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면들에는,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대한 헌신을 통해 혼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있는 충실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가 있다. 이러한 연합은 이 혼들의 마음에서 솟아 나오는 가장 순수한 지향들과 가장 진실한 간구들을 통해 확립된다. 

이러한 시기에, 이 내적인 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으로 인해 확장되었다. 모든 상황들이 경청될 수 있도록 증가하는 지향들과 간구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귀에 도달하고 있다. 

내면들에서 혼들의 이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기도하는 존재들과 하느님 사이에 성립된 영적 의사소통이 있다. 이 의사소통은 기도를 통해 양성되며, 주요한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은총들이 내려 오도록 한다. 

인류의 다른 현실들이 응답될 수 있도록 오직 기도만 하는 이 경건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에 들어가도록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은 요청을 받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천사적 우주는 근본적인 사명을 수행하고 자비와 용서의 법칙이 성취 될 수 있도록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중요한 중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진실하고 참된 각각의 기도로, 주님의 천사는 많은 경우에 있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중재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