게 될 천상의 거주지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매일 너희의 내적 거주지의 물건을 제거하여라. 어느 시점에서 너희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비워지고 깨끗해진 집을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오랜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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