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되지 않는 예술

아무것도 아닌 것은 모든 과학들과 철학들과, 모든 가르침들을 초월하는 내면의 상태이다.

모든 존재들은 항상 그들의 직업이나, 교육, 영적 계보, 그리고 땅에서의 삶 안에서, 가정들 안에서의 그들의 법칙과 세상이 제공하는 삶의 시스템 안에 들어가 있는 그들의 법칙을 통해서, 어떤 것이 되기 위하여 찾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하던 일들을 정지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것에 속한 것같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실성을 마음에 주는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더 큰 지식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하느님께서는 스스로 계신다 라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다; 모든 인생은 이 모든 것에서 나오는 지혜이며, 모든 것의 외부에서 나오는 지혜는 단순한 것이다.

몸 안에서는 홀로 기능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의 팔은 몸 안에서, 그것의 외부에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것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그래서, 생명에 의해서 구성되었던, 주님의 초자연적인 몸을 인정하는 존재는, 또한 그분으로부터 분리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알며 그분과 함께하는 것은 모든 것이다 라는 것을 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사랑과 지혜의 예술이다: 그것은 인류의 자의식보다 더한 신성한 과학이다. 여전히 무지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하더라도, 존재는 겸손하게 될 수 있고, 겸손이 그에게 속해 있다는 믿음으로, 그는 그 스스로가 겸손에 대한 표명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지식과 초월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의 최종적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사랑의 좁은 길이다.

자녀들아, 이것에 대해서 열망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완전하게 되는 것과 그분의 외부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신비의 계시가 인간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깊은 진리를 아는 순간이며 그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의 계시를 통해서 이 신비를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태양에서 온다 왜냐하면 이것이 매일매일 너희를 다스리고 빛을 비춰주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별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건 앞에서, 본질로서의 태양은 생명과, 재건과 치유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메시지도 역시 태양계를 통치하고 생명과 자의식의 발전을 위해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많은 법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많은 법들에 집중하고 있는 이러한 장소인, 이 태양에서 온 것이다.

태양은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그의 인류 안에서 시간들의 끝의 사건들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며, 그 안에서 모든 원리들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태양계는 다시 한번 재건되고 모든 것이 무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다스리고 있는 태양은 오로지 물리적이고, 물질적이거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건만은 아니다; 그것은 이러한 생명의 시스템 안에서 자리잡아온 에너지인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순환과 계절들을 두루 통하여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각 사건과 마찬가지로, 각 요소는 그의 장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다. 너희를 다스리는 태양은 새로운 상태와 그의 신성한 자아-정화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로 들어갈 것이며 그의 법들에 속한 그것은 이러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부분인 것이다; 법들도 역시 광대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다른 지역들 안에서 수 백만 개의 태양들의 부분인 것이다.

이러한 태양에서, 너희는 인간의 본질들과 아직도 그들의 구속과, 정화와 마지막으로 그들의 명예회복을 실천해야 할 그들의 영적인 한 쌍의 한쪽에 대한 재건을 위하여 강력한 장치들을 발견할 것이다.

이 시간들 동안 발생할 파동들은 강렬하고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인류의 한 부분은 징벌로서, 지구적 불균형으로서, 혹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으로서 이것을 동일시 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사실이고 의도적이며, 목적이 또 다른 것에 있고, 우주가 결코 멈추지 않으며 멈춰 본적이 결코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구적인 운동과정과 영구한 가속도 안에서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너희는 삶의 이러한 시스템과 너희의 몸들과, 물질과, 세포들과 원자들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는 이러한 발전적인 태양계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들의 가속도는 우주의 가속도의 부분이며 영적으로 모두에게 그렇게 자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질적 삶에 속한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것이며 또는, 시계 바늘에서 조차도,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새로운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이 같은 태양계의 부분인 것이다. 시간은 달리는 것처럼 보이고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인류의 변천과 그의 커다란 정화의 축이 오로지 영원한 현존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의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배층들께서 모든 시대들과 법령들을 통해서,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과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시간의 착수를 위해서 서문을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다른 점에서, 인류는 그의 자의식과 영 안에서, 너무 많은 시간의 가속도로 고통을 받아왔던 것이다.

우주적 지원이 모두를 돕기 위하여 오고 있고, 지배층의 도달이 모두를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계획의 달성과 신성한 목적에 의거하여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만약 사역이 사랑과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그리고 투명함과 순종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인류 안에서 많이 행한 것은 무가지하게 될 것이며, 현재의 시간을 위한 근본적인 특성들은, 많은 영적인 인간의 명시들이 나타내질 때에, 그것들이 실제이며 독립적으로 있는 대 다수를 설득시킬 것이다.

지배층을 뒤따르는 것은 단 하나의 의미와 단 하나의 목표와, 단 하나의 목적과, 단 하나의 목적지를 가지며, 이것은 형제관계 안에서 일치와 믿음을 융합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인 것이다; 특성들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계획의 구체화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인류사회들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며, 이러한 민족은 아담과 이브로부터 그리고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자리를 잡아온 잘못들과 결점들의 연속성으로부터 출현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의 법의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치유와 고통의 경감에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와 하느님의 연민을 위해 너희가 더 많이 부르짖으면 부르짖을수록, 더 많은 문들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한 무엇과 우리가 말한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더 많이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 보일수록, 자비의 방향으로 문들이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거나 어떻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에게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은 필요한 무엇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하여라.

인류를 위한 태양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와 같은 영적인 연립을 나타내 보이며, 근본적 원리는 예전에 아담들과 이브들의 현존으로 살아야만 했었으나, 그것은 많은 다른 환경들에 기인하여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 역사는 다시 계산되어야만 하며 계획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깊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신 안에서 분명하게 잘 간직될 것이다.

신비들을 향해서 너희 마음들을 여는 것에 실패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비물질적 샘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삶들이 새롭게 될 것이며 너희는 결코,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의 이와 같이 낮은 삶을 사는 동안 더 높은 삶과의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이러한 선생인, 지역적 우주의 태양에 의해서 다스려질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삶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우주를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들과 원리들을 알려준다.

이러한 샘에서, 새로운 시간이 태어날 것이며 그것은 모든 지배층들과 그들의 제자들, 그들의 모든 봉사자들과 협력자들로 채울 것이다.

지금 계획의 마지막 부분의 달성을 향해서 이러한 도약과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며, 이것이 모두에게 속한 의무인 것이고, 이것이 하느님과 우주와 더불어 각자의 의무인 것이다.

너희 영들에 대한 싸인이 임신되어 왔고, 허락이 수여되어 왔으며 그 시간이 사랑으로 소집된, 모두 안에서 이 사건을 위하여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정신적으로 되는 것을 멈추게 될 이러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내적으로 준비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와 줄곧 존재했던 모든 그의 삶 앞에서, 마치 예전에 아버지께서 근본들과 힘께 그것을 생각해오신 것처럼, 그것은 최종적으로 영적이며 신성하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새로운 시간 안에서 그리고 지배층에 의해서 인정된 새로운 영적 에너지 안에서 일 부분을 의미하고 있다.

과거는 어제로 남아 있을 것이며, 현재는 미래의 부분이 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문들은 새로운 순환을 향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자의식이 커다란 선생, 즉 태양으로부터 오게 될 욕구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 안에서 지혜와 명료함 안으로, 판별력과, 치유와 사랑의 원천 안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이러한 욕구의 목적지는 하느님의 사랑 위에서 기반되고 물질적 우주 안에서 너희 본질의 근본아래에서 줄곧, 너희를 다스리는 최상위의 원천과 일치된 것에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동료들아, 너희가 어둠과 환란의 시간 동안 세상을 위해서 이와 같은 빛의 불꽃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자의식의 덮개들이 존재들의 얼굴들에서 떨어지게 되고 지식과 깨어남을 향한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태양의 셈의 더 높은 발산들과 에너지들을 통해서, 그의 원리들과 신호들을 통해서 짧은 시간 동안,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이와 같은 태양의 샘으로부터 모든 지원을 받아라.

커다란 태양의 샘으로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우리가 고통스럽고 아픈, 잘못들에서 해방될 새로운 삶에서, 본질적으로 교제하도록 하자.

본질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들을 비춰주기 위한 태양처럼 될 것이다.

다가올 시간들 동안 나의 축복과 나의 이해와,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아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의 이 부분을 통치하는 이러한 태양 아래에서, 많은 경험들과 삶들에 대한 증인들인 이 우주의 별들 아래에서, 물질적 우주와 그의 강력한 흐름들과, 특성들과, 광선들과 하느님과 일치된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부분이 되는 에너지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람과 믿음에 의하여 유지될,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예전의 형제들”

이 노래는 예전의 형제들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 보였던 성스런 지식을 통해서 인류에게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에 대한 접근을 위하여 간청하고 있다.

이 탄원에서, 그의 가장 깊은 핵심들은 변형의 상태를 실천하기 위해서 도달하게 되는 곳인, 천상의 거주지들을 향한 내적 계획들의 일원으로, 도움을 위해 간청하는 인간의 자의식은 영적으로 향상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좁은 길 위에서, 인류의 깨어남은 용서와 구속에 대한 그들의 과정을 실천하고 있는 예전의 형제들의 조건 없는 후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노래에 의해서 제공된 열쇠들 중 하나는 가장 사랑하는 침묵의 특성이다, 이것이 더 많은 내적 특성들과 함께 자의식에 스며들 수 있는 모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신비들과 숭고한 현실들을 내적 세상에서 밝히 드러내는 문들을 여는 것이다.

이러한 침묵은, 그 안에서 자의식이 잠겨질 수 있고, 자비와 사랑과 용서의 개념을 허용하는 영원한 감사를 발생하는 곳에서, 마음의 성전에서 깊은 상태를 발견하는 사람을 허용한다.

이와 같은 성스런 불꽃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곳인 마음의 성전 안에 있으며,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공간들의 정원사들로서, 존경할 만한 예전의 형제들이 응시한 것이며, 그렇게 새로운 인류가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노래는 또한 우리가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는 곳인, 더 높은 실제들과 함께 내적 만남을 우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존재의 원인이 될 것이며, 그것이 출현하고 태어나며, 사랑에 대한 신성한 계획 앞에 그의 공약을 취하기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예전의 형제들은 인류의 섬김에 있고, 우리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을 향한 여정을 떠나기 전에 있었던 열쇠가 되는 단어를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궤도 다음에, 우주는 우리가 과거에 있었던 무엇에 대해서 되돌아 오도록 우리를 허용하며, 그것은 무지로부터 우리를 옮기고, 자의식의 향상에 관한 문들을 우리를 위해서 여는 성스런 교육의 원천에 의하여 인정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별의 섭정”

이 노래에는 영적인 지배층에 이르는 귀중한 소집이 있다, 이 안에서 지구상의 자의식은 그의 진실한 존재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수 있다.

필요한 무엇은 완전하고 직접적인 다리가 되는 별의 섭정의 중재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양상은 최상위의 자의식과 교제를 통해서 그의 존재의 올바른 대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노래는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성스런 상징인 산을 언급하고 있다. 그 산은 또한 우리가 형제애를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장소이다, 그래서 우리의 기원에 되돌아 오는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별들의 섭정”의 노래에서 표현된 양상은, 영적인 지배층의 진동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극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창조의 원천에 의해서 길러지는 별자리의 공간의 흐름들에게로 끌어 당긴다.

지배층의 자의식에서, 지구상의 존재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가 태어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그들은 수평면 안에서 진동으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노래가 말하듯이, 특별히 바로 그 존재가 그의 영적인 현실에 직면해야만 할 그 순간에, 그것을 결코 다시 한번 잃지 않도록 지배층과 연결된 인간의 존재를 이끈다.

노래가 밝히 드러내 보인 이 기억은 영적인 인간의 존재들이, 물질적 우주의 기원에서 온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며 그들이 물질적 우주의 뜻을 성취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이끌고 있다.

혼들이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은총을 가질 때에, 기회를 낭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적인 삶은 뒤로돌아 가며 우주는 그것이 배우기 위해 결정해온 무엇을 배우도록 자의식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이 노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무관심과 사랑의 부족을 근절시키기 위해 영적인 지배층께서 필요로 하는 무엇에 의거하여 우리가 배은망덕하지 않고, 충분히 응답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가 말하듯이, 지배층께서는 항상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자의식이 깨닫게 되고, 따라서 삼-차원의 삶을 넘어가는 기획들 안에서 보답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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