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과거에 체험하였던 것과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너희가 필요한 용서를 부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직까지 영적인 죄인들로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도의 마라톤을 기대하라고 요청했다.

커다란 문을 통해, 너희의 스승께서 수 백만의 혼들을 영원히 변화시켰던 반대되는 계획들에 참여했던 혼들을 움직일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이유이고, 이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발생해온 모든 것을 영적으로 회복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러나 우선, 모든 것은 평화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해방의 광선을 통해 악령들이 쫓겨나야 하고, 이것은 나의 현존 안에서 이룩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서, 사랑과 우주의 주님께서 수십 년 동안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끌고 갔던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부여하기 위해 나의 은총을 가져올 것이고, 곧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나는 이 성스런 임무에 너희 자신들을 나와 일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