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들이 시작된 이래 줄곧,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실현이 드러나는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이 그려졌다. 

이 땅의 각 존재는, 그리고 심지어 그 너머까지도, 하느님에 의해 기획된 독특한 사명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성취들을 통해 그들의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그분의 광대한 창조는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기반으로 재창조되고 갱신될 수 있다. 

각 본질은 그 자신 안에 하느님의 영의 독특한 선물, 즉 창조물 안에서는 독특하게 하느님을 위해서는 특별하게, 그것을 만드는 덕행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의 자리는 그분의 성심 안에 잘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덕행은 커다란 천상의 멜로디 안의 음표와 같다. 그것 없이는, 멜로디가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음표는 그에 해당하는 코드 안에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다른 음표가 있다; 이 음표는 완벽한 멜로디 안에, 완벽한 템포로 그의 음색을 울리면, 생명에 이르는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끝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한다. 순환들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진보적인 규모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하며, 그것은 생명 그 자체의 창조의 시작부터,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너희의 삶들에서 표명되고 있다. 

존재의 진보는 그들의 자의식들의 창조 이후 줄곧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비록 그들의 임무는 동일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더 큰 무언가가 건설될 수 있도록 심화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은, 그것이 창조된 대로 표현할 혈통을 받고, 평생 땅에서 또는 그 너머의 삶에서 이 혈통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따라 다소 강렬하게 성취되고 나타나기도 한다. 

너희가 환시자들로 알고 있는 존재들은 그들의 존재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혈통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명은 차원들을 넘어서 보고, 인식된 하느님의 뜻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혈통에는 서로 다른 표현들이 있고, 이것은 그들이 또 다른 것보다 더 좋거나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단지 하느님의 뜻과 각 자의식의 사명에 따라, 서로 다른 정도의 발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삶에서부터, 땅에서 그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환시자는 차원들을 인식하는 그들의 능력 안에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인지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사람에게 매일 더 깊고 진실하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깊어지고 있다. 

환시자의 진보의 각 단계는 그들의 인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랑과 겸손의 정도들 안에서 심화되도록 그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종종 종결되는 순환은 새롭고 더 깊은 순환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후퇴의 단계를 시작할 때, 이것은 내 아이들아, 환시자가 그들의 사명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시작해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의 고독함 속에 드러나는, 더 미묘하고 더 알려지지 않은 구체들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하느님께서 깊어지는 내적 통합의 순환을 확실하게 시작하심으로써 전달된 것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음표 자체는 노래 안에서 전체 멜로디를 포함할 수 없다. 전체 노래가 음표들을 모으고 그의 침묵 속에서 깊어지므로 이 훌륭한 멜로디의 후반부에 음표가 더 강해진다. 

이런 식으로, 나는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설명하며, 이것은 듣는 것뿐만 아니라, 안으로 깊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순환 이후에, 우리가 후퇴하는 것을 시작하는 동안, 우리의 음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하는 순간에, 큰 침묵이 올 것이다. 

이 메아리는 너희의 자의식들 안으로,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우리가 수년에 걸쳐 말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최상위의 법들과 경험이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안에 세워질 강인함이 이 고요함의 깊은 곳들을 통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이 행성을 지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 너희에게 드러나는 성스런 영토들에서 그것을 재건하는 것에 너희를 합당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더 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가 된 마음으로 각 순환을 살아라. 따라서, 나의 아이들아, 우리의 침묵은 너희가 약해지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상승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나는 진보가 영원한 상승이며, 이 법칙이 겉 모습과 작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 성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 시간을 할애한다. 

항상 높은 곳들을 바라보며 각 단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목적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 순간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이들아, 그리스도님의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마음은 항상 침묵으로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삶의 매 순간을 느끼고 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분과 함께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미지로의 도약과, 극복한 각각의 도전을 함께 했고, 이것이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 각자와 나누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말을 신뢰하여라, 나아가 나의 신비롭고 위로하는 침묵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내가 너희의 십자가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거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의 마음을 위해 선을 그어놓으셨던 좁은 길들을 걸어라. 기도를 통해 너의 영을 강하게 하고, 섬김과 희생을 통해서 너의 존재를 변모시키고 변형시켜라. 인류를 감옥에 가두는 안락함들을 극복하고 무한성 안에서 너의 존재감을 찾아라.

인간의 표면적인 것들에 너의 마음과, 너의 몸과 너의 영을 순복시키지 말아라. 네가 심연들의 깊은 곳들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것처럼, 너의 생각들로 하여금 그것들 안으로 걸어가게 하지 말아라. 너의 정신으로 하여금 일어나게 하여라.

변형의 경험을 사랑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봉헌하게 하고 매일매일 재-봉헌 하여라.

무한성의 깊은 곳들 안에서처럼, 갈보리의 특성들 안에서 너의 강함을 발견하여라; 그곳에 하느님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아이야, 매일매일 다른 방법으로 일어나라: 환각 안으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으로 더 깊이 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제공하기 위한 의지인 것이다.

기도 안에서, 두려움들로부터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순복시키면서, 부도덕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의 영으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삶으로 너를 부르시는 발전의 좁은 길에 너를 이르게 하면서, 심연들로부터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세상으로 하여금 “패망의 소리”를 소리지르게 하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오로지 천상의 멜로디들만 듣게 하여라.

유혹들로 하여금 너를 흔들도록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는 두려움이 너를 흔들게 하여라.

너의 마음이 항상 평화를 발견하도록,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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