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에 있다는 것은 장소나 상황은 문제되지 않고, 너의 노력과, 너의 기도와, 진실로 나와 함께 있겠다는 너의 의향을 내가 가장 인식할 때인 것이다.

이 안에서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더 많은 자비를 베푸시며 그분의 영광스러운 중재가 정의의 행동을 가라앉히실 때 수난의 시간이 기억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너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들에서 무한히 재발되는 상처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에게 “예”라고 말하도록 네 자신에게 용기를 주어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할 때에, 나는 심각한 정화의 시간 동안 너희의 자의식들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더 많은 상황에서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 자비의 도구들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이 항상 너희 안에서 비추고 이 빛이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 

내면의 빛이 우세하고 이 빛이 첨예한 순간에 도움과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 

이때 하느님의 임재가 마음들을 넘어서 확장될 수 있도록 내면의 빛이 지배하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그 빛의 힘에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움과 커다란 구속을 일으키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세상에서의 모든 일들에 더 많은 조화와 질서를 이룰 수 있도록 평화와 조화를 성립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생명과의 교제에 참여하고, 생명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자의식들 안에서 변화와 심오한 깨달음을 위한 기회를 키워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프로젝트의 대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상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고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참된 회개를 일깨워주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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