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세상에서 끝마칠 수 있도록, 평화 안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았던 혼들과 사회에서 소외됨과 빈곤 속에서 사는 혼들이 이 마지막 때의 시간에 구원이 필요한 것처럼, 신의 섭리로부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빛의 군대들이 이러한 상황에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어느 때보다도 더욱 믿음과 신뢰를 잃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것이 인류의 존재들 사이에서 연대의식과 형제애에 속한 순환이다. 그것은 상황들에 있어서 동등하게 실행하고 비축하는 것 없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 사이에서의 연대의식과 형제애는 이 시대의 정화를 통과해 가는 온 민족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비축한 사람들은, 어느 날 그들에게 이것이 결핍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을 갖고 이 모든 것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