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타에서, 제 8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이 순환과 계시에서, 인류가 진리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결정적인 시대를 드러내면서, 이 시대에 혼들이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우고 강해질 수 있고,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위해 진실로 기도하고 간청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그분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날마다 너희가 보상하는 성체를 봉헌하게 되는, 5월 달에, 나는 오늘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과 구속주의 성스런 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필요한 신성하고 영속하는 영원한 일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손으로 가지고 온 성스런 성체 위와, 구속주의 성스런 잔 위에 내 마음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 준다.

그곳에는 어느 곳에서보다도 오히려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강함과, 배짱과 용기를 발견하게 될 제단의 성체와 함께 신성한 강함과 본질적인 연합이 존재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과 거룩한 성배 위에 뿐만 아니라, 세상 위에, 특별히 인류 위에, 대립과 세계적 유행병과 순진한 마음들에게 공포스런 질병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역들 위에 내 영의 빛이 쏟아진다.

5월 동안 이 특별한 봉헌을 통해서, 너희 각자가 성취할 수 있는 이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는 나와 진실되게 일치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너희는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삶에 일치될 것이다.

따라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도움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통해서, 그의 숭고한 에너지들을 통하여, 혼들이 최종적으로 그들의 사명과 나에 대한 그들의 약속의 실현을 인식할 수 있게 그들을 채워줄 성스런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을 통해 우주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래서 온 민족이 이 시대를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그것들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5월 동안, 이러한 특별한 봉헌으로 인하여, 사제적 삶은 하나가 되고, 마음과 사랑의 강함과 동기부여로, 내가 너희에게 준 성사들을 통해, 혼들이 필요한 도움을 서서히 불어 넣어줄 근본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 수 백만의 혼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몸이나 귀중한 피의 성스러운 형태와 교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금은 너희가 항상 체험해온 평범한 성찬식처럼, 실제적으로 살아 있는 영적 성찬식을 누릴 때이다.

그것은 너희의 헌신이 강해지게 될 곳에서 이러한 영적 연합으로 존재하며, 불행들과, 부끄러움들과 불확실성들은, 매일 너희가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이러한 연합을 체험하는 동안 활개치지 못하고, 또한 너희를 통하여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특별히 모든 혼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무명의 선한 마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헌정한다, 왜냐하면 기도의 영과, 기도의 힘은 보여지는 것들을 넘어, 이 마지막 때에 사제들의 영적 본질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을 제공할 것이며, 이 때에 온 세상을 위한 치유와, 구속과 회복과 자비가 사제적 삶을 통해서 얻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 특성들과, 무엇보다 우선, 그들 각자를 위해서 시작 때부터 내가 생각해온 기획들을 쏟아 부어줄 수 있고 자리를 잡게 할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나의 영적인 마음과 빛을 통해, 각자가 나와 함께 진실한 삶을 살게 되는 이러한 헌신과 연합 안에 있는 것이다.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이 어떻게 계속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동요되는 동안, 나는 나의 몸과 나의 피와 함께 하는 영적 성체를 통해서 너희를 날마다 나와의 이 연합 안에서 더욱 더 깊어지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이 때에, 나는 또한 거룩한 성체에 봉헌된 경배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경배가 더 많이 이루어질수록 더 많은 영적 실행들이 이루어지고, 영혼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영적인 실행에 의해서 그가 혜택을 받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가 그것을 걱정하는 모든 것과, 이 때에 느끼는 불확실성 때문에 갖지 못하는 기본적인 균형과 그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이 영적 실행에 의해 혼들도 역시 유익하게 되는 것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온 세상을 위해서 내가 남겨둔 모든 것은, 오늘 날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것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갖고 있는 변할 수 없는 항구한 힘과 영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을 위한 이유이었다.

이와 같이 성사들을 통해서, 영적인 방법으로, 너희가 새롭게 되는 것과 믿음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며, 세상에서 발생하게 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안전함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프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혼들은 기뻐할 것이고, 나와 함께, 그들은 그들 각자 안에서 내 마음의 승리를 기념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이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준 보석들이 안전하게 자리를 잡고 내가 너희에게 준 매우 값진 보석들이 결과적으로 구속과 전환을 가져오는 이렇게 살아 있는 성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 각자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나와의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강화되고 이해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뛰어넘어, 내가 갖고 있는 본질이 마지막의 해들을 두루 통해 행해지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시작부터 줄곧 지금까지, 내가 행해온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영들 안에서 보상으로 있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의식들이 이 시대를 직면함에 있어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자의식의 향상을 향하여 인류를 끊임없이 이끌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노력과 순복을 소수가 이룬 만큼, 이 모든 것이 인류의 나머지와 아마 어떠한 것도 갈망하지 않고 은총조차도 받지 않을 어떤 사람들에게도 항상 유익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제적 사역과 사제적 삶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자비와 구속의 일이 많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이러한 삶과 이와 같은 원리들을 실천하도록 소집해온 동료들에 의해 앞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봉헌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 마음의 사랑이 증가될 것이다.

지금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내가 그렇게 많이 희망해 온 것을 실천하기 위한 시간이고 순간이라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분명한 비젼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바란다.

나는 동일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나 자신이 일해왔고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세상에 내가 돌아올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위대하신 사제이시고 주들 중에서도 주님이신 분께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에 대한 교육과 열렬한 열망을 가지고 앞으로 움직이실 것이다.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이 첨예한 시간에 나와 교제 안에 강하게 있다면, 아무 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영으로 약한 사람들과, 마음이 미지근한 사람들과, 삶에서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겸손하지 않은 사람들과, 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모든 너희의 봉헌들이 증가할 것이고 나는 그것들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느 것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은총과 자비로 그것들을 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조금씩 조금씩, 너희의 마지막 숨결과, 너희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의 봉헌이 될 수 있고,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서 실천했던 극복과, 순복과 믿음의 동일한 학교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나는 불가능한 일들을 너희에게 요청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나는 너희가 실제로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내가 혼들에 의해 위안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내가 각 마음의 성전에 자리를 잡을 공간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율법과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도 지키지 않은 인류의 자유와 변모를 위해, 침묵으로 나와 함께 고통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마지막 시대에, 새로운 나의 말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어떠한 것도 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들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 필요하고 나의 마음과 나의 자의식에게 이와 같은 커다란 순복을 실천하는 봉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리서, 이러한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는 위대한 삶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을 얻을 것이다. 첫째, 내가 너희를 통하여 세상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너희는 수확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셨고 달성하셨던 겸손하신 어머니와 목수의 아들이며, 이 세상의 가장 깊은 층에 이르기까지, 죄인들을 위해서 그의 피를 쏟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그의 물을 쏟았으며, 온 행성을 자유롭게 한, 나자렛의 사람으로 존재했던 이 모든 것 앞에서 세상이 잊지 않도록, 오늘 나는 가장 거룩한 몸과 성스런 잔과, 순복의 열매들과 예수님의 수난의 공덕들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피의 힘으로 하여금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 하도록 하여라. 나의 물의 힘으로 하여금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화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해질 때까지, 너희 각자가 그것을 이해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커다란 결정적인 발걸음을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너희와 말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면,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연히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너희 안에서 인류와 무엇보다 우선, 이 세계적인 유행병뿐만 아니라 고통에 몸부림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필요로 하는 치유의 불꽃을 깨우길 바란다.

인류는 아프게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렇게 오랫동안 있어온 조건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자연이 어떻게 인류의 고요함에 직면하며 반응하고 표현해왔는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남겨놓은 메시지를 알아라, 그리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전환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자의식 안에서 커다란 변화를 용감히 실천하여라.

그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세상은 지속해서 고통스럽게 될 것이고 너희의 스승께서 이 현재의 시간에 살아오신 십자가를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연 마음들 안에서 그분도 역시 고통을 받으실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의 종점과 하나의 목표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 안에서 밥 낮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조건 없는 사람들과, 이기심이 없는 사람들과, 인내하는 사람들과 공유되기를 원한다; 그러한 신성한 듯은 성취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피를 통해,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임무가 심오하고 진실되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어느 때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처를 입을 때까지 하나님께 응답해야 하는 필수적이고 결정적인 것으로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에 있어서의 연합과, 인내 및 결단력에 감사한다.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사자분들이 다시 한번 구속의 열매들을 하느님께 가져갈 수 있도록, 너희의 삶의 봉헌과 함께 모인 이 오월의 온전한 달 동안 영적 봉헌을 기억하여라.

성부와,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도층이 임재한 곳에서, 영적인 일이 수행될 수 있다. 지도층이 임재하지 않는 곳에는, 그 일이 성취되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을 요구할 것이다.

지도층이 임재한 곳에서, 어떤 목표들을 구체화 하기 위해 주어진 순환적인 충동들이 존재한다. 지도층이 임재하지 않은 곳에는, 이러한 충동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직접 오는 이러한 충동들은, 지도층 그 자체에 의해서 주어지기 때문이다.

지도층이 임재한 곳에서, 가장 큰 것이 있는 곳에 가장 작은 것도 존재한다는 것을 묵상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도록, 그곳에 법들과 규칙들과 의례 관습들이 뒤따른다. 지도층이 임재하지 않은 곳에서는, 모두가 순종할 수 있는 의례 관습과 규칙이나 법을 성립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인간적인 어떤 것에서 항상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지도층이 임재한 곳에서, 다른 광선들이 나타나질 수 있다; 물질적인 광선들뿐만 아니라, 비-물질적인 광선들이고, 이러한 광선들의 움직임은 지도층과 함께 일하는 봉사자들의 덕행들과 선물들과 내면적으로 관련될 수 있다. 지도층이 임재하지 않은 곳에서는, 광선들의 나타남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법이 존재하지 않고 지도층에 의해 지원받지 못하는 대 규모의 계획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관념들이나 참고사항들만 우세하기 때문이다.

지도층이 임재한 곳에서, 통치가 존재하며, 중요하고 기본적인 조직은 위대한 법들로 성립된 것에 따라 성취되어야 하는 대 규모의 계획들을 허용한다. 지도층이 임재하지 않은 곳에서는, 공평한 이익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의 구체적인 형태나 집단을 대상으로 하거나 결정체처럼 단단하게 하려는 경향으로 고정된 관념에 바탕을 둔 개인적인 선호와 정신적 예측들에 의해서 발생되고 세워지는 통치가 존재하게 된다.

지도층이 임재한 곳에서, 자산매각과 개인적에 뜻을 끊임없이 순복시키는 것과,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신뢰하며, 모든 것은 지속적인 노력에 바탕을 둔다. 지도층이 임재하지 않은 곳에서는, 현재와, 자아나 현실에 대하여 제한된 시각에 의해 이끌리는 대 규모의 계획을 지배하려는 개인적인 이점들과, 체계들이나 방법들이 존재하게 된다.

지도층 안에 있기 위한 기본은 믿음이며, 그것은 커다란 열전도성에 의해 안내될 수 있도록 열려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에게 미소 짓는 것을 멈추는 너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네 위에 놓여진 환란의 힘과 그것들이 너의 삶을 완전하게 변형시켜야 하는 중요성을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을 쓰러지게 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나는 모든 것을 유지하고 하느님의 기획을 추진하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주는 힘이 있다.

비록 너의 마음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제나 나에게 미소를 지으려 노력하여라. 나는 너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한 분이시다. 내 안에는 너의 감옥에서의 해방과 너의 감금상태의 끝이 있다.

오늘 너에게 발생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고, 모든 것은 동기를 갖고 있다. 따라서, 내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한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모든 것을 관리할 것이다. 너는 내 사랑의 심오한 느낌을 통해서 너의 자의식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를 따르는 사람들의 삶에서 내가 행하는 모든 경이로움과 진실을 다른 눈들로 보아라.

너의 자의식을 겁내지 말아라, 너의 존재의 각 부분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의 내적 장소로 만들면서, 너의 혼의 가장 친밀하고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나의 광선이 쓰다듬는 경이로움을 네 안에서 느껴라.

날아라, 혼의 날개들로 나에게 날아 오너라 그리고 네 가까이에서 거의 현실화된 커다란 관문과, 커다란 목표를 보는 것에 결코 실패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오는 동안, 내 마음의 주요한 목적은 혼들이 그들의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이며, 물질적인 면에서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의 손들에 의해 부패하게 조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심이 깊은 마음들은 오로지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신뢰를 천상의 아버지께 두고 있다, 왜냐하면 가능한 사회적 사건들에 의해, 사회적 사건들과 하느님의 자녀들의 영성과 믿음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인간의 혁명들에 의해서 투옥되어 남아있게 되는 것으로부터 이것이 많은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것이 예기치 않게 나타나기 전에, 나는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이 기도하는 존재들의 인내와 노력을 통해서 봉헌되었던 것처럼, 팔월부터 다음 육 개월 동안,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 나라와 너희 백성을 나의 성심에 봉헌될 수 있도록 바칠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부터 연속적으로 여섯 달 동안, 나는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광선이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게 되고 어떤 혁명의 암시와 항의하는 순진한 혼들 안에 있는 부정의를 진정시키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드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자비의 광선들을 비추며, 내적 세상들의 밤을 비춰주는 태양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영적 발걸음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별과 같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들의 끝에서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매일 사랑과 평화와 나와의 교제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너의 피난처로서, 너의 고백으로써, 너의 이유로써, 이러한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 살아 있는 감각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사도들로서 나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보상과 위안과, 이해와 느낌의 도구로써 잘못들과 과거를 넘어 각 존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날마다 혼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그 자신을 제공하는 마음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달성될 때까지, 모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인식되기 위하여 기다리는 가난한 마음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 마음들에게 발표하시는 말씀들을 사랑으로 기다려라.

그분께서 영적인 삶에 대한 기반들을 세상에 남겨놓았던 선지자들과 족장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 날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르침들을 새롭게 하시고 세상에 새로운 계시들을 주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족장 이후부터 줄곧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깨달음과 인간의 발전으로부터 왔던 계시들을 실행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한계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였던 과거의 족장들과 선지자들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존경하였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발표되었고 그들에 의해서 뒤따르게 되었다.

오늘 하느님께 듣기 위하여, 휴면상태로 남아있었던 아버지와 연합된 경험들과, 이 생에서 오지는 않았지만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 잘 간직되어 있었던 약속들을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창조주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들에 그것이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라, 그래서 존재들과 인류로서, 너희가 무관심의 영향으로부터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동시키며 향상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법들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아버지와 너희 영들을 일치시킬 때에, 우주의 법들에 속해 있고 사랑과 발전을 향한 존재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는, 광선들과 영적 에너지들에 의해서 지원받기 위해 물질적 법들과 영향들을 초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 안에서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의지와,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하느님의 백성에 의해서 실천했던 사랑과 존경을 새롭게 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할 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달성하시며 그 시간이 올 때에, 이 세상 안에서 그분의 왕국을 성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첫 번째 영 안에서 그런 다음 물질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여 그분들의 가르침 안에서, 너희는 창조주의 새로운 계시들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분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서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것이며, 이 왕국 안에서 거주할 길을 발견한 후에, 너희의 영들과 더불어 너희는 우주와 함께 다리들을 건설할 것이다, 그 결과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 연속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창조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정신을 비워라.

그 열림 안에서 너희는 지식의 본질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우주 안에서 신성하게 된 모든 것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너희를 변모시키기 위해 너희의 존재 안에서 깨어난 빛의 법규들로서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거울들의 힘이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물의 모든 속성을 한 중심에   모으는 우주적 조화의 천국의 발전기들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말하고 모든 광선들의 속성들로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평면들과 삶의 명시를 위해 사용하셨던 천상계의 흐름들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거울들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시초의 기억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소유한다. 그것은 때때로, 우주적 삶의 회복을 허용하고   창조의 모든 것을 마음에 심는 긍정적 욕구들을 가져오는 모든 순환들을 허용하는 이들 속성들이 있다.

시초의 처음에,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의 본질로서 우리가 이해하였던 무엇인,  원천이 대 천사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빛의 만군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의 처음에, 정신적 우주는 서서히 엘로힘의 첫 번째 군대들의 존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들 눈부시게 빛나는 자의식들은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 안에 협력하기 위하여   욕구를 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안에 모든 이전의 것들을 넘어서 떠오르는 사랑의 위대한 경험들을 위해 뜻이 존재하였다.

처음에, 하느님의 요구로,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천국의 거울들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고 정신적 우주 안에서 이것들은 모든 우주적 생명의 영적 진화를 도왔던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열두(12) 속성들, 열두 광선들, 혹은 열두 영적이며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빛의 기반이 된 정보로서 쓸모 있고 잘 수호된 창조물의 시초의 역사를 허용하였던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열두 속성들은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인 창조물의 원천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엇으로부터 직접 출현했던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의 형성기간 동안 표현되었다.

열두 번 순환하는 동안 혹은 열두 번 회전하는 동안, 정점으로부터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우주들은 완전한 것이 된 다른 평면들 위에 진화적 생명을 세우기 위해 이들 영적 욕구들을 받아들인 정보 안에 있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첫 번째의 속성은 생명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평면들 위에 생명이 존재하게 하라, 그것은 보여지게 되고 그리고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충만한 본질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두 번째의 속성은 일치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생명은 나의 닮은 안에서 명시 될 것을 알게   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원천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치를 실천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세 번째의 속성은 사랑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신성한 사랑이 모든 생명에 의해 알려지게 하여라,   그리고 생명은 사랑의 모든 단계들을 표현하게 하여라 그 결과 진화가 발전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네 번째의 속성은 지식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지식은 모든 성스런 생명에 적합하여라, 영들은 사랑과 일치의 지식을 갖는 것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귀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다섯 번째의 속성은 겸손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들은 영 안에서 그리고 구성 안에서 겸손하게 있게 하여라; 진실한 통치와 진화가 겸손에 의해 도달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생명은 이 성스런 길을 본받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섯 번째의 속성은 긍휼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절대적 긍휼이 우주의 생명 안에서 일어나게   하여라. 그 결과 자의식들이 모든 것은 사랑 위에 그리고 자비 위에 기초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일곱 번째의 속성은 자비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본질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 법이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생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덟 번째의 속성은 영의 청빈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진실한 진화가 영 안의 모든 가난함 안에 자리잡게 하여라, 그 결과 아무것도 또는 어떠한 사람도 어떤 유혹의 단계들에 의해  성스런 길로부터 그들을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아홉 번째의 속성은 섬김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협력과 성숙한 도움이 우주들 안에 섬김의 영을 확립하여라; 사랑과 섬김이 모든 생명에 관통하게 하여라. 그 결과 형제애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주의 진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 번째의 속성은 경건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행복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탄원하는 모든 자의식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각자에게 절대적인 연민의 정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은 나의 마음의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한 번째의 속성은 영원성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것이 창조되게 하여라, 그것의 경험 이후에, 영원성을 알게 하여라; 우주의 생명을 붙들고 있는 모든 평면들은 영들을 향상시켜라. 그 결과 그들은 무한성 안으로 서서히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영원성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두 번째의 속성은 과학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과 생명은 법들을 알게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법들이 길을 안내하고, 인도하고, 그리고 조화의 영 아래에서 모든 우주의 생명을 재통합하게 하여라.”

이들 열두 속성들은 천국의 거울들 안쪽에 본질적으로 유지 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온 물질적 우주에 이들 창조적 원리들을 발산한다.

천국의 거울들은 세 평면들 위에 존재하는 신성한 자의식의 커다란 상태들이다: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이와 같이, 강력한 균형이 온 우주 안에 성립된다, 이것은 천사적 자의식들에 의해 근거를 둔다.

이렇게,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은 구속을 돕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들과 시간들 안에서 모든 생명의 원상복귀를 돕는다. 이와 같이 신성한 욕구들에 의존하는, 천국의 거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과 일치의 발산의 원천이 된다.

천국의 거울들의 존재는 혼들이 반듯이 어느 날 거울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언제나 열망한다는 것을 지구의 생명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 같이, 아버지께서 각 창조물에게  바라는 무엇을 거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마음의 빛의 거울에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를 통해, 나의 자의식은 마음들에게 일곱 광선들의 빛과 표현을 발산한다.

무한한 요소들로 창조된 무지개처럼, 너희는 너희 삶들의 필요성들을 채워줄 비-물질적인 빛과 색의 톤으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색조들과 빛의 형태들에서 너의 자의식은 신뢰와 믿음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 마음의 자비로운 차원들에 일치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빛과 색의 그늘이 모든 존재들의 삶에 발산하는 색조들과 빛깔에서 백열등처럼 빛나는 불꽃을 보아라. 나의 일곱 광선들이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게 빛과 색으로 올 때, 나의 사제적 자의식은 그것이 영원히 거하기를 기다리는 성전을 준비한다.

나의 다양한 ​​색상들과 광선들의 빛과 모든 창조물에서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도 찾아보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취감과, 사랑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 중 일부가 항상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의식이 우주에서뿐만 아니라, 천국에서 다양한 광선들을 통한 빛으로 인류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지 않았다면, 혼들은 나를 우주의 교육자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내 사랑의 무한한 광대함과, 살아계신 하느님께로부터 나오고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드님의 임재 안에서 항상 거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밝힌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이제 나의 신성하고 파괴할 수 없는 사랑이 이 시기에 어떻게 피조물들과 세상에 나타나는지를 알고 지내거라.

광선들의 그늘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너희가 무지개를 볼 때마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일곱 광선들의 색깔들을 통해서 은총과 연민으로 내려오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미 성숙해진 열매들과 여전히 구속되지 못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않은 것을 열매들을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모아라. 강인하고 관통할 수 없는 면을 나에게 주려고 항상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으로서, 그것을 갖고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어디로 인도해야 할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이 너희의 영들 안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오직 너희의 모든 존재들을 그 광선들 속에 두어라. 이러한 그리스도적 충동 아래, 너희는 오래된 땅으로서의 지구를 개혁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나의 성스런 일곱 광선들은 잃어버린 본질들을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을 구속하려는 너희의 소망이 너희의 자아-의지보다 강하게 되고 사랑이 영원히 발산하게 되며, 너희의 알려지지 않은 측면들을 변모시키게 될 것이고, 너희가 다음의 기도를 믿음과, 헌신과, 성스런 확신을 갖고 반복할 것이다.


예수님의 일곱 광선들에 대한 승리의 기도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백색 광선이여,
저의 존재 안에서
절대적인 순수함을 기르소서.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푸른 광선이여,
제 자의식 안에 연민의 마음을 뿌려주소서.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핑크색의 광선이여,
지금 저의 어려움들을 초월하소서.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황금색의 광선이여,
저의 자의식에
당신의 성스런 지혜를 가져오소서.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녹색 광선이여,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수 있도록,
저의 오래된 상처들을 치료하소서.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황금색의-루비 광선이여,
신성한 은사들이 그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을 키워주소서,

예수님의 성심에서 발산하는,
성스런 보라색 광선이여,
저의 영이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또한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의혹들과, 죄책감과,
슬픔들과 저주를 변모시켜주소서.

아버지의 불멸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이제와 항상,
저는 영적인 사명을 실천하나이다.

아멘.


아버지의 은총 아래, 복되어라.

내 말들을 마음으로 받아주어서 고맙다!

사랑의 성스러운 광선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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