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발현들과 기적들이 이루어진 이후, 이 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일상의 업무가 끝나기 때문이다. 매우 중요한 충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내 자녀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다.

오늘 매일의 메시지의 주기가, 12년 동안 너희와 함께한 것으로 끝난다. 내 마음은 매일 오는 것을 그리워할 것이지만, 나의 혼은 항상 헌신과 믿음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8월 8일의 하루 전날인, 오늘 인류를 위해서 그토록 중요한 순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말씀들을 기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우리가 인류를 위해서 지식의 근원에 대한 가장 큰 보석들을 그 말씀들 안에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성심들의 메시지들을 읽고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난 12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대한 해답과 영적 의미를 찾아라.

이러한 보석이 너희의 각자에 의해 인식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에 대하여 항상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성심들의 가르침들을 통한 전환으로 그 자신이 증거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우리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자. 인류가 계속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감사가 너희 각자 안에서 진실되게 있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