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좋은 학생들과, 매일 시험들을 통해서 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후에 사랑과 진실 안에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좋은 학생들과, 어느 날 그들이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훌륭한 사람과 혼들이 되도록 삶을 배우고 이해하기 위한 그들의 시간을 바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좋은 학생들과,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겸손하게 그들의 자의식을 발전시키며 자리를 잡기 위하여 배울 수 있도록 그것을 보살핌과 헌신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좋은 학생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학교의 배움을 통해서 가는 것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들의 삶을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좋은 학생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언젠가는 성숙한 자의식들이 될 사람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